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단일팀 결렬 될건데 .. 정신 좀 차리시죠 [새창]

정해진 결과를 가지고 찬성 반대로 싸우는게 이해가 안되고, 이번 이슈에 대한 접근 방향성이 도저히 이해 안되네요

어쩌면 초월 했을지도

419 2018-01-14 21:02:50 5

국민 통합파, 전대의장 이상돈 무력화 나선다…내일 당무위 [새창]

관심도 비판도 아까워서 비공

418 2018-01-14 20:56:43 6

1987 보고 왔습니다. 왜 울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유 좀 알려주세요. [새창]

당신께선 87세대니까요.

417 2018-01-14 20:52:14 3

높은 국정 지지율에도 불구하고, 야당은 왜 저렇게 안하무인으로 날뛰는가 [새창]

구태정치

416 2018-01-14 20:40:30 2

높은 국정 지지율에도 불구하고, 야당은 왜 저렇게 안하무인으로 날뛰는가 [새창]

압도적 승리를 하려면 뭘 해야 되나요?

415 2018-01-14 20:30:07 4

높은 국정 지지율에도 불구하고, 야당은 왜 저렇게 안하무인으로 날뛰는가 [새창]

어찌됐건 문재인을 지키는 답은 뭔가요?

414 2018-01-14 19:48:31 0

지선 솔직히 좀 불안한면이 있습니다 [새창]

읍소는 안 통한다. 이번 지선의 승패 여부는 순전히 청와대와 더민주의 전략 판단력에 달리 있다.

이미 몇개월 전부터 저는 이번 지선이 문정부의 성공여부를 가름하는 매우 중요한 이벤트로 관심을 갖고, 방향성까지 제시 해 보았습니다

핵심은 개혁의 고리다.(적폐청산) 아직까지 청와대는 잘하고 있음. 문제는 당이 얼마나 청와대와 발을 맞추냐

413 2018-01-14 19:31:13 1/4

지선 솔직히 좀 불안한면이 있습니다 [새창]

윈지 코리아 박시영이 ? 가장 설득력 없는 소리인데 기우입니다

412 2018-01-14 19:22:14 0

[새창]

이걸 왜 방통위에 신고해요. 언중위에 신고해야지 답답하네

411 2018-01-13 18:10:51 0

제가 볼땐 단일팀 협상은 난항이후 불성사 될거 같은데 [새창]

그게 순수 올림픽정신의 심대한 도전아닐까요? 아마추어리즘을 버리고, 국가스포츠로써
과도하게 개입하는 순간 올림픽이 말하는 정신은 허구다. 하나의 스포츠 제전사업이다

410 2018-01-13 14:32:18 9

노무현을 죽인 결정적 선거를 이 시점에 되새김 [새창]

그렇게 설렁설렁한 마음가짐으로 어떻 합니까? 이번에 지방선거 지면 어떻게 될지 감이 여전히 안 잡히심?

지금도 안하무인격으로 행동하는 적폐의 추태가 안보이는지, 지방선거 지면 이 새끼들 한테 날개를 달아주는거임

원내 얘기는 하지도 않았습니다. 물론 지선 승리를 위해 당은 모든 가능성 모든 전략을 고려 해야한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409 2018-01-13 12:55:29 10

정부 정책이 너무 추상적으로 진행된다는 느낌 안받으시나요? [새창]

프로페셔날 정부에서 충분한 회의와 검토가 있지 않을까요

408 2018-01-13 03:12:54 1

다스뵈이다 7회 팟티보다 유튜브에 먼저 떳습니다 ㄱㄱ [새창]

인트로에 이명박 마빡 치는거 없는데 정품 맞나요?

407 2018-01-13 02:13:17 0

의원들은 왜 지방선거 출마를 고려하는가? [새창]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합니다

406 2018-01-13 02:08:53 1

의원들은 왜 지방선거 출마를 고려하는가? [새창]

님의 식견대로 그러한 고려죠. 그리고 장기적 관점에서 적폐를 확실히 뿌리 뽑을려면 장기집권 해야 되고

안 그러면 바쿼벌레 처럼 또 살아나요 . 또 이번 지선 승리 못하면 문재인정부 흔들기 더 심해지는거 명백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