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이디야!
아메리카노!

30933 2022-07-18 15:34:55 1

[새창]

외국에서 우리나라 왔다가 눈 휘둥그레지는 음식 중 하나가
굴국밥..

30932 2022-07-18 15:13:45 3

천조국 아빠와 딸의 야구 [새창]

30931 2022-07-18 15:12:49 0

너 이제 죽었어 기다려봐바 [새창]

전에 봤던 제목은
"잘봐, 박치기는 이렇게 하는 거야"였는데 ㅎㅎ

30930 2022-07-18 14:01:29 0

내일 건강검진하러감 [새창]

징거 더블 맥스!

30929 2022-07-18 13:18:37 0

애니메이션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풍경 [새창]

30928 2022-07-17 19:20:41 13

ㅇㅎ)비키니와 속옷의 차이점.jpg [새창]

(대충 젖으면 비쳐보이는 유명 브랜드 수영복 짤)

30927 2022-07-17 19:13:40 1

혐주의)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text [새창]

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

30926 2022-07-17 19:07:12 5

개한테 산책 당하는 여자친구.gif [새창]

여자친구는 해체당했어!
이젠 없어!

30925 2022-07-17 16:54:34 2

..잠깐 출근했다가 돌아오는 것으로.. [새창]

지금 퇴근중이에요 ㅎㅎ

30924 2022-07-17 15:10:14 1

[새창]

앞으로 괜찮을 겁니다.
종종 플래시백 되어서 그때 겪었던 일이 떠오르겠지만,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서 몸이 굳어버리고, 점점 움츠러 들 수 있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몸에 이상이 생기는 일 없이,
그냥 떠올리기 싫은 기억이 될 것이고,

..어느 순간 부터는 가끔 떠오르지만
그냥 기분이 나쁘기만 할 뿐이며,

..어느 순간 부터는 문득 떠올라도,
화면 너머 다른 사람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겁니다.

괜찮아요.
부끄럽지 않아요.
그냥 기억속에 있는 상처일 뿐이에요.

30923 2022-07-17 14:55:08 1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170만 넘어도 장신이라고 불렀던 이유.jpg [새창]

+영양 상태..

30922 2022-07-16 16:14:07 2

밈으로 만든 팝업 카드 [새창]

30921 2022-07-16 16:08:44 1

오늘은.. 자체적으로 출근 안할려구요. [새창]

30920 2022-07-16 03:04:23 0

미친 바텐더의 이야기.jpg [새창]

같은 내용을 영상으로 설명한 "청원이"님의 영상입니다.
https://youtu.be/4x72k4qBYEs?t=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