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한 사진들 [BGM] [새창]

오드리헵번은 이쁜데... 진짜 이쁘구나...

1510 2014-12-20 16:31:29 78

펌] 트루먼 쇼 비하인드 스토리 [새창]

마지막장면은 플짤로봐도 눈물이 펑펑...

1509 2014-12-20 16:00:16 0

이중에서 반드시 하나를 꼭!! 먹어야 한다면? [새창]

저는 개구리의 목청이요. 모든지식이있으면 목소리를 대체할만한 무언가도 알겠죠. 그외엔 지식이 알아서 해줄 것 같아요 ㅎㅎ

1508 2014-12-20 15:38:40 5

얼마전에 올라온 [호주] 8명 어린아이들 살해 범인 [새창]

우리나라에도 있었던 유괴범이 아들을 살해했다고 실성한척하던 엄마... 알고보니 엄마가 살해...

1507 2014-12-20 13:41:20 0

오현민이 놀란 장동민 기억법 [새창]

1// 혼자한는 게임이 아니란걸 이용한 것도 상당하네요 ㄷㄷㄷ

1506 2014-12-19 23:13:03 2/10

[익명]동생이 좋은 대학에 합격했어요 [새창]

가족사이에도 밀땅은 필요한 것 같아요.

너무 주기만하고 의젓하려고만 하지말고

투정부리고 기대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고게에 많은선례들이 있듯이 가족한테 맞추기위해 헌신하지 마시구여. 서로서로 기대며산다는걸 알아야 가족이죠.

글쓴님 힘내시그여 !

1505 2014-12-19 23:06:59 3

인간의 영생, 30년 뒤 현실이 될지도 [새창]

똑똑한사람이 저런말하니까 무섭다

1504 2014-12-16 23:06:31 2

(브금)밑에 문보살 보니 생각난 원조급 완전 무결 연예인.jpg [새창]

1/ 링크라도 올려주셔야...
구글링해서 겨우찾았네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547294
이글에 추천 많이 받은 댓글인 것 같은데

추천많이받았다고 루머가 루머가 아닌건 아니죠, 댓글 단 사람도 카더라고, 믿고 안믿고는 본인 선택인데, 왜 '맞냐 틀리냐 그것부터 밝혀줘라'하는 식으로 던져놓고 반대받았다고 투정이세요?

1503 2014-12-16 22:47:20 5

흔한 교수님의 덕밍아웃 [새창]

11/ 윽 옵저버 게임만 해ㅠㅠㅠㅠ

1502 2014-12-15 18:13:37 47

편의점 사기썰 보고 생각난 편순이 시절 경험.. [새창]

한패였으면 듣고 적당히있다가 나가지않았을까요??

1501 2014-12-15 14:49:20 1

롤만화/스압)게임의 목적 下 [새창]

결국 바루스는 끝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1500 2014-12-15 14:27:44 1

[새창]

수준 비슷한 사람들이 많네요 ㅎㅎ

1499 2014-12-15 12:27:15 8

행정고시 난이도의 위엄.jpg [새창]

1 저런과정을 통과해서가 아니고, 정치가 뿌리박혀있기때문에 회사정치처럼 라인을 타지않으면 안되기때문이겠죠. 말인즉, 수직계열의 꼭대기에있는 한사람이 바뀌지않으면, 정당한 목소리를 내는 공무원은 나라가 바뀌지않는이상 조용히 사무실에서 일만할 수 밖에 없단 말입죠. 그리고 국가에 김댜리, 오차장같은사람만 있습니까? 적어도 하대리, 성대리가 도 많을테니까요. 결론은 투표를잘합시다. 능력있는사람이 능력껏 살 수 있게요.

1498 2014-12-13 12:58:36 0

오늘자 미생 내용에 대한 부연 설명 by. 직딩 15년차 [새창]

11// ㅎㅎ 눈달려 있으면 보이시겠지만 베오베에있는 글들 전부다 다른내용이구요, 올라갈만한 내용이 아닌건 알맹이와 영양가없는 부정적인 게시물이나 불법게시물, 다른사람의 공감을 얻지 못하는 게시물 등이 있겠네요.

부정적인 댓글만 달지마시고 밝은댓글좀 달아보세요~

1497 2014-12-13 12:28:49 4

정윤회 "찍히면 살아남는 사람 없어요" [새창]

1/ 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