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먹으러 가는 타이밍에.. [새창]

기름.. 없어요..ㅠ

31143 2022-08-10 17:12:39 1

저녁먹으러 가는 타이밍에.. [새창]

4천원짜리 국수 한그릇 하자고 장대비를 뚫고 온 내 처지가 참..

31142 2022-08-10 17:11:45 1

저녁먹으러 가는 타이밍에.. [새창]

아.. 앙대...

31141 2022-08-10 16:06:49 6

막타 다 뺏기는 두꺼비.gif [새창]

콩쥐야.. ㅈ댔어..

31140 2022-08-10 16:03:04 13

뺨 때리고 극락 간 여자 [새창]

..허이구..

31139 2022-08-10 16:01:40 7

멘토 VS 꼰대 [새창]

사실 조금만 급이 높아지면 이해하게 되지만..
멘토랑 꼰대랑 종이 한장 차이거든요.

특히 업무지시파트..
마음 같아선 저도 편한 방식으로 실험하고 싶지만,
연구실 안전도 함께 챙겨야 하는 입장이라서..
가끔가다가 그만 후배가 한창 실험인 와중에 끼어들게 되네요.

거기에, 눈 앞에서 잘못된 방식으로 실험하는게 보여서..
딴지를 걸고 싶지만.. 꼰대 취급 받을까봐 무섭고..
.. 그러다가 결국 후배가 실험 실패하는 모습 보고..
속으로 백번 "아 그거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를 외치기만 하기를 일수..
..그래, 실수를 해야 발전이 있지.. 라는 마음가짐으로 애써 모른척 하고 있네요ㅠㅠㅠ

31138 2022-08-10 15:52:52 1

레딧에 올라온 한국 근황 [새창]

31137 2022-08-10 13:48:19 4

요즘 그 분 [새창]

그 정도로 문제가 심하시면..
신고수 누적이 아직 모자른건가..
큰일이네요..

31136 2022-08-10 13:32:56 4

요즘 그 분 [새창]

슬쩍 봤는데..
사진 도용 문제 맞나요?

31135 2022-08-10 13:29:19 1

누드비치 [새창]

라고 하시면, 누드비치 보다 실내노천탕이 있는 호텔로 호캉스를 가시는게 어떨까요?

백날 누드비치 근처에서 경비가 선다곤 하지만..
파파라치 문제가 있어서..

31134 2022-08-10 13:12:11 0

[새창]

전 반대..
훈련소 생활중 유일하게 울면서 열외한게 총쏘는 시간이었네요..
파열음 싫어.. 같은 이유로 풍선도 싫어..ㅠㅠ

31133 2022-08-09 18:58:15 1

오.. 유튜브에서 위험한 컨탠츠 경고창이 생겼네요. [새창]

특히 저 "밤을 달리다" 노래를 들어보면..
저라도 유튭 정책에 고개를 끄덕이게 되더라구요.

노래 자체가 자살을 조장하는 가사인데,
멜로디가 귀에 잘 붙어서..
2020년 기준으로 빌보드 재팬 hot 100 중 1위, 글로벌 9위까지 했거든요.

생각해보세요.
누적 시청수가 2억이 넘는 곡의 가사가
"우리 함께 저세상으로 가요~"
라니..
정말 가볍게라도 경고창을 띄우는 게 맞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31132 2022-08-09 18:03:04 1

아아.. 오늘도 집중이 안된다.. [새창]

히.. 히익!!

..사실 제 자리가 문 열면 바로 정면에서 뭐하는지 보이는 자리라서 ㅎㅎ...
조심해야겠군요ㅠㅠ

31131 2022-08-09 17:00:18 1

아아.. 오늘도 집중이 안된다.. [새창]

지금 일 반 딴짓 반 하며 시간 보내고 있어요..
...교수님이 보시면 언성 높이면서 참 좋아하실 것 같군요ㅠㅠ

31130 2022-08-09 16:59:03 1

아아.. 오늘도 집중이 안된다.. [새창]

딴 생각 하는 것도 있지만..
원체 집중을 못하겠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