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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2016-03-08 16:48:25 0
[퍼드] 여신챌린지 마무리~ [새창]
2016/03/08 16:17:32
사실 법석계정을 구매해서 갓페스때 300개 넘게 굴린게 크죵...
각성도 그렇고 초기와는 많이 달라졌으니.... 메탈릿으로 무한정 렙업도 가능하고 말이죠~

한퍼드 처음 시작할때 이시스로 여신강림 법석을 10개 씹으면서 클리어했던 기억이 나네요. 한턴에 한개씩 법석을 ㅜㅜ;;
275 2016-03-08 16:21:10 0
블본 6회차...코스 거의 다 잡았었는데... [새창]
2016/03/08 14:53:27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274 2016-03-08 13:35:21 0
[퍼드] 랭던 종료 [새창]
2016/03/07 22:56:47
저는 퍼즐력 초보라서 50프로 수준에서 끊기더군요 ㅜㅜ;;
굇수십니다. 프로퍼드러 +_+
273 2016-03-07 13:06:53 0
[퍼드] 여신 챌린지 마무리 & 브레이커스 S랭 [새창]
2016/03/07 12:08:38
저도 울드 가면가면가면가면 으로 타마 회수 완료했습니다 ^^;
272 2016-03-07 11:23:17 1
[퍼드] 세번째 완전체 [새창]
2016/03/07 09:21:19
아.. 생각해보니 열받네요 ㅜㅜ 한퍼드는 한달에 10만원 씩 적금붓듯이 3년을 해도 완전체를 못만들었었는데 ㅜㅜ;; 여기는 뿌리는 삐와 법석만으로 이렇게 잘먹고 잘사는거 보면 ㅜㅜ;;; 아.. 한퍼드 버리길 잘한듯 ㅜㅜ;;
271 2016-03-07 11:16:49 0
[퍼드] 세번째 완전체 [새창]
2016/03/07 09:21:19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 확실히.. 정정합니다. 초기 갓페 이후로 무과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ㅁ=;;
270 2016-03-07 11:16:27 0
[퍼드] 세번째 완전체 [새창]
2016/03/07 09:21:19
일본 법석계정을 구매해서, 갓페때 법석 300개인가를 한꺼번에 굴리고, 그 이후로 2번인가 3번 충전해서 3세트 더 굴렸어요 그 이후로 무과금이니 정확히는 완전 무과금은 아닙니다 =_-ㅋ;;;;;;
269 2016-03-07 09:50:44 0
[퍼드] 세번째 완전체 [새창]
2016/03/07 09:21:19
맞아용~~
한퍼드 3년해도 못만들던 완전체가 슥슥 만들어지네요~~
거기다가 무과금 ㅋ
268 2016-02-27 20:49:35 0
아 이래서 컨트롤러를 던진다고 하는거군요..-_ㅠ [새창]
2016/02/27 20:34:09
블러드본 지도도 없고 길도 이상하고 하니, 첫회차에 공략 보고 진행루트를 읽으시는걸 추천해요~
보스도 공략없으면 극악입니다 -_-;;
267 2016-02-27 20:17:06 0
젠장 ㅜㅜ [새창]
2016/02/27 20:00:05
의외로 야남거리 구석의 거대 도끼 잡몹일수도 흐흐
266 2016-02-27 14:14:43 19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를 쓰신 김민섭 선생님(309동1201호)께. [새창]
2016/02/27 00:42:30
이 글을 보고 너무 열받아서, '나는 시간강사다' 클라우드 펀딩에 참여했습니다.

내부 고발자를 고발하는 이따위 글의 목적은, 눈엣가시 망해버렸으면 좋겠다 이겠지만, 제가 느끼기에 그 더럽고 추악한 의도가 너무 짜증나서, 오히려 펀딩에 참여했습니다.

적은 돈이지만, 이 글을 쓴 분에게 엄청나게 큰 마음의 상처와 피해가 가기를 바랍니다.
적은 돈이지만, 시간강사 님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65 2016-02-27 13:44:05 0
퍼드]500 [새창]
2016/02/27 00:06:51
스테가 부럽네요 +_+ 멋진 팟들 가득한거 부럽습니다! ^^
264 2016-02-27 13:21:43 41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를 쓰신 김민섭 선생님(309동1201호)께. [새창]
2016/02/27 00:42:30
이게 대한민국 안에 있는 대학교 라는 지식탐구시설 안에서조차도 내부고발자에게 보내지는 시선일 것이며,
여론조작까지는 아니겠지만, 외부에 그 내부고발자에 대해서 '묘사하고 싶어하는 모습' 이겠죠?
은근슬쩍 실명까지 거론하면서, 너는 더이상 이 바닥에 발을 붙이지 못할 것이라는 강한 압박도 함께 얹어놓았군요.

썩어 문드러진 조직에서 그 안에 파묻혀버린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지는 못할망정 이따위 개같은 글이나 써갈기는게
대학교에서 소위 '지식을 가르치는 교수'의 수준이라니....
263 2016-02-27 13:19:21 91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를 쓰신 김민섭 선생님(309동1201호)께. [새창]
2016/02/27 00:42:30
연봉 2천에 집과 준준형 차를 굴리는 것에 대한 '해명' 이 필요한 삶인가요?

다들 똑같이 가난한데 너는 특별히 더 가난해야 했어야 한다는 분노인가요? 아니면 감히 시간제 강사 주제에 집과 차를 굴린다는 분노인가요?

글을 보면서 아주 어처구니가 없네요. 지식을 탐구하는 최고 기관인 대학교 내부에 속한 사람의 수준이 이따위라니....
262 2016-02-27 10:18:09 0
[퍼드] 상처뿐인 승리 [새창]
2016/02/26 21:00:12
라도라 팟으로는 8층부터 고전이네요 ㅜㅜ;;;; 저도 다시 포인트를 모아서 요미도라를 구매하던가 해야 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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