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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2018-03-05 21:09:52 0
오로지 증언뿐이니깐 안희정도 지켜봅시다 [새창]
2018/03/05 20:48:40
왜 피해자 증언만 보고 안희정의 반론은 안 보십니까?
479 2018-03-05 20:58:14 0/8
오로지 증언뿐이니깐 안희정도 지켜봅시다 [새창]
2018/03/05 20:48:40
이윤택 오달수 안희정 모두 관계를 인정한거지 . 강간을 인정한게 아니죠.
478 2018-03-05 20:55:41 0/7
오로지 증언뿐이니깐 안희정도 지켜봅시다 [새창]
2018/03/05 20:48:40
저는 단지 오유가 오달수보듯이 안희정도 신중하게 봐줬으면 합니다.
477 2018-03-05 20:51:06 0/12
오로지 증언뿐이니깐 안희정도 지켜봅시다 [새창]
2018/03/05 20:48:40
안타깝게도 오달수도 판정 나기 전에 이미 연기생명 위태롭죠
476 2018-03-05 20:32:56 3
안희정 피해자 왈 "증거? 내가 증거다 내가 기억하고 있다" [새창]
2018/03/05 20:31:57
네 증언도 증거효력 있어요
475 2018-03-05 20:23:10 0
안희정 뉴스가 달갑지 않은 이유 [새창]
2018/03/05 20:16:44
이런 호재를 정말 애써 무시할까요?
474 2018-03-05 20:22:31 1
안희정 뉴스가 달갑지 않은 이유 [새창]
2018/03/05 20:16:44
대중의 반응이 문제라는 취지 입니다
473 2018-03-05 19:48:29 7
안희정 큰일 났네요 [새창]
2018/03/05 19:41:44
아이고 희정씨 큰일 났네 하지만 지켜봅시다. 괜히 또 민주당에 불똥 튀는건 아닌지
472 2018-03-05 19:23:23 2
"당원 분노"…친文·추미애, 정발위 혁신안 놓고 충돌 양상 [새창]
2018/03/05 19:15:39
추미애라는 정치디엔에이를 볼때 지극히 이해될 행동이네요
471 2018-03-05 00:34:42 1/9
오달수라서 그런건 아닌가요? (내가 지금 뭐하나 싶기도 하고) [새창]
2018/03/04 23:35:39
케바케로 오달수와는 다르다고 주장하시는것 같은데 뭐 좋습니다. 그 주장에 인정은 못하지만, 님과 더이상
논쟁을 할 여력은 없네요. 할일이 태산 같고, 기본적으로 제입장은 이번사태에 특정개인을 비난도 비호도 하지말고 조용히 관망하며 지켜보자는 쪽인데 아랫글에 제가 보기 싫을 정도로 비호글에 화도 나고 해서 반대 입장에 생각을 좀 풀어 본거 뿐 무슨의도는 없습니다

이제부터 지방선거로 할일이 태산이니깐 본 논쟁을 그만 묻어둘 생각입니다
470 2018-03-05 00:00:42 1/13
오달수라서 그런건 아닌가요? (내가 지금 뭐하나 싶기도 하고) [새창]
2018/03/04 23:35:39
맞아요 . 님 말대로 아무런 증거(결정적 증거)는 없죠. 오로지 일방적 피해증언만 있을뿐이죠
그에 맞춰 반론도 존재하구요. 대표적으로 성폭력으로 비화된 이윤택이 강제성 없었다 적극적 방어 오달수 역시 연애감정 이었다 소극적 방어자세를취하고 있네요. 근데 여기서 궁금한건 제가 오달수를 성폭행범 만든다구요? 이윤택이란 작자도 그런 논리로는 옹호 비호 받아야 해요.
왜? 오달수처럼 이윤택도 증언뿐 확실한증거가 없으니까요. 열성적으로 지지한다곤 하지만 논리가 허접해서 이미 미투운동은 끝자락을 보이네요. 아쉬운 대목입니다
469 2018-03-04 23:47:03 1/6
오달수라서 그런건 아닌가요? (내가 지금 뭐하나 싶기도 하고) [새창]
2018/03/04 23:35:39
엄지영은 왜 문제가 되나요? 아무튼 문제가 되는 엄지영 때문에 A라는 인물의 성폭행 주장도 신빙성이 사라지고 믿을수가 없나보네여
특이하네
또 이외에도 제3의 인물도 나왔는데 , 좋습니다 지켜봐요.
468 2018-03-04 23:40:55 5/14
오달수라서 그런건 아닌가요? (내가 지금 뭐하나 싶기도 하고) [새창]
2018/03/04 23:35:39
님은 팩트 부터 틀렸습니다

연애감정을 가지고 있었다는 A라는 익명의 피해를 피력한 인물이고, 엄지영은 또다른 케이스에요
467 2018-03-04 23:19:43 2
좋습니다. 미투운동사태를 좀더 냉철하게 봅시다 [새창]
2018/03/04 22:35:00
아주 안타까운 일에에요. 저도 회사내 인사징계위 여러번 활동한 경험을 적는바

직장내 성폭행 문제는 항상 동일한 수준이에요. 최초는 거진 음담패설을 비롯한 성희롱으로 시작해서 그 다음 단계가 추행
폭행으로 이어지죠. 그 다음 결과 항상 어둡습니다.뿌리 근절하려면 용기있는 성희롱단계 부터 문제를 제기 할 필요 있습니다
466 2018-03-04 23:10:02 2/8
좋습니다. 미투운동사태를 좀더 냉철하게 봅시다 [새창]
2018/03/04 22:35:00
뭐 성폭행까지 당했는데 증언자가 두명있고, 총 세명의 증언이 나왔는데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오로지 증언의 신뢰 신빙의 문제니깐 지켜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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