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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2015-05-13 17:47:46 0
아이들도 쉽게 이해하는 로켓 원리 - 작용과 반작용 [새창]
2015/05/13 17:31:51
흠... 빛에도 운동량이 존재 하지 않나요?ㅎㅎ
289 2015-05-11 21:30:27 1
화학 문제 좀 하나 봐주시겠어요? [새창]
2015/05/11 21:25:16
어떤 설명을 얼마나 자세하게 원하시는지..
질문자분은 이 문제의 답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말씀해주신다면 답변을 달기 더 편해질 것 같습니다만ㅎㅎ
288 2015-05-11 10:02:02 0
용융탄산염 연료 전지 원리에서요 [새창]
2015/05/11 03:54:28
음전하라서?
287 2015-05-05 18:45:48 0
(펌)NASA '워프드라이브' 시험 성공.."4시간이면 달까지 이동" [새창]
2015/05/05 07:07:42
wiki에 쳐보니까 일단 이게 추진체로써 역할을 하려면, 즉, 추력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모멘텀 보존의 법칙, 뉴턴의 제3법칙(작용반작용 법칙) 이 위배됩니다.
즉, 이 말도 안되는 것이 추력이 발생되었다.. 라는 것은
위 법칙이 universal하게 들어맞지는 않는 법칙이다.. 라는 건데요...

만약에 정말로 추력이 발생되었다.. 라면 우주 개발의 꿈 보다는
새로운 물리법칙의 발견이 더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우주 개발의 경우 아직은 추진체 말고도 개발되지 않거나 우리가 부족한 지식들이 많아서 조금은 먼 미래에 있다고 예상되네요
286 2015-05-01 13:38:47 2
고등학교 동아리에서 쓸 화학 실험 교재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5/05/01 13:04:00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469948
대한화학회에서 발간한 화학실험 책입니다.
고등학교 수준의 장비에서 하지 못하는 것도 있겠지만 뭐...
도서관 같은곳에서 빌려보고 할 수 있겠다 싶으면 사서 정독하시고 실험하세요

실험 하실때 언제나 안전에 주의하세요.

실험장비나 실험시약은 다시 살 수 있지만 건강은 다시 살 수 없습니다.
285 2015-04-27 20:15:16 0
초임계 유체 추출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5/04/27 19:00:13
서울대 화공과 이윤우교수님
284 2015-04-21 21:29:59 1
혹시 탄소bridged compounds 명명법좀 알려주실수있나요? [새창]
2015/04/21 20:07:56
아.. 탄소 개수에 관해서 치환기 있으면 달라집니다.
1번 탄소가 있는쪽이 먼저 나와야되요
283 2015-04-21 21:29:36 1
혹시 탄소bridged compounds 명명법좀 알려주실수있나요? [새창]
2015/04/21 20:07:56
맨 밑에는 spiro cyclic molecule이라 다르게 표시합니다.
보면 bridge가 되는 탄소가 한개라서 그냥 양쪽 탄소 개수 쓰시면 되요
282 2015-04-21 21:00:26 1
혹시 탄소bridged compounds 명명법좀 알려주실수있나요? [새창]
2015/04/21 20:07:56
decalin의 경우 좀더 자세하게
왼쪽 10,9,8,7 의 탄소 4개
오른쪽 2,3,4,5의 탄소 4개
1,6은 bridge를 구성하고 있는 탄소
그 사이에 탄소의 개수는 0개
그러므로[4,4,0]
281 2015-04-21 20:59:21 1
혹시 탄소bridged compounds 명명법좀 알려주실수있나요? [새창]
2015/04/21 20:07:56
bridge를 가운데 두고 왼쪽에 탄소 개수 = 4개
bridge를 가운데 두고 오른쪽에 탄소 개수 = 4개
bridge의 탄소 개수 = 0개
[4,4,0]

