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글>오늘저녁 교촌드실분!!!! [새창]

다이어트 중이니까, 그거만 먹고 자죠 머
줄 설께요~~~~~~ ^__________________^

689 2017-07-04 10:26:26 0

가격표시 잘못 해놓고 뻔뻔한 동네 마트 [새창]

고의면 사기죠!

계산서 꼼꼼히 봐야겠습니다.

688 2017-07-04 10:16:41 8

더민주 정진우 부대변인의 팩폭 ㅋㅋㅋㅋㅋㅋㅋ.jpg [새창]

꾹꾹 눌러 참고 또 참다 한마디 팩폭.
칭찬합니다.
시원하네요~

687 2017-07-04 10:10:21 0

웃긴 사진은 아닌데 보면 피식함.jpg [새창]

어머님이 김치 맛나게 담으실 관상이다...

686 2017-07-03 10:27:39 1

구남친 현남편에게 프로포즈날 받은 편지. [새창]

편지 글 읽다보니
잔잔한 감동이 밀려오다가...
나도 모르게 그러겠다고 대답하고 있었다.

부러운 필력입니다.
(40대 유부"남" 오징어)

685 2017-07-03 10:22:55 1

[새창]

자살시도

684 2017-07-03 10:22:21 11

[새창]

방문횟수 빨리 500 채워야지.... 하고 다짐해봅니다.

683 2017-06-30 10:25:26 5

명왕과 트럼프 심지어 통역들도 빵 터진 이유 [새창]

이거보고 또 올라갔다 옴...
짜증나..

손!!!

682 2017-06-30 09:59:49 2

[새창]

현택수 해임 사유 구글링하면 별의 별 이야기가 다 나오네요.....

본인은 정의롭게
논문 표절에 대해 밝히려는 노력을 거듭했더니
미운털이 박혀서 해임당했다는 변명으로 들리는데,

차~~암 그럴싸하기도 하네요.

교수씩이나 했다는 양반이.
그거 억울해서 어디 제소도 안해보시고 안타깝기 그지없네요.

681 2017-06-28 11:17:27 0

기레기 퇴치하는 이유리 [새창]

나는 왜 이 글을 스크랩하는가...? ㄷㄷㄷㄷㄷ
그리고,
댓글을 읽다가
아 맞다! 녹음~!!
내가 먼저 해야지~!! 하는가....?
기자 볼 일 뭐가 있다고.. ㅎㅎㅎㅎ

680 2017-06-27 16:41:24 8

마당냥이가 새끼를낳았는데 한마리가. . . . [새창]

동게 깡패입니다.
사진을 내어 놓으시오.
기본 10장 이상이어야 하오.

679 2017-06-27 10:38:43 1

[새창]

시류에 편승해서 자극적이고 팔리는 기사만,
진실이 뭔지 확인도 안해보고 내가 상상했지만, 평소 내 생각으로는 맞는 거 같면 쓰고...

정말 몰라서 저런는거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도리도 모르고,
기본도 없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어떻게 해야 하는 줄도 모르고....

678 2017-06-27 10:35:42 17

농사짓는거 좀 안 가져갔으면해요 [새창]

바로 사진 먼저찍고, 신고하고, 동영상 촬영하면서 잡고 있어야 할 듯하네요.

677 2017-06-26 10:22:48 61

숙모님이 너무 저를 부려먹으세요.. [새창]

본문을 읽어보면 오촌당숙모와 연을 끊으려는 정도의 의지는 안보이고,
오히려 욕먹지 않도록 최대한 조심히 쓰신 것 같아요.

이런 방법은 서로 맘 터놓고 대화를 해도 안될 때....
정말 말로 해도 안될 때
냉정하게 끊을 때 쓸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요구에
쿨하게
그래 그럼 시간당 2만원 쳐줄께~
이러게 말씀하실 분들은 아닌거 같고...

앞으로도 계속 제주에서 일하실거 같은데,
저라도 참 난감하겠네요.

일단은 힘든거, 부당하게 느끼는거
대화로~

676 2017-06-26 10:14:31 2

이예 [새창]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