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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5 2019-04-24 18:39:48 0
어벤져스 질문이요! 스포있습니다 [새창]
2019/04/24 15:55:20
맞네요~ 유튜브 영상 찾아 보던중 발견했어요...
https://youtu.be/5RnI2wVQaF0
1244 2019-04-24 17:40:21 3
8~90년대생이 잘 아는것들.jpg [새창]
2019/04/24 15:32:24
꽤 오랫동안 잊고 있던거네요~ 정말 갖고 싶었던거였는데~ㅎㅎ
1243 2019-04-24 17:38:59 9
8~90년대생이 잘 아는것들.jpg [새창]
2019/04/24 15:32:24

이렇게 생겨서 글씨를 쓰거나 그림 그리고...
흔들면 지워지는 장난감(?)도 있었죠~ㅎㅎ

G.I.Joe 같은 장난감도 있었는데 이건 넘 비쌌고
죠이드라는 태옆 감으면 걸어 가던 공룡 장난감은 하나 있었네요~ㅎㅎ;;;
과학상자...도 있었군요~

돈주고 사는 것 말고는...
동네 형들이 성냥을 본드로 이어서 작은 오두막 모양을 만들었다가 불을 붙혀 태우는 것도 급 기억이 나네요;;;
뭐니뭐니 해도... 학교 운동장 씨름터 겸 멀리뛰기 틀 안에서 모래 가지고 놀던게 가장 재밌었는데...
자전거 뒤집어서 페달 돌리고는 풍차라며 소꿉 장난 하듯 놀던 동네 꼬마 여자애도 가끔 본적이 있었네요...

주말에 나와 있던 애들이랑 오징어 놀이도 하고...
아차....... 왜 하필;;;ㅠㅠ
1242 2019-04-24 17:05:06 1
[스포 누르지 마시오] 엔드게임 가장 충격적인 장면 [새창]
2019/04/24 13:28:40
정말로 항상 그렇게 같이 다니는 팀이 된다면...
분위기상 퀼은 함장을 하고, 말로는 퀼이 리더라고 말하면서 실질적인 리더는 (목소리 저음인)토르가 하지 않을까 싶어요~ㅋㅋㅋ

토르 : 이렇게 저렇게 해야 돼~ 맞지 퀼~?!
퀼 : 어~어~ 그치그치~ 바로 그거야~

이런식으로요?ㅋㅋㅋ
1241 2019-04-24 16:02:10 0
어벤져스 질문이요! 스포있습니다 [새창]
2019/04/24 15:55:20
소리 자체를 조심성 없게 하려던 것은 아니었지만
불꺼지고 들어와선 외부 음식 과자 두봉지를 부스럭 거리는 통에 좀 짜증났던;;;-.-ㅋ
1240 2019-04-24 15:59:26 1
(스포) 엔드게임 질문 [새창]
2019/04/24 15:20:52
타노스도 토르에게 날아가던 도끼를 뺏어 들더군요~
1239 2019-04-24 15:57:44 0
어벤져스 질문이요! 스포있습니다 [새창]
2019/04/24 15:55:20
음... 옆자리 사람 과자 봉지 부스럭거리는 소리에 집중 풀려서 못본 장면 중에 하나인거 같군요;;;ㅠㅠ
1238 2019-04-24 15:55:02 1
스포주의 - 어벤져스 엔드게임 질문 - 토르 [새창]
2019/04/24 15:51:31
저도 보면서 이해가 안됐던 부분들 중에 하나인데요.
이번 엔드게임 타노스의 대사에서 타노스가 전과는 달리 연민이 없어졌잖아요...
그 이유가 전투의 양상이 달라지는 것으로 표현한게 아닌가 생각하니 이해가 되서 넘겼어요~ㅎㅎㅎ
1237 2019-04-24 15:42:59 0
엔드게임(약스포포함) 음료수 절대 금지입니다ㅜㅜ [새창]
2019/04/24 14:59:58
엔딩 크레딧에 배우들 포즈 잡고 있던 사진에 싸인 나오는 장면만 보면 끝이더라구요
쿠키 영상이 없던;;;
(페이즈 끝이라 그런건지... 영화가 약간 무거운 면이 있던터라 여운을 남기고자 한건지는 모르겠지만요~;;)
1236 2019-04-24 15:34:56 1
엔드게임.. 생각보다 실망인건 저 밖에 없나요?(스포有) [새창]
2019/04/24 13:55:39
MCU영화들을 각각 최소 3회 이상 봤었지만 오래된 편들도 있고,
그렇게 깊게 볼줄 모르는 사람이기도 해서 많은 지식을 바탕으로 내리는 판단은 아니지만
오늘 본 영화를 본 저의 느낌과 글쓴이님의 글을 비교하자면...

- 1번은 반정도 공감해요...
(뜬금 없는 도쿄씬과 링에서 나왔던 그 일본 배우... 그외에는 표현들이 어색하지는 않았지만 조금 짧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2번의 경우 타노스 부분은 대부분 공감갑니다...
(닥터스트레인지의 끝부분에서 타임스톤 쓰면 반드시 댓가를 치룬다는 것에 대한 연결이라고 생각하기엔 너무 부자연스럽구요... 하지만 에에이션트 원의 경우에는 이미 닥터가 수술 받는 중이라며 미래를 엿봤었다는 점을 언지 하는 점에서 닥터의 능력을 이미 알고 있고 스스로 스톤을 줬다는 말만 듣고 넘겨 주는 모습이 저로써는 충분히 납득이 가더군요...)
3번은... 솔직히 별로 모르겠어요...
(글쓴이님 감상평에 반대 입장이라는 뜻이 아니라... 서두에 쓴 이유로 인해 정말 말 그대로 잘 모르겠어요~ㅋ.ㅋ)
4번은 글쓴이님 평에 공감은 가지만...
(내용상 그 무거움에 어쩔 수 없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초반 이후에 나오는 하일 히드라, 아스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정도면 웃을 거리로는 충분했었다고 보여요...)

결론은...
역시 영화 보고 난 후에 여러 사람들과 감상평 주고 받는 시간은 정말 즐겁네요~
전과 달리 옆에 지인들과 하는 대화가 아닌 인터넷상 이기는 하지만 이것도 괜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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