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퍼드)원기옥을 모아 7알을 돌렸지만 그곳엔 오직 .. [새창]

전 이번 갓페 노리는게 없어서 3알만 굴려봤는데 몬포 21000 으로 승화하였습니다 쩝..

396 2016-12-15 07:55:54 0

[퍼드] 챌린지 클리어 [새창]

프로 퍼드러 대단하십니다 ^^;
저는 9층 10층 포기하고 있습니다... 각을 못재고 있네용~~~

395 2016-12-09 08:55:09 62

오래된 피지가 드디어 빠졌어요!!!겁나 후련하네요ㅠㅠㅠㅠㅠ [새창]

하.. 실망입니다... 작네요.. 공갈빵 부서지는 허무함이 느껴지네요.. 추천..

394 2016-12-08 16:05:15 0

[퍼드] 환생 아누비스 딜 하나는 강력하네요. [새창]

워매.. 저도 시험삼아 굴려보고 있는데 저만큼 딜은 안나오더라구요 -_-;;
파워인플레!

393 2016-12-08 09:43:14 0

퍼드)블리치 콜라보, 초절 드래곤러시 클리어 [새창]

그뉵맨으로 쭉쭉 달려나가시는군요 ^^;;

392 2016-12-07 08:55:34 0

저도 오랜만에 퍼드를.. [새창]

제가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리세신은
시간의 3여신 (스쿨드/울드/베르단디)
이집트신 (바스테드 / 이시스 )
흑저씨 등...

초반 쉬운 퍼즐링이 퍼드에 중독되게 만들어줍니다 ^^;

391 2016-12-07 08:53:57 0

퍼드)일판 이집트 챌린지 클리어 + 친구 찾습니다 [새창]

프렌 목록이 꽉 차있네요~ 207 103 294 한자리 나오면 친추 부탁해요~

390 2016-12-03 11:29:14 0

퍼드)강림챌린지 올클리어 [새창]

그뉵이 그뉵그뉵 하죠.. 투기장도 슥삭슥삭 하면 클리어 됩니다. -_-;;
이제 챌린지는 웃으면서 클리어하시겠네요~~

389 2016-12-03 08:13:38 0

퍼드)강림챌린지 올클리어 [새창]

그뉵팟인가요?

388 2016-12-03 08:12:48 0

혼전임신...도움이 필요해요 ㅠㅠ [새창]

결혼을 앞두고 있는 30대 중반 남자입니다.
아기는 정말 축복이에요, 양가 부모님께 조금 혼나겠지만, 훈훈하게 마무리되어 결혼을 승낙받을수 있는 상황이면 좀 잔소리정도로 마무리하고 최대한 빨리 승낭받으시고 결혼 진행해 주세요

남의 상황에 함부로 이야기 할수 없지만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제 주변에 아기를 가지지 못해 (난임) 정신적 육체적으로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너무나도 많이 봐왔기 때문이에요.. 갑자기 생겨도, 계획해서 생겨도 아기는 축복입니다. 부디 미리 생긴 '혼수' 로 인해서 '축복'으로 인해서 가정이 항상 행복하고 평안하시기만을 바랍니다.

387 2016-11-30 11:10:28 0

아들의 편지 [새창]

이거 여자가 용돈달라고 하면서 흑인과 결혼하고 어쩌구 하는 막장스토리로 가는 그런 버전도 본적이 있습니다.

386 2016-11-25 14:19:44 0

[19] 흑역사.. 고래잡기..썰.. [새창]

회사에서 읽다가 몸이 으으으 하면서 베베 꼬이네요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남자들은 아는 고통 으으으으으으으으으읔

385 2016-11-23 15:04:08 0

[새창]

빛이 500 이 아니라 5000 이나 5억이 있어도, 서로 신뢰하고 오픈하고 해결방안을 찾는게 결혼이라고 생각하는데.... 숨기고 나서 적반하장이면 답이 없네요... 솔직히 빛 5백은 적은 돈입니다만, 신뢰를 스스로 무너뜨리는 행동이 참 별로네요, 남 / 여가 바뀌었다면 동일한 반응이 나올까요? 남자가 빛을 500 숨기고 결혼했어요~~ 부모님이 오늘 해결해 주신다고 떳떳하네요~ 이러면 반응이 어떨지를 생각한다면, 본인이 떳떳할 수가 없다는걸 스스로 깨닫지 않을까 합니다. 솔직히 돈의 규모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만..

384 2016-11-21 16:30:43 7

넘나 슬픈만화 찾아서 공유하고싶어서 가져왔어요 [새창]

밤 9시~ 밤 11시 까지 맨날 야근하고 가끔 밤새기도 하고
일은 매일매일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회사에서 2년 6개월을 버티다가 나왔습니다.

이직했더니 여긴 사수가 인격미달이네요..

하아.. 직장인의 삶이여.. 칼퇴라서 버티고 삽니다.

383 2016-11-04 15:44:56 0

어제 남편한테 심쿵 [새창]

제 애인님은 닭다리 두개 날개 두개 봉 두개 전부 저에게 양보하시고
퍽살만 전부 골라가십니다.

처음 그 사실을 깨달은 날 감사기도를 드렸습니다. 치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