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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phaltic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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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2016-06-15 09:43:54 0
싱크대 쿡탑 위치 어떤가요? [새창]
2016/06/15 09:38:10
네 많이 불편합니다.
314 2016-06-15 09:41:35 0
[새창]
5년 세월을 판단할 아무 정보도 없고.
그럴 자격도 없지만,
쓰신 글만 보고 저도 제 경험이 떠올라 끄적입니다.

정말 단지 '그것만'이 문제인지,
마음이 식은 이유를 찾아낸 것이 '그것'인지 잘 생각해보시고...

상대방과 온도차가 많은 것 같은데
배려가 없었다면 나쁜놈이 되어도 감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냉정하게 대하는 것이 서로를 위한 판단이었다고 하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난은 내 몫입니다....
313 2016-06-14 17:19:47 3
반지하 째려보는 개 근황 [새창]
2016/06/14 15:43:12
깜짝! 멱살잡은줄..
312 2016-06-13 09:25:40 0
아가씨는 도대체 누구랑 봐야하나여? [새창]
2016/06/06 17:13:32
어디면요? 같이 가실라구요??^^
311 2016-06-13 09:23:14 23
신입사원 협의 사이다썰 [새창]
2016/06/12 23:57:03
"협의", "협상"이 특히 그런데요.
의결에서 서로 설득과 양보가 필요한 경우 나이로 뭉개고 밀어붙이는 경우에는
존댓말 나올 때 까지
"반말하시면 안됩니다.", "아무리 전화지만 반말로 하시면 협상이 어렵습니다."
이렇게 처리하고 있습니다.

보통 공적인 자리에서
그것도 다른 기관, 조직과 이야기하는 자리에서
반말이 나올 경우는

언성을 높이는 등
화내는 척(?)도 포함해서

강압적인 분위기로 논제를 흐리거나
불리한 사항을 뭉개고 넘어가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무조건 반말은 받아주지 않습니다.
310 2016-06-12 20:31:35 7
이 시각 일본 [새창]
2016/06/11 19:18:52
장내 아나운서 멘트.. ㅋㅋㅋㅋ
"앞은 과연 보이는 것인가, 사다코!!" ㅋㅋㅋㅋ
309 2016-06-11 22:36:08 10
바이크 일루져니스트 [새창]
2016/06/11 16:43:31
수박 : 씨뱉
308 2016-06-10 15:34:05 0
이것이 진정한 메이저리그 수비 [새창]
2016/06/10 09:17:53
홈런이네요!!!!
감사합니다~
307 2016-06-10 13:58:57 8
담배연기의 위협(간접흡연의 위험성) [새창]
2016/06/09 21:02:07
이제 여름이라 창문 열고 자고싶은데...
꼭 밤 11시 반 쯤 들어오는 연기 때문에 답답해도 닫고 잡니다.
자다 깨는 경우도 허다해서 창밖으로 소리지르고 싶고,
잡고 싶어서
밤 11시 부터 밖에서 우리 아파트 동 쳐다보기도 했는데
잡지는 못하고... 무지 짜증나고 힘듭니다.... ㅠㅠ
306 2016-06-10 10:08:02 2
여러분의 속을 뻥 뚫어드릴 부산의 용자! [새창]
2016/06/10 00:09:11
저 상태로 내버려둔다면 그건 그거대로 또 없애버리는 것보다 의미가 있을거 같기도 하구요~ ^^
305 2016-06-10 10:02:48 2
배달의민족 사진리뷰 보다가 벙쪘네요 [새창]
2016/06/09 17:55:06
정말 그런거라면 더욱 그렇구요,
사장님 대응이 당연하면서도 아주 훌륭하시네요.
304 2016-06-08 19:15:44 4
반도의 소통을 고려한 아파트 클라스 [새창]
2016/06/08 12:12:41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OeFC&articleno=110
303 2016-06-08 11:04:00 2
[새창]
돈키호테 식 물건 배치인가요? 정리된 지저분함 공감 한 표
http://jerrystory.tistory.com/125
302 2016-06-07 19:50:27 0
동상이몽 콩쥐... 화딱지 주의 !! [새창]
2016/06/07 13:13:06
저도 집사람이랑 늦게까지 이거 보면서
뭔가 반전이 있어라 제발.. 이러면서..
차라리 이 프로는 안보는게 좋았을걸.. 이러면서.. 하..............
보고나서도 차라리 조작이었으면 했는데 막상 조작이라니 이건 이거대로 또 화나네요...
301 2016-06-07 16:05:11 0
음악대장의 탈출시도 일지 [새창]
2016/06/06 19:56:26
연우신 한오백년만 하겠어요..
그러고도 몇 표 차이 안났던 걸로 기억납니다.
우리 음악 전공자랑 한이불 덮고 자는데, 절~대 한 주 두 주만에 저 맛을 저렇게 못 낸다고.. 감탄하면서 들었드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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