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0
2018-04-19 11:40:02
1
첫번째꺼...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게 꽃밭이 아니라 텃밭이었으면 안헷갈렸을지도 모르겠는데...
첫번째꺼 노래는 어렸을적부터 부를때면 항상 엄마부터 나오는;;;
(스승의 은혜 부르다가 어버이 은혜로 마무리 할 때의 그 느낌까지는 아니더라도 헷갈려요~ㅋㅋ)
두번째꺼는...
당췌 무슨 노래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어쨌든 굴은 어머니들께서 따러 가시겠지 싶어서 엄마로 유추...
세번째꺼는...
아기 코끼리가 춤을 춘거랑 크레파스 병정들(?)이 나뭇잎을 타고 논거까지는 기억 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