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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14: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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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천천히 실전 맞추는 기초적인 방법인데요..
1. 우선 세레비넷 등의 사이트에서 원하는 포켓몬의 고유한 수치(종족값)을 확인해봅니다.
이 포켓몬의 스피드는 어떤지, 공격은 어떤지, 특수공격은 어떤지 등등..
2. 다음으로, 확인한 종족값을 기본으로 어느 수치에 날개를 달아줄건지, 어느 수치를 추가보완 해줄건지 결정합니다.(성격)
스피드도 빠른데 특수공격이 조금 아쉬운 포켓몬은 "조심스러운"성격으로 특수공격을 강하게,
공격이 강한데 스피드가 애매한 포켓몬에게 "명랑한"성격으로 스피드를 빠르게 등등..
3. 그러게 얻기로 결정한 포켓몬이 어떤 기술을 사용할 지 결정합니다.(기술배치, 기배)
예를 불 포켓몬이라고 화염방사, 오버히트, 불사르기, 불대문자와 같은 단일 타입 기술만 사용하게 해서는 의미가 없습니다.
만약 불 타입이라면, 솔라빔과 같은 전혀 다른 타입의 기술을 배워서 자신을 상대하는 물타입 포켓몬에게 역관광을 보내주는 거죠.
그러나 따라큐가 공중날기를 할 수 없듯, 포켓몬마다 배울 수 있는 기술이 있고 없는 기술이 있습니다.
어떤 기술은 레벨업이나 기술머신만으로는 안되서, 부모로 부터 받아오거나(유전기, 교배기), 용성군과 같이 NPC 트레이너가 알려주는 기술도 있습니다.(NPC기, 오야지기)
심한 경우는 지난세대 게임팩에서 배워서 올라와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4. 이후 추가적인 상황들을 고려합니다.
6세대보다 나아진 볼 유전이라던가,
성장 및 훈련으로 차이를 극복하는 기초 포인트(노력치)라던가 말이에요.
특히, 저 역시도 아직 노력치는 그냥 몰빵해서 주는데..
배틀을 극렬히 파고드는 분들은 이 기초포인트 수치도 여러가지 계산에 맞춰서 분배하거든요.
자기 속성 보정(자속보정)이니, 내구력이니, 결정력이니, 난수니 확정이니 하는 표현을 섞어가면서요.
그치만.. 여기까지 필요할지는.. 플레이어 나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