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465 2018-03-04 23:00:30 3/13

2018/03/04 22:35:00

저는 아주 같아서 보여서요. 본문에 성폭력문제라고 정확히 말해 직장내 성추행 성희롱은 연례행사로 교육 받고 있습니다
우리 직장에서도 간간히 발생하는 케이스랑 유사하기 까지 하네요. ㅎㅎ
이윤택이 사장 임원급 이면, 오달수는 4년 선배 대리급 수준정도 비유 할수 있겠네여
대리급도 권력과 위계를 이용한 성희롱 성추행 성폭행문제로 이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지켜 보자구요

464 2018-03-04 21:57:59 5/32

나는 달수씨가 안쓰럽습니다. [새창]

2018/03/04 20:56:46

남자만 가해자... 틀을 벗어라 ㅋㅋㅋㅋ 소리 왜 나오는지? 제가 그런 주장 했나요? 그 따위 틀 없어요
권력 문제로써 이해 하고 있으니깐 여성권력자에 의한 남성하급자의 성희롱 성추행 문제도 적지만 간간히 일어나고 ,경험도 해봤으니깐
당신이 경험이 없다면 , 폭로 라는 영화 한번 보시죠. 현 사태를 좀더 이해 할수 있을테니 왜 오달수는 특별하지?
별반 다를꺼 없잖아 . 오로지 다수의 피해자들의 증언 뿐 그러니 사건을 냉철하게 보자고?진작에 그러죠.

463 2018-03-04 21:32:38 7/21

나는 달수씨가 안쓰럽습니다. [새창]

2018/03/04 20:56:46

이보세요. ㅉㅉ 그런식이면 모든 미투운동에 가해자로 지목된 모든걸 부정해야됩니다

이윤택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성관계에 강제성 없다고 주장하는데 오달수도 연애감정이었다죠

462 2018-03-04 21:29:24 13/48

나는 달수씨가 안쓰럽습니다. [새창]

2018/03/04 20:56:46

어떻게 이 따위 글이 나올수 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할말은 하겠다 ? 말도 못하는 분위기 ?? 참나 언제 누가 주둥이에 재갈을 물리고
할 말 못하게 했습니까? 밖에서는 별 형편없는 사람들이 태극기를 들고 온갖 헛소리를 자유롭게 지껄리는 그 당당함에 소름 돋을 지경입니다
하물며 익명에 얼굴도 공개 안되는 랜상에서 대체 누구 말도 못하게 하나요? 당신도 하잖아요. 당신이 말할 자유는 인정하되
도저히 내용은 이해 못하겠네요. 도대체 뭐 때문에 오달수라는 특정인에겐 그건 오해이고, 문제가 있고, 그러면서 미투운동은 인정합니다. 참내
모순적인 태도는 정말

정말 같잖은 태도가 역겹기 까지 하네요

461 2018-03-04 21:01:59 14/41

나는 달수씨가 안쓰럽습니다. [새창]

2018/03/04 20:56:46

대체 무슨의미인지 성추행범을 이해 한다고요

460 2018-01-25 23:08:12 2

문재인 지지율 하락, 나는 이렇게 본다 [새창]

2018/01/25 23:04:23

정면돌파

459 2018-01-25 22:56:27 7

[새창]

비트코인에 작전세력 있다는건 다 아는 얘기에요. 모르고 투기하는 사람은 없고, 다 알고 있으며 작전에 편승해서 숟가락 얹기 하려는거지

458 2018-01-21 23:22:0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