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출마한다!!! [새창]

머리와 인격은 비례하는게 아니다... 정치쇼들을 보면서 하나 더 추가된 내인생의 모토;;

610 2012-03-23 21:15:54 0

하이킥도 다 끝나가네요... [새창]

케벡수 시트콤의 수작은 올미다 아닌가요? 프란체스카는 엠비시

609 2012-03-23 21:11:34 0

개콘 잘나가는 개그맨들 진드기 잡는 CF ㅋㅋ [새창]

세상에... 개그맨들을 데리고 이렇게 교과서같은 cf를 찍다니...

608 2012-03-23 21:03:28 0/6

에라 모르겠다.투척 [새창]

아주 단백하지만 고단백음식?
고단백은 고단백이 맞는데 단백은 담백일테고 그렇다면
담백하지만 고담백음식 ?
담백하지만 고단백음식?

607 2012-03-23 21:03:28 0

에라 모르겠다.투척 [새창]

아주 단백하지만 고단백음식?
고단백은 고단백이 맞는데 단백은 담백일테고 그렇다면
담백하지만 고담백음식 ?
담백하지만 고단백음식?

606 2012-03-23 20:55:38 8

[스크랩]대한민국 연예계 역사상 최악의 사건[BGM] [새창]

알리가 쓴 나영이 생각나네. 훗날에 나영이가 알리한테 이런편지 보내온다면 어떤마음일지

605 2012-03-23 20:45:39 7

[혐오]한국여자 토막살인범 편드는 일본인.jpg [새창]

엽혹진 댓글에서 본건데, 이거 방송에선 한국대사관역시 잘못이 있었다는데요... 어찌보면 저렇게 일본이 오만방자하게 나오는건 한국대사관의 처리가 큰 영향을 끼쳤다는군요. 저 살해당한 여자가 몸을 파는 여자여서 한국대사관에서 쉬쉬하다가 저런판결나오고 뭐 그랬데요. 이건 일본과 한국외교부를 같이 까야되는건데 일본만 까면 한국대사관 잘못은 쏙 빠지게되고 우리는 뭘했는지 의문도 안품고 그러는건 좀 그러네요.

604 2012-03-23 20:15:15 6

익스플로러의 최후.jpg [새창]

zzz B언어 드립은 노린거같은뎅 ㅋㅋ

603 2012-03-23 00:38:13 1

[새창]

라라라 포맷이 참 좋았는데... 이젠 음악프로는 스페이스공감 빼곤 중대규모 공연형식 프로그램만 있어서 아쉬워요...
저런 스튜디오 형식이나 소규모 공연형식이 참 좋은데 말인데요...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어느정도 활동을 잘 안하는 가수들의 무대나, 인디가수들의 무대를 세우려고는 하지만, 저런형식의 프로그램보단 아무래도 대중성이 짙은 가수들이 자주 나오게되니까 스케치북으론 좀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저녁시간대에 음악,미술과 예능이 결합한 프로그램들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면, 점심시간대나 아침시간대에 음악이나 미술에 관한 프로그램들 편성하는 것도 상당히 좋을 것 같은데... 너무 새벽에하면 보는사람도 힘들고, 만드는 사람들도 힘드니까요... 좀 그랬음 좋겠네요

602 2012-03-23 00:30:44 0

아이유 - 콩나물 송. avi [새창]

흠... 가장처음 아이유 ucc가 올라왔을때, 그 여고생이 핸드메이드로 유투브에 올린 듯한 그 느낌이 없다... 소리도 입혔고...
차라리 녹음한거 입힐거였으면 그 녹음실에서의 모습을 올리지ㅠㅠ 이건 그냥 광고같고 이미지메이킹같아서 거부감 느껴진다.

601 2012-03-23 00:30:44 16

아이유 - 콩나물 송. avi [새창]

흠... 가장처음 아이유 ucc가 올라왔을때, 그 여고생이 핸드메이드로 유투브에 올린 듯한 그 느낌이 없다... 소리도 입혔고...
차라리 녹음한거 입힐거였으면 그 녹음실에서의 모습을 올리지ㅠㅠ 이건 그냥 광고같고 이미지메이킹같아서 거부감 느껴진다.

600 2012-03-23 00:21:48 7

[bgm] 그 아저씨를 혼내주세요. [새창]

마치 옳은말을 하는데 말주변이 없다고 타박당하던 박원순과, 괴변을 늘어놓는데 말만 잘한다고 지지받던 나경원의 경우가 생각이 난다... 난 초딩때였나 중딩때였나 암튼 어렸을때 엄마가 접촉사고가 나서 파출소로 가는데 엄마는 말을 못하셔서 내가 대신 그 진술서? 같은걸 쓰는데 뭔지도 모르겠고 대체 내가 어떻게 해야되는지도 몰라서 미친듯이 혼란스러웠던 적이 있었지... 그런데 어찌보면 제 3자였던 내가 쓰는데도 그렇게 혼란스럽고 뭐가뭔지도 몰랐어서 울고싶었는데 어떻게 그 피해당사자에 어린애들을, 유치원,초등학교 다니는 애들을 데리고 저렇게 시킬 수 가 있는건지... 나였으면 말하라고 시키고 다시 시킬때부터 울었을거야-- 마지막에 법률 조력제도가 시행되서 다행이긴 하지만, 피해자 어린이가 올바른 치료를 받는데 전념할 수 있으면서 범죄자에 대한 처벌역시 정당하게 이뤄졌으면 좋겠네요.

599 2012-03-23 00:21:48 38

[bgm] 그 아저씨를 혼내주세요. [새창]

마치 옳은말을 하는데 말주변이 없다고 타박당하던 박원순과, 괴변을 늘어놓는데 말만 잘한다고 지지받던 나경원의 경우가 생각이 난다... 난 초딩때였나 중딩때였나 암튼 어렸을때 엄마가 접촉사고가 나서 파출소로 가는데 엄마는 말을 못하셔서 내가 대신 그 진술서? 같은걸 쓰는데 뭔지도 모르겠고 대체 내가 어떻게 해야되는지도 몰라서 미친듯이 혼란스러웠던 적이 있었지... 그런데 어찌보면 제 3자였던 내가 쓰는데도 그렇게 혼란스럽고 뭐가뭔지도 몰랐어서 울고싶었는데 어떻게 그 피해당사자에 어린애들을, 유치원,초등학교 다니는 애들을 데리고 저렇게 시킬 수 가 있는건지... 나였으면 말하라고 시키고 다시 시킬때부터 울었을거야-- 마지막에 법률 조력제도가 시행되서 다행이긴 하지만, 피해자 어린이가 올바른 치료를 받는데 전념할 수 있으면서 범죄자에 대한 처벌역시 정당하게 이뤄졌으면 좋겠네요.

598 2012-03-23 00:01:48 0

솔직히 린은 거미랑 거의 동급인데 [새창]

린은 쌘언니 컨셉으로 놀아서 별루긴 한데 노래는 잘부름 이소라노래 부르는거 봤는데 자기느낌으로 가사전달이 되더라구요, 그냥 그렇다구요.

597 2012-03-22 23:56:58 5/5

반도의 흔한 아이돌 역대급 퍼포먼스 .SWF [새창]

민호우는 여전히 부담스럽고, 태민이는 더이뻐졌네 ㅋㅋㅋㅋ 난 네이버 메인보고 무슨 히피컨셉인가 했는데 컨셉이 난해한듯.

그리고 오유는 존나 남초냄새남, 추천이 알바냄새가 나더라도... 까는게 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