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
2011-10-26 19:30:30
0
귀신이 있다는 주장하에.. 두가지 논리를 펴고 있습니다. 물론 두 논리는 서로 모순되긴 합니다만.. 각각 별개로 놓고 보면 그럴 듯 해 보입니다.
하나는 1번의 주장을 근거로 하고 있는 것으로, 늑대계곡님이 말씀하신 대로 특정 기간을 전후로 귀신이 생겨났다는 것이구요,
다른 하나는 과거에도 존재했으나 과거의 귀신을 우리는 명확히 구분하지 못한다 라는 겁니다.
1. 빅뱅은 어떨까요? 초창기에 우주가 되는 근원을 다른 무언가가 만들었을까요? 아무래도 이것만큼은 무에서 유가 생겨난 것 같은데 말이죠.
2. "모든 귀신이 다 형채를 지니고 있지는 않다." 라는 전재였습니다. 일부 귀신은 그냥 희끄멀한 형채만 지니고 있지만, 다른 귀신은 모든 세부사항까지 세세히 묘사가 가능한 귀신.. 모든 존재가 존재할 수 있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특별히 형태가 정해지지 않은 귀신의 대다수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귀신이지 않을까.. 했는데,
"생김새가 다르다."라고 말씀해 주셔서 다른 논리를 펴게 된겁니다.
[우리가 귀신이라고 하면 흔히 사람의 형태만을 생각할 따름이지만, 어쩌면 사람이 아닌 유인원이나 동물의 형채도 존재할 수 있다. 다만 우리는 그것을 귀신으로 받아드리지 못할 뿐이다.]
3. "미국의 던컨 맥두걸 박사는 1907년 과학저널에 발표한 논문에서 “죽은 뒤 신체에서 빠져나가는 영혼의 무게는 21g이다”라는 발표를 하여 당시 학계를 놀라게 했다고 한다."
저 역시 정확한 실험의 경위는 모릅니다. 또한 이상하게도 사람들이 이 실험을 다시 재연할 생각을 하질 않네요.
다만,
질량감소의 원인을 명확히 파악하는 것이 과학입니다. 이도 하지 않고서 저널에 논문을 발표하면 그거야 말로 바보짓이지요.
설마 그것도 안하고 발표를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