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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76 2018-07-25 19:48:24 3
설득과 사기의 차이 [새창]
2018/07/25 11:01:46
그밖에,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예시입니다만,

혈관에서 유래해서 혈관 형성에 도움을 주는 물질인 줄 알고 "혈관성장인자"라고 이름을 붙였는데, 수십년 후에 '사실은 뼈 성장에 주요하게 작용하고, 혈관은 부수작용이었습니다!'

와 같은 일도 있을 수는 있거든요.

그럴바에는 아예 처음부터 무의미하게 VEGF라고 이름을 붙여서 외우는 편이 낫다고 봐요.
12475 2018-07-25 19:43:53 4
설득과 사기의 차이 [새창]
2018/07/25 11:01:46
마네킹맨//
그게, 그렇지고 않아요.
이 growth factor(GF).. 성장 물질 이라는게 종류가 다양하거든요.
TGF, FGF, VEGF, EGF, 등등등이요..
근데 이것도 각각 변형, 섬유, 혈관, 내피, 등등등에서 유래한 물질들이거든요.

굳이 줄여서 쓰자면 변형성장물질-베타, 섬유성장물질, 혈관성장물질.. 으로 줄어들텐데,

이런 식으로 한국어로 줄이는 건, 크나큰 문제들이 존재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단어의 의미가 살아있기 때문"이거든요.

특히 TGF-beta는, 이 줄임 영어 표현이 너무 익숙해져있지만, 사실은 "세포 성장 억제 인자" 거든요.

최초로 발견하고 이름 붙였을 때는 세포를 변형하고 성장시키는 물질인 줄 알고 이름을 붙였는데,
나중에 밝히고 보니 정 반대의 케이스였던거죠. 세포를 변형시키는 데에도 직접적인 연관이 없고, 성장을 촉진하는 물질도 아니었고..

그렇지만 영어 줄임말 자체는 확 와닿지 않기 때문에 다들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거든요. "TGF"라는 단어에 무슨 뜻이 있겠어요. 트크프?

하지만 이걸 한글로 줄여서 "세포변형물질-베타"..라고 하면, 논문의 문맥이라던가 글이 완전히 이상하게 되어버리거든요.
가령 "우리는 지난 1985년도 논문에서 확인했던바와 같이 '세포변형물질-베타'가 농도에 따라서 세포의 변형을 저해하는 것을 다시 확인하였다"처럼요.

그렇다고 아예 뜻을 모르는 "세변물-베타"처럼 바꾸면, 그건 본말전도구요.
12474 2018-07-25 15:06:11 0
우리나라 사람들이 야구동영상을 많이 보는구나.jpg [새창]
2018/07/25 09:05:53
채계적인 정리는 19번이 잘 되어있더라구요.
다만 간혹 15번에서만 보이는 물건도 있어서..
12473 2018-07-25 14:58:58 19
설득과 사기의 차이 [새창]
2018/07/25 11:01:46
생물용어의 경우는 어렵다고 느끼셔도...
사실 그게 가장 쉬운 표현이에요..

예를 들어 "TGF-beta"는 "transforming growth factor-beta"의 약자로, "세포가 변형을 일으키도록 해주는 성장물질-베타".. 그냥 그런 물질을 지칭하는 표현이에요.

이걸 글 쓸때마다 일일히
'그래서 그 세포가 변형을 일으키도록 해주는 성장물질-베타의 영향으로 인해 피보세포는 변형하게 되었다. 그러나 우리 실험 결과에 따르면 세포가 변형을 일으키도록 해주는 성장물질-베타는 용량의 차이에 의해...'
라는 식으로 글을 쓸 수는 없잖아요? 쓸때없이 글이 길어지니..
그래서 간략하게 하고자 약자로 쓰게 된거고, 그게 어렵게 보이는 전문 용어가 된거에요.

무슨 CDK4가 어쨌느니, P53가 어쨌느니, GPCR가 열리니마니 하는 것도 마찬가지구요ㅠㅠㅠ
12472 2018-07-25 14:41:36 3
열도의 흔한 신제품 [새창]
2018/07/24 15:37:16
확밀아 특이형 카나리아 + 미래일기 황홀한 얀데레 표정이라니..
이 무슨 무시무시하게 무서운...
12471 2018-07-25 13:30:02 0
근위병 가는 길을 막으면?.gif [새창]
2018/07/24 18:40:40
실탄은 없을 것 같네요.. 설마..
12470 2018-07-25 13:29:10 4
근위병 가는 길을 막으면?.gif [새창]
2018/07/24 18:40:40
본문의 여성이 꼴페미라는 근거가 있나요..?
그게 아니라면 굳이 성별혐오조장 글은 달지 맙시다.
12469 2018-07-25 13:27:42 6
근위병 가는 길을 막으면?.gif [새창]
2018/07/24 18:40:40
가난한고구마//
여기서 일부러 고구마스런 드립은 치지 말아주세요ㅠ
닉값은 자제좀...
12468 2018-07-24 19:49:08 3
귀여운 토스트를 한번 더 익혔다.jpg [새창]
2018/07/23 20:46:30


12467 2018-07-23 00:51:37 2
불에 그림자가 있다 없다? [새창]
2018/07/22 15:46:11
과게에 물어봐야 할 것 같네요.
플라즈마가 밀집된 곳에 광자가 투과될 수 있을 지 없을 지..
12466 2018-07-23 00:50:07 1
불에 그림자가 있다 없다? [새창]
2018/07/22 15:46:11
심지에서 나오는 연기가 아닐까요?
두께가 다른데..;;;;
12465 2018-07-23 00:45:29 4
냥이가 샘솟는 구멍 ~^^ [새창]
2018/07/21 13:06:58


12464 2018-07-22 11:17:33 2
음원스트리밍의 수익구조 [새창]
2018/07/21 18:08:06
그래도 음원에 비하면 조금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데이터 파일의 금액 보다는
데이터 파일+음반 제작+유통의 금액이 더 클테니깐요.
이에 작곡가에게 돌아가는 금액도 조금 거 클것같아요.
12463 2018-07-22 11:12:43 7
음원스트리밍의 수익구조 [새창]
2018/07/21 18:08:06
맞는 말이긴 하지만..
본문의 상황은 조금 많이 너무한 것 같아요.

플랫폼이라면 "많이 팔아야 남는다!"와 같은 자세로 돈을 벌어야하지 않을까요?

지금처럼 40%나 가져가는건 "이 하나에 모든 열정을 담아 좋은 제품을 만들겠어!"와 같은 자세를 지닌 판매자에게 어울리는 금액인 것 같아요.
12462 2018-07-20 10:52:04 0
순무로 장미꽃 만드는 법.gif [새창]
2018/07/19 19:38:32
111 이런거 보고 배우지 마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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