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5
2015-04-12 00:50:35
0
요오드의 상평형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1기압상에서 액체는 존재합니다.
단지 고체상에서의 증기압이 높아서 승화가 잘 일어나는것 뿐이죠
274
2015-04-11 22:06:41
0
아마 물에 녹인 거 같은데 농도에 따라 비중이나 비열이 많이 다를테니 농도가 어떻게 되는지는 회사에 문의를 해봐야할거 같네요
거기에 쓰여있는 것은 KOH를 물에 녹인 것 같습니다. 밑에 sodium hydrate는 NaOH겠지요
거기에 쓰여있는 것은 KOH를 물에 녹인 것 같습니다. 밑에 sodium hydrate는 NaOH겠지요
273
2015-04-11 19:47:01
0
Hydroxide : 수산화물. 즉, (OH) 기가 분자 안에 있는 것을 뜻합니다. ex) Ca(OH)2, NaOH, KOH etc.
Hydrate : 수화물. H2O기가 있습니다. 보통 salt를 만들 때 물이 같이 결정화되면서 얻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ex) MnCl2·4H2O, FeCl3·6H2O.
Potassium hydroxide는 KOH 이고 potassium hydrate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Potassium ion hydrate는 있을 수도 있겠네요.
Hydrate : 수화물. H2O기가 있습니다. 보통 salt를 만들 때 물이 같이 결정화되면서 얻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ex) MnCl2·4H2O, FeCl3·6H2O.
Potassium hydroxide는 KOH 이고 potassium hydrate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Potassium ion hydrate는 있을 수도 있겠네요.
271
2015-04-10 01:09:07
0
http://ko.wikipedia.org/wiki/%EC%99%80%EC%9D%B4%ED%8C%8C%EC%9D%B4
http://ko.wikipedia.org/wiki/%EB%AC%B4%EC%84%A0_%ED%86%B5%EC%8B%A0
http://ko.wikipedia.org/wiki/%EB%AC%B4%EC%84%A0_%ED%86%B5%EC%8B%A0
270
2015-04-08 12:32:03
0
특정한 온도에서 분자의 운동에너지는 모두 같은 값을 가지는 것이 아닙니다.
즉, 어떤 온도에서 운동에너지가 분자의 인력을 끊을 수 있을 만큼 높은 에너지를 갖는 물분자가 존재할 수 있다는 얘기지요.
물 분자의 운동에너지는 일종의 분포를 가지고 있는데 그 분포를 맥스웰-볼츠만 분포라고 합니다.
온도에 따라 증기압이 달라지는 것을 보면 알수 있듯이 이 분포는 온도에 따라 달라지겠지요ㅎㅎ
즉, 어떤 온도에서 운동에너지가 분자의 인력을 끊을 수 있을 만큼 높은 에너지를 갖는 물분자가 존재할 수 있다는 얘기지요.
물 분자의 운동에너지는 일종의 분포를 가지고 있는데 그 분포를 맥스웰-볼츠만 분포라고 합니다.
온도에 따라 증기압이 달라지는 것을 보면 알수 있듯이 이 분포는 온도에 따라 달라지겠지요ㅎㅎ
269
2015-03-31 02:19:17
2
기초과학을 공부하고 싶으신거에요? 아님 그 젤을 찾고 싶으신거에요?
267
2015-03-30 01:01:32
0
승화가 일어나면 승화열에 의해 이산화탄소가 열을 흡수하므로 주변 온도는 내려갑니다.
하지만 주변에 heat resorvoir 라는 가정하에 무한한 열을 공급한다고 하면
계속 승화가 일어나겠지요.
어느 곡선을 따라 움직였는지는 사실 크게 중요치 않다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p T 모두 상태합수니까요;;
계나 계의 주변의 환경에 따라 삼중점을 굳이 거치지 않고도 상평형에 도달할 수 있을거 같긴 합니다.
하지만 주변에 heat resorvoir 라는 가정하에 무한한 열을 공급한다고 하면
계속 승화가 일어나겠지요.
어느 곡선을 따라 움직였는지는 사실 크게 중요치 않다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p T 모두 상태합수니까요;;
계나 계의 주변의 환경에 따라 삼중점을 굳이 거치지 않고도 상평형에 도달할 수 있을거 같긴 합니다.
266
2015-03-26 14:20:31
0
태양은 주계열성이죠.
주계열 : http://ko.wikipedia.org/wiki/%EC%A3%BC%EA%B3%84%EC%97%B4
태양의 일생 : http://ko.wikipedia.org/wiki/%ED%83%9C%EC%96%91#.ED.83.9C.EC.96.91.EC.9D.98_.EC.9D.BC.EC.83.9D
주계열 : http://ko.wikipedia.org/wiki/%EC%A3%BC%EA%B3%84%EC%97%B4
태양의 일생 : http://ko.wikipedia.org/wiki/%ED%83%9C%EC%96%91#.ED.83.9C.EC.96.91.EC.9D.98_.EC.9D.BC.EC.83.9D
265
2015-03-26 04:05:14
2
" 0.038 헥토파스칼 압력으로 건조시킨" ->
대기압이 101.325 hPa(헥토파스칼) 입니다. 헥토파스칼은 압력의 단위이고요. 즉, 0.038 헥토파스칼은 대기압보다 매우 낮은 압력이겠지요. 이렇게 낮은 압력에서는 액체가 기체로 변하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물질을 낮은 압력하에 둔다면 그 물질을 건조시킬수 있구요.
보통 건조시킨다함은 온도를 높여서 건조시키는 방법을 흔히 생각하기 마련인데 열을 가하면 쉽게 변형되는 물질이거나 세부 구조가 섬세한 물질들은 그렇게 하기 힘듭니다. 그러므로 온도를 높이지 않고 압력을 낮춰 건조시키는 것입니다.
