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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49 2022-04-13 00:23:24 1
간만에 포켓몬빵을 샀습니다ㅠ [새창]
2022/04/13 00:22:18
과연, 이번에 나올 띠뿌띠뿌실은 뭘까요?

29448 2022-04-12 23:10:17 0
피카츄 뇌로 만든 디저트 [새창]
2022/04/12 11:11:40
덕분에 정말로 구입했습니다!
여러분, 카나님을 믿읍시다!
카멘..

29447 2022-04-12 22:52:50 1
퇴근합니다.. [새창]
2022/04/12 22:40:57
그리고 사람이 없고, 오래간만에 현수막을 때어버렸기에,
이쪽도 한 장 찰칵..

29446 2022-04-12 22:51:57 1
퇴근합니다.. [새창]
2022/04/12 22:40:57
이와중에 참 예쁜 밤벚꽃..
내일이면 비내리고 다 지겠죠..

29445 2022-04-12 21:40:44 2
어릴 때 동네 일진 참교육해준 아버지.ssul [새창]
2022/04/12 20:01:09
잠깐ㅋㅋ 요약ㅋㅋㅋ
29444 2022-04-12 20:19:28 24
자꾸 지각한다는 담임의 전화를 받고 딸 등교길을 미행한 엄마 [새창]
2022/04/12 19:57:17
글고보니 저도 아주 오래전에 들었던 이야기였는데..
하루는 한겨울에 저희 어머니에게.. 초등학생인 제가 등교하지 않았다고 이야기를 전달했더라구요.
그래서 서둘러 나와보니.. 등교길에 있는 커다란 언덕길에서 미끄럼틀 타고 있었다고.. ㅎㅎ

다만 본문처럼 낭만적인 결말은 아니고..
그대로 엄마 손에 이끌려서 등교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기억에는 남지 않았지만..
어린 시절이라면, 누구나 저런 적이 한 번쯤 있지 않을까 싶네요.
순수해서, 자연이 자연 그대로 느껴지던..
29443 2022-04-12 20:16:26 27
자꾸 지각한다는 담임의 전화를 받고 딸 등교길을 미행한 엄마 [새창]
2022/04/12 19:57:17
낭만적이네요 ㅎㅎ
29442 2022-04-12 19:56:23 2
일본 데이터센터의 부업.jpg [새창]
2022/04/12 19:32:35
유튭은 저런거 안하나요?
맨날 이상한 환경보호 주장하면서 화질 강제하지 말고,
열 나오는 걸 본문 처럼 응용하면 좋을텐데..
29441 2022-04-12 19:45:48 3
6년 동안 개발한 다이슨 전자식 마스크 [새창]
2022/04/12 17:54:13
당시에는 방역법상 lg와 같은 밸브형 마스크는 정규 마스크로 인정해주지 않았으니까요.

그러나 슬슬 마스크 강제령이 해제되어가는 지금이라면..
29440 2022-04-12 19:23:39 0
피카츄 뇌로 만든 디저트 [새창]
2022/04/12 11:11:40
카멘..

29439 2022-04-12 19:21:41 0
여름이 오게 된다면 청바지 하나 구입할려구요. [새창]
2022/04/12 17:15:50
구글 검색했는데.. 제품이 얼마 없네요..
한 번 더 살펴봐야할 것 같아요..
29438 2022-04-12 19:19:23 1
부추전에 막걸리 마시는건 [새창]
2022/04/12 19:08:27
휴식
29437 2022-04-12 19:04:38 0
멍청이 ㅋㅋㅋ [새창]
2022/04/12 17:22:33
애플페이 가능하게 해줘요ㅠㅠ
29436 2022-04-12 18:29:14 0
피카츄 뇌로 만든 디저트 [새창]
2022/04/12 11:11:40
왜 내가 사는 근처 편의점에는 하나도 없는 거야ㅠㅠㅠ
5군데 다 돌았는데, 하나도 없는게 말이 돼?ㅠㅠㅠ
29435 2022-04-12 18:28:28 0
우횻!!!!! 통관 완료!!!!! [새창]
2022/04/12 16:11:53
경찰아죠씨! 여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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