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선 있는걸 사는게 문제가 아니자나요, 이어팟 자체가 디자인이 구리고 한개 잃어버리기 딱 좋은 스타일이라는게 문제라는거죠. 저도 집에 블투 리시버 3.5 잭 있는거랑 차량용 블투 등등 필요한거 다 있어서 만약 7 구매한다 해도 전혀 불편하지 않을껍니다. 기존 이어폰이나 헤드폰들을 사용하는데도 전혀 문제 없구요
부암갈비 지금은 가게가 2칸인데, 저는 1칸 확장하기 전부터 다녔습니다. 10년 넘었네요,
1칸일때는, 테이블 수가 적어서 사람 웨이팅수가 있긴 했지만, 그래도 생돼지갈비 맛있게 잘 해주는 가게였습니다. 점점 입소문이 나고, 옆 가게를 얻어서 무려 확장을 한게 아니라 사람 기다리는 공간으로 활용하도록 하더군요. 또 몇년 지나서 보니, 지금처럼 확장 했습니다.
작년 맛녀석을 시작으로 방송을 타더니, 가끔 지나다닐때 보면 기다리는 사람이 너무나도 많아졌습니다. 친절하시던 직원분들이 저절로 불친절해질법한 대기인원이더군요. 참으로 맛있던 가게였지만, 대기인원 줄어들어 예전처럼 될때까지 더이상 가지 않으려구요.. .. 방송의 폐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