"2,874개의 에틸렌 테트라플루오로에틸렌(ETFE) 포일(foil) 에어 패널" ->
말이 길어 그렇지 ETFE 포일은 테플론과 유사한 물질입니다. 그 프라이팬에 코팅되는 그 테플론이요.
테플론의 경우 일반적인 폴리머들과 다르게 탄소와 불소간의 결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결합으로 인해 다른 폴리머들에 비해 내구성이나 내연성이 뛰어나게 됩니다. ETFE는 테플론에 비해 더 강도가 강하다고 나와있네요.. 자세한것은 폴리머 전공하시는 분이 알려주실거 같습니다.
여튼 종합하자면 물질 자체가 프라이팬에 코팅될정도로 화재에 문제가 없는 물질이므로 당연히 화재에 강한것이구요
0.2mm라는 두께는 생각보다 엄청 얇지는 않네요ㅎㅎ
http://blog.naver.com/iampure7/220295144745
정확한 정보는 아닐 수도 있지만 위 블로그에서 비닐의 두께가 0.075mm 라니 0.2mm는 저것보다 약 3배정도 두껍겠네요..
사실 건물의 외장재로 쓰려면 날씨를 견뎌야 해서 두껍게 해놓은 것 같습니다.
공학도의 입장에서 보자면 저 건물은 엄청난 기술의 집약체...라기보다
외장재를 남들과 다르게 한 번 써보자 해서 구단주가 돈 좀 많이 투자하여 ''랜드마크 건설~!!' 한 것 같네요..
짓기 어려운 것을 기술을 통해서 극복한 사례는 우리나라 쌍용건설이 완공한 싱가포르의 마리나 샌즈 호텔 같은 것이
건축학 적으로 더 의미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대기압이 101.325 hPa(헥토파스칼) 입니다. 헥토파스칼은 압력의 단위이고요. 즉, 0.038 헥토파스칼은 대기압보다 매우 낮은 압력이겠지요. 이렇게 낮은 압력에서는 액체가 기체로 변하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물질을 낮은 압력하에 둔다면 그 물질을 건조시킬수 있구요.
보통 건조시킨다함은 온도를 높여서 건조시키는 방법을 흔히 생각하기 마련인데 열을 가하면 쉽게 변형되는 물질이거나 세부 구조가 섬세한 물질들은 그렇게 하기 힘듭니다. 그러므로 온도를 높이지 않고 압력을 낮춰 건조시키는 것입니다.
"2,874개의 에틸렌 테트라플루오로에틸렌(ETFE) 포일(foil) 에어 패널" ->
말이 길어 그렇지 ETFE 포일은 테플론과 유사한 물질입니다. 그 프라이팬에 코팅되는 그 테플론이요.
테플론의 경우 일반적인 폴리머들과 다르게 탄소와 불소간의 결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결합으로 인해 다른 폴리머들에 비해 내구성이나 내연성이 뛰어나게 됩니다. ETFE는 테플론에 비해 더 강도가 강하다고 나와있네요.. 자세한것은 폴리머 전공하시는 분이 알려주실거 같습니다.
여튼 종합하자면 물질 자체가 프라이팬에 코팅될정도로 화재에 문제가 없는 물질이므로 당연히 화재에 강한것이구요
0.2mm라는 두께는 생각보다 엄청 얇지는 않네요ㅎㅎ
http://blog.naver.com/iampure7/220295144745
정확한 정보는 아닐 수도 있지만 위 블로그에서 비닐의 두께가 0.075mm 라니 0.2mm는 저것보다 약 3배정도 두껍겠네요..
사실 건물의 외장재로 쓰려면 날씨를 견뎌야 해서 두껍게 해놓은 것 같습니다.
공학도의 입장에서 보자면 저 건물은 엄청난 기술의 집약체...라기보다
외장재를 남들과 다르게 한 번 써보자 해서 구단주가 돈 좀 많이 투자하여 ''랜드마크 건설~!!' 한 것 같네요..
짓기 어려운 것을 기술을 통해서 극복한 사례는 우리나라 쌍용건설이 완공한 싱가포르의 마리나 샌즈 호텔 같은 것이
건축학 적으로 더 의미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264
2015-03-22 02:35:00
0
쉬운건 적당한 크기의 관에다가 그냥 나일론이나 시중에 파는 스타킹 같은거 두세장 겹쳐서 깔아도 될거 같은데요..ㅎㅎ
저정도로 크게 만들수는 없겠지만 중력에 의한 공간의 휨 효과를 어느정도는 보여줄 수 있을거 같습니다.
저정도로 크게 만들수는 없겠지만 중력에 의한 공간의 휨 효과를 어느정도는 보여줄 수 있을거 같습니다.
262
2015-03-22 01:48:59
0
빛이라 하면 무슨 빛을 말하자는건지.. (가시광선, 자외선, 적외선, 근적외선, X선, 감마선, FM, AM 등등 이 모든것이 빛 이라 할 수 있습니다.)
미래 발전이라면 어떠한 방향으로의 응용범위를 생각하는건지 좀 알려주시고 알려달라고 하세요
이건 뭐...
미래 발전이라면 어떠한 방향으로의 응용범위를 생각하는건지 좀 알려주시고 알려달라고 하세요
이건 뭐...
261
2015-03-17 23:53:48
0
공은 수직 운동을 합니다. -> 중력의 힘을 꾸준히 받고 있습니다. -> 등가속도 운동이네요.
등가속도 운동에 대해서는 교과서를 다시 보고 공부해서 문제를 풉니다. ^^
등가속도 운동에 대해서는 교과서를 다시 보고 공부해서 문제를 풉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