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당 지지자들 사고의 흐름 [새창]

대대로 독재의 기초작업은 우민화 정책이었음.
덜떨어진 개돼지들을 키우는 이유는 본문과 같음.

5619 2023-10-25 20:20:42 6

서울대 환경대학원 장학금 관련 조민입장 [새창]

이걸 어떻게 돌려줘야할까?......

5618 2023-10-25 18:57:50 1

피해자의 시선에서 취재하는 기자 [새창]

범죄 중 사기범죄가 차지하는 비율이 1위죠.
사기 특화국은 맞음.

5617 2023-10-25 18:17:02 0

[새창]

ㅇㅇ
의심할만한 글은 계속 태클걸고 다닐겁니다 ㅎ흐

5616 2023-10-25 12:49:46 0

[새창]

누구 좋으라고 차단을 하나요? ㅎㅎㅎ

5615 2023-10-25 08:07:30 2

보조배터리 먹튀녀 사건 최종 결과.jpg [새창]

5614 2023-10-25 07:55:18 1/5

[새창]

익명에 유툽링크 툭 던지고 가네 ㅋㅋㅋ

5613 2023-10-20 12:28:08 0

이걸 못봐??? [새창]

줌땡기고 헤드라인에 집중하느라.

5612 2023-10-19 12:01:29 3

스압) 워터슬라이드 안에서 옷갈아입기 대회 [새창]

그냥 입기지만 이정도면 아무래도 괜찮아 ㅇㅇ....

5611 2023-10-19 11:49:03 0

집을 좀 많이 잘못 찾아간 모기들 결말 [새창]

피를 같이 넣었어야지!

5610 2023-10-17 09:12:40 66

성폭행범 판결 근황 [새창]

판사의 성폭행에 대한 인식을 알려주는 사례.
성폭행 쯤이야 뭐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수지?

5609 2023-10-17 07:30:49 0

우리가 성게알이라고 먹던 것은 성게알이 아니었다.jpg [새창]

싼타스틱4// 이것도 부랄 맞아유
어디서부턴가 잘못 전달되고 있는데 이리는 부랄입니다.
물고기 부랄이에유.
어디가서 부랄을 부랄이라고 부르지 못할까봐 조심스럽게 남깁니다....
이리 = 물고기 부랄

5608 2023-10-16 23:34:31 0

우리가 성게알이라고 먹던 것은 성게알이 아니었다.jpg [새창]

정소....는 부.....랄인데.... 먹어봤고 비리다고?.......

5607 2023-10-16 23:08:11 0

[익명]예쁜 사랑노래 들으면 슬퍼지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그래서 로맨스는 잘 안봐유
사랑 노래도 잘 듣지 않고
겪었던 일도 있고 겪고싶었던 일도 있고 어떻든 다 이젠 오지 않을 일이고
뭐 그렇게 다음 삶을 살아가는거죠 뭐

5606 2023-10-16 14:19:53 3

AI가 그린 방어력에 올빵한 여기사님 [새창]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