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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3 13: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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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급적 무거운 이야기로 변질 되지 않으려 노력했는데.. 윗분들에게 실망감이 오내요.
확실히 말하겠습니다.
불가항력에 의한 성향을 놀리는거..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쓰레기나 하는 짓거리라고요.
내가 원해서 게이가 된겁니까? 아닙니다.
날때부터 여성나체에 아무 감각 없고(죄송한 말씀이지만 저에겐 혐오스러울 뿐입니다)
남성나체에 흥분이 가는거..
제가 바래서 원해서 선택해서 된거 아닙니다.
이걸 보고 동성애에 대해서 너무 무겁게 생각한다구요?
웃고 즐기기만 하자구요?
그건 제가 보기에 불쌍하신 위안부 할머님들보고
"창녀" 라면서 놀리는거랑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할머님들이 젊었을 당시 원해서 일본군에 끌려갔나요?
불가항력으로 어쩔 수 없이 끌려가서 겁탈당한거지?
한번더 말씀드리지만, 제발 게이 같고 뭐라 그러지 마세요.
게이가 사람 이하의 놀림받아 마땅한 생물입니까?
제가 느끼기론 게이를 놀리는건
장애인 보고 키득거리고,
위안부 할머님들 보며 창녀라고 비웃고,
소년소녀가장보고 가난뱅이거지, 패배자라고 비아냥거리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격을 지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