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irytale//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사실.. 게이 드립 자체가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합니다.
제가 게이라는 사실 자체가 아이러니하게도 저의 아이덴티티이자 컴플렉스거든요..
그러다보니 게이에 관한 이야기만 하면..
하나같이 제 이야기 같고, 저를 비방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도대체 누가 언제부터 찰지구나랑 빌리 해링턴, Electric six-gay bar를 인터넷에 널리 퍼트렸는지..
엉덩국씨는 둘째치고, 빌리랑 게이바 퍼트린 사람은 진짜 잡아서 족치고 싶지만..
이제는 하도 널리 퍼져서 그러지도 못하고..
이 이상 하지 말라고 징징대면..
그건 제 개인 문제를 들먹이는 짓이니 못하지요.
이제는 그냥 조용히 있구요..
가끔씩 성인용 게이 비디오 캡쳐짤이나, 과도하게 성적인 농담에 한해서만
이렇게 선비질이나 하려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