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시게 여러분들 .. 의심하시는 모습에서 얼마전 과거가 떠오릅니다 [새창]

비판이 과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나 보죠

494 2018-03-06 21:56:44 1

결국 안희정이 개새낀거죠 [새창]

당연한 말씀이지만 현재 시게 방향은 jtbc파 비jtbc파로 감정적 대립으로 가고 있는것 같네요.

493 2018-03-06 20:14:35 10

우와~ 김정은이 남쪽 땅에 오는 거임 [새창]

판문점 중립지대 입니다. 남쪽에 오는것 보다 더 상징적이고, 좋아보이네요

492 2018-03-06 17:53:55 1

남자가 남우주연상을 받으면? [새창]

게리 올드만 여러번의 이혼전력과 항상 따라 붙은 가정폭력 풍문 때문인거 같은데

491 2018-03-06 17:17:14 1

낮에 '손절 빨리 안하고 계신분'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썼는데요 [새창]

박수현씨 저런 마인드로 무슨 정치를 하겠다는건지

490 2018-03-05 22:08:04 0

오유님들 왜 이렇게 신나 보입니까 [새창]

경계를 늦추진 맙시다

489 2018-03-05 22:05:21 4

오유님들 왜 이렇게 신나 보입니까 [새창]

그랬으면 합니다

488 2018-03-05 21:57:57 1

안희정으로 인한 긍정적인 효과! [새창]

왜 이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죠? 반대로 도매급으로 묶여 공격 받을거는 생각 안 드시나요

487 2018-03-05 21:51:19 5

아따 발정당 대응 빠르네ㅋㅋㅋ [새창]

자한당은 똥묻은개라 절대 입 다물고 있을거라고 팔자좋게 말하는 분들 계신데

결국 엘티이급으로 반응하네요. 한동안 시끄럽겠습니다

486 2018-03-05 21:48:00 1

희정아 양심이 있으면 민주당 니 발로 나가줘라 제발 [새창]

강제출당이 민주당의 확고한 의지 표명이 되겠죠. 제명의 절차를 적절히 밟아야 합니다

485 2018-03-05 21:47:00 0

[새창]

어찌됐건 노무현과 안희정은 불가분적 정치관계니까요

484 2018-03-05 21:45:38 3

희정아 양심이 있으면 민주당 니 발로 나가줘라 제발 [새창]

강제 출당 절차가 가장 좋은 방법인데요

483 2018-03-05 21:43:56 1

미투운동의 탈을 쓴 산매장 [새창]

미투운동의 방법론에 회의적입니다

482 2018-03-05 21:39:24 3/7

[새창]

유비와 마속같은 관계인가. 지금 이 시점에 노무현 대통령을 되새기는건 적절치 않네여

481 2018-03-05 21:19:27 0

오로지 증언뿐이니깐 안희정도 지켜봅시다 [새창]

여기서 당신이 여자인지 아닌지는 중요치 않음
안희정은 이미 정치생명의 치명타라는것도 인지 하고 있음. 하지만 도덕의 문제와 사법적 문제는 또다른 문제임
왜 안희정은 이미 성폭행이라고 단정 하는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