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생겨서 글씨를 쓰거나 그림 그리고...
흔들면 지워지는 장난감(?)도 있었죠~ㅎㅎ
G.I.Joe 같은 장난감도 있었는데 이건 넘 비쌌고
죠이드라는 태옆 감으면 걸어 가던 공룡 장난감은 하나 있었네요~ㅎㅎ;;;
과학상자...도 있었군요~
돈주고 사는 것 말고는...
동네 형들이 성냥을 본드로 이어서 작은 오두막 모양을 만들었다가 불을 붙혀 태우는 것도 급 기억이 나네요;;;
뭐니뭐니 해도... 학교 운동장 씨름터 겸 멀리뛰기 틀 안에서 모래 가지고 놀던게 가장 재밌었는데...
자전거 뒤집어서 페달 돌리고는 풍차라며 소꿉 장난 하듯 놀던 동네 꼬마 여자애도 가끔 본적이 있었네요...
주말에 나와 있던 애들이랑 오징어 놀이도 하고...
아차....... 왜 하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