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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1 12: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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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11월11일//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치만 전 대한민국 국민 모두를 존중하고 싶습니다.
딱히 어느 지방은 안된다, 어느 지방은 글렀다..
이런 사고관을 갖고 살아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성선설.. 아니 성무지설을 믿습니다.
태어나면서 처음부터 착하거나 나쁜 사람은 없습니다.
전부 환경이 문제인 것이지요.
자라면서, 머리가 크면서,
주변으로 부터의 가치관과 역사관을 이어 받은 것일 뿐입니다.
이를 바로 잡기란 쉽지 않습니다.
어릴 적에 배운 무의식에 가까운 내면에 쌓여버린 가치관이니깐요.
그러나, 그렇다고 이를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왜 정신 진료와 신경 진료가 정식적으로 인정받았는데요. ㅎㅎ
분명히 고치고, 바르게 세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어느 지방이 좋다, 나쁘다 탓하고 싶지 않습니다.
바꿀 수 있습니다.
힘들어도 바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