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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1 01: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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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겁나 길게 반박 글 다 썻는데 컴퓨터가 꺼져 버리다니....아....힘이 더 빠진다...
정리해드릴께요
양키라고 표현한건 그자식과의 대화에서가 아니라 모든상황이 끝나고 집에 돌아와 글로써 표현한겁니다
면전에 대고 양키라고 말했다고 오해하시는 분이 있어 다시 정리해드립니다
그리고 양키라는 걸로 양비론적으로 말하시는 분들이 있으신데요
저 감정을 가진 인간입니다 이자식이 제게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을 쥐어주며 떠났고 불안감과 불쾌감 모멸감을 안겨준 그자식에게
그정도의 표현도 쓰면 안되었던가요?
위에서도 말했지만 면전에 대고 단 한번도 양키라고 말하지 않았고요 집에와서 글로만 남겼습니다
양키라는 말로 걸고 넘어지시는 분들!
나쁜놈을 나쁜놈이라고 낮게 부르면 안됩니까?
저에게 피해를 주고 추가적으로 언제 터질지도 모르며 보다 더 큰 피해를 줄 수도 있는 '그 새끼'를 낮춰 부르면 안되는 건가요?
'너 예의없어' '스툿핏' 그리고 어쩌면 존재할지도 모르는 '사진'
전 피해만 받았는데 제가 같이 잘못한 놈이 되버리나요?
대체 뭐가 양면성이고 뭐가 위선입니까...저에게 절대적 착함을 요구하시기 전에 상황을 좀 봐주세요
제가 겪은 거에 비해 그자식을 양키 정도면 되게 순화해서 표현한겁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503&docId=114118074&qb=7JaR7YKk&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R%2BPR5dpySEZsscRbvGZsssssssN-276093&sid=U@eT8ApyVmEAAHUECio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0&dirId=1001020202&docId=203869844&qb=7JaR7YKk&enc=utf8§ion=kin&rank=3&search_sort=0&spq=0&pid=R%2BPR5dpySEZsscRbvGZsssssssN-276093&sid=U@eT8ApyVmEAAHUECio
위의 링크는 제가 글쓰기 전에 봤던 것입니다
주작이라고 의심하는 사람도 있으신데 보탬이나 뺌 없이 그날 있던 일을 까먹기 전에 집에 돌아와 글로써 남긴것입니다
제 감정이 안들어갔다고 할 수는 없지만 정말 정말 그때의 상황을 추호도 보탬이 없이 고대로!! 글로 옮겼습니다
이상황에 대한 증인이 나오지 않는 이상 입증할 방법이 없어서 저도 답답합니다. 제일 답답해요
믿지 않으시거나 싸우기 위해 태어난 사이어인, 배배 꼬이신 꽈배기분
그렇지 않아도 지금 많이 답답하고 괴로워요 그냥 본인들 생각하신대로 생각하고 그려려니 생각하시고 그냥 뒤로가기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