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모니 [새창]

나도 어렸을때 우리 엄마한테 저거 많이 했는데

한번도 귀찮다고 한 적이 없으셨지...

626 2018-10-11 13:58:05 0

이게 사투리라고??? [새창]

~다 아니에요?

이건 아니에요라고 쓰기보다는

~다 아입니까? / ~다입니까? 로 쓰이는듯

625 2018-09-28 23:04:48 7

북한 영화의 국군 묘사 [새창]

독재정권인 북한에게도 조롱당하는 우리나라의 과거,, 정말 부끄러운 일이다

싸그리 다 청산해야죠

29만원짜리부터..

623 2018-07-30 23:57:09 38

어떤 여선배 [새창]

연상이 취향이지만..

622 2018-06-23 18:18:43 7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는 금손 소년 [새창]

캔타로 : 어시 구합니다. 연락주세요

621 2018-05-19 20:11:14 93

대서양과 태평양이 만나는 곳 [새창]

덴마크에 스카겐 그레넨이라는 곳이라네요

북해와 발트해가 만나는 지점인데, 두 바다의 염도가 차이가 나서 저런 현상이 일어난다는군요

620 2018-03-24 23:28:35 2

마음이 안정되는 질서는 편하고 보기좋다. [새창]

3번 5번 빼고는 불가능인듯하네요

2회전부터는 왕복거리가 짧아지기 때문에 불가능입니다
마지막은 왕복의 시간문제이기때문에 가능하구요

618 2018-03-07 07:28:43 10

연 남 동 [새창]

아.. 그래서
아직 자리못잡은 대학생들이 남은 연어를 남김없이 먹는구나

617 2018-02-26 09:59:04 2

건담이 사람을 이렇게 바꿔놓습니다 [새창]

뿌...뿔은 안된다 이 악마야!

616 2018-02-16 09:51:09 11

한파 이젠 지겹다. [새창]

전두엽 살살 익는다~

615 2018-02-13 17:41:11 22

평창 성화 봉송 인맥빨 설 [새창]

홍발정, 음모주에는 찍소리도 안하는 것들이

어떻게든 탁현민 문재인 흔들어서 밥벌이하려는 것으로 밖에 안보임

에라이.. 저런 것들이 21세기 매국노라고 생각됨

614 2018-02-11 22:26:22 2

엄마 요리가 맛잇는 이유 [새창]

뚜껑은 못 열어도
뚜껑을 뜯어버릴 순 있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