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1
2018-03-05 00:34:42
1/9
케바케로 오달수와는 다르다고 주장하시는것 같은데 뭐 좋습니다. 그 주장에 인정은 못하지만, 님과 더이상
논쟁을 할 여력은 없네요. 할일이 태산 같고, 기본적으로 제입장은 이번사태에 특정개인을 비난도 비호도 하지말고 조용히 관망하며 지켜보자는 쪽인데 아랫글에 제가 보기 싫을 정도로 비호글에 화도 나고 해서 반대 입장에 생각을 좀 풀어 본거 뿐 무슨의도는 없습니다
이제부터 지방선거로 할일이 태산이니깐 본 논쟁을 그만 묻어둘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