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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대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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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5 2024-04-19 10:46:38 0
실제로 될뻔 했던 예비군 실화 [새창]
2024/04/19 10:09:04
혓바닥비데 모지리들이 책상머리에 앉아서 상상력으로 정책을 짜고 자빠졌으니 저지랄이 나지...ㅉㅉㅉ
5664 2024-04-14 17:31:37 4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풍경화 그리는법.jpg [새창]
2024/04/14 17:24:23
달 앞에 별이 뿌려졌네요......
인공위성인가요....(불편)
5663 2024-04-14 11:02:08 6
문재인 조국을 싫어하는것들이 무지성인 이유... [새창]
2024/04/14 08:28:22
님이 직접 하시면 되겠네유 ㅎㅎㅎ
이런 선지자가 왜 일국을 이끌지 않고 방구석에서 손가락만 놀리고 있는지 알길이 없네!
이거 국가적 손해 아닙니까.
빨리 떨치고 일어나서 그 바른 말을 널리 알려주셔유 ㅎㅎㅎ
5662 2024-04-11 11:01:00 0
의료파업으로 저는 아내를 잃었습니다 [새창]
2024/04/11 07:25:3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661 2024-03-06 14:18:56 2
자동차에 쌓인 먼지로 그리는 그림 [새창]
2024/03/06 11:07:09


5660 2024-03-03 20:41:10 5
남자들 사이에서 호불호 갈린다는 여자친구의 요구사항 [새창]
2024/03/03 19:57:25
안해봤으니까 해준다고 하는거겠지 ㅋㅋㅋㅋㅋㅋㅋ
해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
5659 2024-03-02 09:14:48 0
의외로 점점 독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매체.jpg [새창]
2024/02/29 21:13:16
좋게 말 한다고 다 좋은 말이 되진 않습니다.
행동으로 이어지는가를 독서를 했는가와 이어붙이는건, 그냥 좋은말 하려고 너무 큰 비약을 하신 것 같습니다.
행동의 변화는 독서라는 행위의 결과에 대한 이야기이고, 독서가 무엇인가는 행위의 전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행동으로 이어졌는가, 즉 뭘 배웠는가는 독서가 아니라 무슨 행위를 하건 발생할 수 있는 결과입니다.
운동하고 사람들과 수다떨고 하다못해 도박을 해도 배움은 있어요.
그렇다고 운동하고 수다떨고 하다못해 도박장을 들락거렸으니, 거기서 배운것들로 너희는 독서를 잘 하였다~
이건 교주나 심리치료사가 할 말이죠.
감성에 젖어 '배웠으니 독서 잘하셨다' 착한 말로 공감하시는 것은 알겠는데, 본문은 위로가 필요한 글이 아니네요.
멀티미디어가 발달해서 그런지 요즘 문장력 박살난 사람들이 많아요.
글을 쓰는것은 둘째치고 문장 자체를 제대로 읽지를 못합니다.
독서의 핵심은 '문자로 된 문장'이에요.
만화가 독서로 인정받지 못하는 부분도 이 '문자로 된 문장'과 연관성이 있습니다.
'독서'는 '독해'절차로 이루어지고, 이는 ①문자로 된 글을 파악하고 ②내용을 읽고 ③그 내용을 이해하는 모든 절차를 의미합니다.
이 절차는 인류 주요 지식전달 매체인 '문자'와 밀접한 연관성이 있기 때문에 '독서' 즉 '독해 능력'이 중요시되어 회자되는거구요.
감성이 풍부하고 공감을 잘 해주시는 것은 알겠으나, 본문의 주제에 대해 감성만으로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건 좀 안타깝네요.
5658 2024-03-02 08:37:38 0
의외로 점점 독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매체.jpg [새창]
2024/02/29 21:13:16
요즘 게임에 지식 컨텐츠 풍부한 것들이 얼마나 많은데, 내가 게임하면 그게 독서였네.
주말인데 쉬면서 아~주 컨텐츠 실용적인 타이틀 하나 골라서 하루종일 독서나 해야겠다.
5657 2024-02-28 08:12:12 1
피부과 병원 찾다가 빡치는 이유.jpg [새창]
2024/02/27 21:47:56
진짜 시버럴놈들 진료는 안하고 시술이 어쩌구 나불대고 자빠졌음
5656 2024-02-27 08:18:40 24
9살 100kg 씨름선수, 14살 현재 근황.. [새창]
2024/02/27 07:46:28
역시 유전자가......
5655 2024-02-19 07:57:25 2
의사집단을 바라보는 삼성전자 형의 놀라운 통찰력 [새창]
2024/02/18 19:52:25
그런거 고려해서 진행하려는 사람은 아주 물어뜯어 넝마를 만들어놨죠.
의료민영화의 초석이던 진행이 개판이던
이번엔 벗어나기 힘들겁니다.
5654 2024-01-27 14:57:11 10
롯데월드 프리패스에 빡친 아재.jpg [새창]
2024/01/27 02:13:46
보이지 않는 손에 쳐맞을 소리군요.
5653 2024-01-27 13:55:43 1
팔을 들어봤는데 계속 들고 있으면 정말로 잠든거래. [새창]
2024/01/27 13:30:15
대화 읽으신거죠? ㅋㅋㅋㅋㅋㅋ
5652 2024-01-27 13:44:56 15
윤석열 뽑은 2찍 욕하는데 ㅋㅋㅋ ㄱ 조가따 [새창]
2024/01/26 15:29:53
가져 와 병신아
그리고 가져올 때는 협상이 어떻게 흐를 수 있었는지도 꼭 보고
기부받는것도 아니고 당연히 협상을 전제로 제안이 오는거지 어디서 찌라시 단어 몇개 주워담고 와서 어그로질이여
쓴글이라고는 시게 글밖에 없는 어그로 알바 주돌이 벌레가 정치병 운운하고 자빠졌냐
5651 2024-01-20 10:52:08 2
최근 논란중인 저속 운전 유튜버 입장문 [새창]
2024/01/20 01:21:00
도로에서 규제가 속도 하나만 있다고 생각하는 모질이들은 면허 다 압수해야함.
범죄자들이 단속 당하지 않았다고 지들이 무슨 정의라도 수호하는 양 정신병을 휘두르고 자빠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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