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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39 2022-05-01 17:12:49 1
늦은 출근 중인데, 쌀쌀하네요. [새창]
2022/05/01 17:00:00
말이 좋아 바람막이지, 사실은 가디건 스타일의 수영복 상의에요.
투명하게 비칠 만큼 얇아서 바람막이도 못되어 주는..
그냥 한 겹 더 입어서 열만 뺏기지 않는 용도..

반면에 오히려 가디건은 가을 겨울용으로 만들어진거라,
좀 도톰해요.
여름에 입으면 더울 제질
..이지만 저 고딩 시절때 주구장창 입었네요. 추워서 ㅎㅎ
29838 2022-05-01 17:09:40 0
산불이 아직도 진화가 안됐나? [새창]
2022/05/01 17:01:26
적은 량은 물을 저렇게 모아서 뿌리는 건가..
어제 봤던 보따리는 안보이네요.

29837 2022-05-01 17:08:57 0
산불이 아직도 진화가 안됐나? [새창]
2022/05/01 17:01:26

진짜 불이 아직도 안꺼졌나봐요.
또 날라왔어요.
29836 2022-05-01 17:06:33 0
산불이 아직도 진화가 안됐나? [새창]
2022/05/01 17:01:26
아 망할 ㅋㅋ
헬기가 물 뿌리면서 제 바로 위를 날아가려하길래,
앞에 안 보고 피하려다가
자전거랑 접촉하고 나버렸네요 ㅋㅋㅋ

이건 빼박 전방주시 안한 제 잘못 ㅋㅋ

피해는.. 떨어뜨린 핸폰 액정에 문제..
가 있진 않고, 부착시킨 보호필름이 와장창

마침 잘됐네요.
안그래도, 금가고 조각나서 손가락에 상처 몇번 입힌 필름이었는데,
이 기회에 새로 하나 사서 붙여야겠어요 ㅎㅎ
29835 2022-05-01 16:56:04 0
일본녀가 떡볶이와 막걸리 먹는 만화.manwha [새창]
2022/05/01 15:12:15
와카코와 술!
29834 2022-05-01 02:34:29 0
퇴근합니다- [새창]
2022/04/30 21:28:28
고마워요
29833 2022-04-30 21:30:11 1
퇴근합니다- [새창]
2022/04/30 21:28:28
저녁이니 쌀쌀하네요..
가디건 걸치고 오실 잘했지만..
그래도 내복을 입지 않아서.. 으슬으슬해요..

어서 가는 길에 편도 하나 사서 야식으로 해야겠어요.

..내일도 출근해야하네.. |||OTL
29832 2022-04-30 19:07:59 0
주4일제 찬성 이유 [새창]
2022/04/30 18:35:24
하지만, 이것도 워라'벨'이 적용될 때나 가능한 이야기.
워라'블'이 적용되면, 공식적으로 쉬는 날에도
출근해서 일하셔야 해요..

..어? 그거.. 완전 대학원..
29831 2022-04-30 19:07:09 1
주4일제 찬성 이유 [새창]
2022/04/30 18:35:24
월: 일요일에 푹 쉬어서 괜찮은데? 그래도 조금 괴롭다.
화: 내일이면 쉴 수 있어!
수: ጿ ኈ ቼ ዽ ጿ
목: 수요일에 쉬어서 괜찮아. 그래도 조금 괴롭다.
금: 내일이면 쉴 수 있어!
토: ጿ ኈ ቼ ዽ ጿ
일: ጿ ኈ ቼ ዽ ጿ
29830 2022-04-30 19:05:02 1
대항해시대 바다괴물의 진실 [새창]
2022/04/30 18:48:15
호수에.. 고래가.. 살아?
그것도 네스호의 괴물로 보일 정도로 큰 ㅈㅈ를 갖는
거대한 고래가..?
29829 2022-04-30 17:28:28 10
승진턱 쐈는데 94만원 나온 직원 [새창]
2022/04/30 17:06:49
원래 예상한 금액이 그 정도 아니었을까 싶네요 ㅎㅎ
29828 2022-04-30 16:35:11 48
왕따 가해 학생에게 아무 것도 안한 담임 선생님 [새창]
2022/04/30 15:39:14
그냥.. 제 뇌내 소설입니다만..
정년 퇴직을 앞두신 분이시라면..
아마, 지금까지 교사생활을 하시면서..
왕따가 해결되지 못한 장면을..
여러번 경험하신게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직접 피해를 맞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저렇게 함께 아픔을 나눈 방식을 택한 것이 아닐까..
29827 2022-04-29 15:52:48 1
소꿉친구가 연기력이 대단한 만화.manga [새창]
2022/04/29 15:39:57
...

29826 2022-04-29 15:46:58 12
부산행 보다가 부산행 찍은 관객들.jpg [새창]
2022/04/29 15:18:29
저게 맞죠..
사실 저도 몇주 전에, 새벽에 갑자기 아파트 화재 알람이 울렸거든요.

..순간 '아, 내 짐.. 내 재산 어쩌지?'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살긴 살아야 하기에.. 울적한 마음으로 밖으로 나왔거든요..

..그런데, 사람들 몇몇만 나와서 웅성거릴 뿐..
다들 묵묵 무답이더라구요.

나중에, 경비아저씨가 도착해서 '오작동입니다'라고 말하고 나니, 밖에 나온 사람들이 터덜터덜..

----

반면에, 정말로 연구실에서 불이 난 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역시 갑자기 화제 경보가 울리기 시작해서
다들 '불시 경보 점검인가?'하고 긴가민가 있었는데..

갑자기 연구실 밖에서 '여러분, 진짜 불났대요!'라는 소리가 들려서,
냉철하게 가방에 데이터 우겨넣고 밖으로 나왔네요.
세상에.. 다들 그렇게 일사분란하게 나오는 줄은 몰랐어요.

확인해보니, 다른 연구실에서 실험기기를 잘못 사용해서, 검은 연기가 난거고..
실제 화제는 아니었더라구요.

----


결국..
우리나라에서는 화재 경보기 자체가 사람을 움직이지 못하고,
본문처럼 누군가 나서서 '불이야'를 외쳐줘야 움직인다는 것을 깨달았네요 ㅎㅎ
29825 2022-04-29 15:21:48 1
애들 옷 막 입히는 부모가 이해 안됐던 여자 [새창]
2022/04/28 03:05:24
반대도 있어요.
그리고 그 시기를 지나면, 아예 아이덴티티로 자리 잡죠.
마치, 18년째 하얀 옷만 고집하는 저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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