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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만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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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 2012-05-15 00:54:20 0
[빡침주의] 제발 군대 갔다온거 가지고 허세부리지마 [새창]
2012/05/13 21:33:14
그래요, 남자들 군대갔다온거 비하하는 것 같은 발언 잘못이긴하지만, 저도 평소에 생각했던건데 군대가 그렇게 징글맞고 힘들었으면 잊으면 안되는건가요? '내가 군대에서말이야...'이런 서두 솔직히 미필이긴한데 뭔가 아직 군대사고방식에서 못벗어난 그런느낌? 모든게 다 의무로 군대를 가야한다는 분단의 아픔때문이지만, 제가 군대갔다온다면 최대한 빨리 잊으려고 할거에요... 그렇게 고생하고 징글맞고 혐오스런 2년이라면말이죠.
745 2012-05-13 15:44:14 1
(펌)액체괴물 [새창]
2012/05/13 15:36:48
저거 만드는 재료가 포경수술하고 남은 찌꺼기들을 갖다가 만들었다는 루머가 있었죠...
지금와선 당연히 말도 안되는걸 알지만,ㅋㅋㅋ 여전히 꺼려지는건 어쩔 수 없음 ㅋㅋㅋ
744 2012-05-13 01:33:48 0
브..브..라우니 [새창]
2012/05/12 13:06:55
ㅠㅠ 검정색으로 박혀있는거 다 바퀴벌레같아요 ㅠㅠ 광이나서 더 그래보임 ㅠ 들어오자마자 첫번째 사진 왼쪽아래 보고 깜놀
743 2012-05-13 00:54:10 0
[보이는 라디오] 악플읽는 태연 [새창]
2012/05/12 21:36:41
으으 전에 레몬에 자기 정액뿌려서 먹였다고 지 면상같은 드립친 십호로새끼나 저 십호로년들이나 둘다 고소미먹여서 단순 벌금형말고 구치소를 갔다와야된다고 생각함 -- 태연이 너무 불쌍함...
742 2012-05-12 01:25:49 2
반도의흔한 14살 [새창]
2012/05/12 01:20:08
컴싸로 그린게 분명해
741 2012-05-12 01:21:46 1
우혜미 개성있네 [새창]
2012/05/12 00:48:20
저도 같은생각... 뭔가 교과서적인 소름돋는 가창력 계속 봐오니까 이게 신기한건지 놀라운건지 맘에 와닿는지 무뎌지는데 우혜미는 노래를 전달하는 느낌임. 나의노래 불렀을때부터 정말 노래가 전달되는 그런느낌? 아무튼 저도 우혜미 응원해요.
740 2012-05-12 01:16:57 0
컴퓨터 잘 아시는분 ㅠ [새창]
2012/05/11 23:22:08
본체 내부청소같은 물리적인 원인일 수도 있어요... 저도 그랬거든요 청소기에 빨대 꼽아서 쿨러에 먼지빨아들여보세요 나아질지도 몰라요. 전 확실히 해결됐었어요.
739 2012-05-12 00:43:33 0
여자찌찌와 남찌찌의 차이점 [새창]
2012/05/11 23:09:09
11//그래도 재봄오빠가 앞에있었으면 성적 수치심을 느꼇을 것 같음.
738 2012-05-10 22:04:45 0
안됐다...하지만 너보다 불행한 사람도 많잖아 [새창]
2012/05/10 21:45:15
사람이 살아가면서 불행한 일 반, 행복한 일 반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사람은 누구보다도 행복하지도, 불행하지도 않다고 생각해요. 불행하다고 생각되는건 당연한거에요, 실재로 불행하니까요. 하지만 곧 다가올, 언제가는 있을 행복이 찾아오니까 불행은 버틸 수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행복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행복의 한 치 앞에서 불행한 생을 마감하는거고, 아무생각없어도 행복을 지나가면서 불행을 잊고 살아갈 수도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737 2012-05-10 21:54:26 0
햄스터 스파게티 [새창]
2012/05/10 13:30:20
귀여워
736 2012-05-07 23:34:59 0
성형 공장에서 찍어낸 듯한 여자 얼굴 [새창]
2012/05/07 20:12:25
우엑~~~ 하지만 은근히 끌리는데?
뭐냐? 하나만해라
735 2012-05-07 23:34:57 1
성형 공장에서 찍어낸 듯한 여자 얼굴 [새창]
2012/05/07 20:12:25
우엑~~~ 하지만 은근히 끌리는데?
뭐냐? 하나만해라
734 2012-05-07 23:30:42 4
인간성 좋은 연예인 없다, 뮤지컬 스태프 불만 표출 [새창]
2012/05/07 21:52:29
바다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 바다가 뮤지컬에대한 열정도 없고, 예의도 없고 그렇다는건 생각할 수가 없음... 티비에서만의 이미지가 아니라 사람 자체가 그런사람 같던데;; 없다니;;
733 2012-05-06 14:31:41 0
의대생이 말하는 의대 수업[BGM] [새창]
2012/05/05 17:15:34
뭐든 열정을가지고 최선에 최선을 다하면 안힘든게 없어요. 단지 의대나 전교 수석들이 많이 가는 학과는 그런 최선에 최선을 다하는 수업방식을 거의 강제하다시피하니까 저사람들이 뭘해도 다른 나태한 학생들보다 2,3일만에 훨씬잘하고 그러는거겠죠. 결국 프로정신을 만들기위한 수업이라고 생각해요.
732 2012-05-05 16:19:17 0
쌩얼과 화장하고 소개팅 하기[BGM] [새창]
2012/05/05 14:32:25
여자들 다큐프라임에서 실험했던 첫인상에대한거하고 쌤쌤 쳐요, 어차피 다 그런거지 뭘 새삼스래;;
언제나 비일비재했던 일들이 왜 방송에서나오면 이렇게 왈가왈부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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