Norbornane의 경우
bridge에 있는 탄소 개수 = 1개
양쪽에 2개씩 그래서 [2,2,1]

bridge를 결정하는 기준 = 두 탄소를 잇는 것 중에 가장 탄소 적은 쪽
[]안에 들어가는 숫자중 제일 처음 나오는 숫자는 가장 탄소 많은, 즉 가장 큰 숫자
그러므로 [x,y,z]에서 x>=y>=z 이어야 함
280 2015-04-14 21:35:54 0
단위계산 질문좀요 [새창]
2015/04/14 21:29:16
1km = 1000m = 10^3 m
1m
1mm = 10^-3 m = 0.001m
1um = 10^-6 m = 10^-3 mm = 0.001mm
1nm = 10^-9 m = 10^-6 mm = 10^-3 um = 0.001um
1pm = 10^-12 m =10^-9 mm = 10^-6 um = 10^-3 nm = 0.001nm
1fm = 10^-15 m
1am = 10^-18 m
279 2015-04-13 19:21:42 4
[새창]
1. Lysine. 구글에 검색해보면 엄청나게 많이 나옵니다.

2. pH에 따라 아미노산은 구조가 살짝씩 달라지죠.
pI가 무엇인지는 교과서에 보시면 아주 잘 나올꺼고요. 혹은 교과서가 영어라서 헷갈린다 싶으면 네이버에다가 등전점 이라고 검색해도 나올거에요.

3. 화학고자 라신 분이 생화학을 수강하시면 어떻게 합니까.. 수강하실 때 선수강 과목에 일반화학정도는 있을 텐데요..
pH와 pI에 관해서는 일반화학을 들으셨으면 충분히 이해가 가실텐데요;
278 2015-04-12 02:37:06 0
topoisomerase 1, 2 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새창]
2015/04/11 23:43:20
https://www.youtube.com/watch?v=EYGrElVyHnU
https://www.youtube.com/watch?v=3QWA-tFdGN8

영상을 보시면 좀 더 쉽게 이해하실수 있을듯ㅎㅎ

negative, positive같은 경우에는 linking number와 관련되있는건가요?

http://en.wikipedia.org/wiki/Topoisomerase#Classes

여기서 보시면 알 수 있듯이 I, II 모두 상관이 없다고 하네요ㅎㅎ negative도 되고 positive도 되고..
277 2015-04-12 02:16:15 24
심상성좌창에 걸렸습니다 [새창]
2015/04/11 23:12:02
/앵그리버그
글쓴이가 독자들에게 웃음을 유발하려 예전에 한번 크게 회자되었던 '문과vs이과' 구도를 사용한 것 같지만
그 의도가 글쓴이가 생각한 것 만큼 효과적으로 전달되지는 않았나봅니다.

사실 이과인 제가 보기에도 저 문맥은 웃음을 유발하기보다는 문과에 대한 무조건적인 적개심, 혹은 열등감이 느껴져 냉소를 보내게 되네요.
276 2015-04-12 01:27:20 28
심상성좌창에 걸렸습니다 [새창]
2015/04/11 23:12:02
* 해석
심상성좌창 = 여드름
이소트레티노민, 과산화벤조일 = 걍 먹는 여드름약..
gallus = 치느님
단가불포화지방 = 몸에 안좋은 지방. 기름에 많습니다. cf) 다가불포화지방은 흔히 말하는 오메가-3, 오메가-6 와 같은 몸에 좋다고 하는 지방산
수제거시술 = 여드름을 손으로 짰습니다.
외출혈 = 피가 겁나 나대요;;
anemia = 빈혈, 혹은 체내의 피가 적다는 것이지요.
neuralgia = 신경통
myalgia = 근육통
C2H5OH = 술이죠 술..
dyspepsia = 소화불량

즉, 이분은 치킨 드시고 여드름나서 손으로 짰다가 피 겁나 나서 약드시고 술드셨다가 소화불량에 근육통에 신경통 겹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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