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이 ㅋㅋㅋ [새창]

어제는 간신히 2000kcal을 채웠는데..ㅠ
그제 먹은 분식이 제 두뇌에 영향을 미친걸까요ㅠ

29433 2022-04-12 18:25:31 1

18) 가슴만지고 가버리는 표정짓는 16세 [새창]

29432 2022-04-12 18:24:39 1

[새창]

그러니까, 이거잖아요.
같은 빙상이라고, 피겨랑 쇼트트랙을 비교..

29431 2022-04-12 18:21:58 1

[새창]

171 58
..근데 ET 체형 ㅠ

29430 2022-04-12 18:06:57 2

스트리트 파이터 신작 [새창]

29429 2022-04-12 18:03:16 1

나도 이제 뱃살 나오는 아죠씨가 되어가는 건가.. [새창]

괜찮아요!
젊을 때도 빼본적이 없어서..
..ㅠ

29428 2022-04-12 17:26:22 2

멍청이 ㅋㅋㅋ [새창]

29427 2022-04-12 17:18:56 0

여름이 오게 된다면 청바지 하나 구입할려구요. [새창]

밴딩 청바지..
슬랙스가 아닌 것으로..
대신 허리 둘레는 지난 번과 다르게 딱 맞는 치수로..
지금까지는 한 치수 크게 입었으니..

나이도 30 넘었겠다..
지금 아니면 언제 딱 맞는 바지를 입어보나..

29426 2022-04-12 17:16:39 0

(약후?)날이 따뜻해지고, 스트레스가 몰려오니.. 머릿속이 핑크가 되네요 [새창]

그래도 전, 오유 공식 변태는 아니라구욧!

29425 2022-04-12 17:07:46 0

지하철 임산부 전용석 [새창]

요즘 저는 아예 모든걸 무시하는 중이에요.
노약좌석도 그렇고, 임산부 전용석도 그렇고.
그냥 빈자리 생기면 앉는 편.

..그래도 정말로 몸이 힘드신 어르신이나, 핑크 뱃지를 가진 어머님이 보이시면, 바로 일어나서 양보하고 있어요.

29424 2022-04-12 16:09:17 0

질문! 오랫동안 사용안한 텅빈 휴면계좌.. 어찌할까요? [새창]

그건 해당사항이 없는 것 같아요.
10년 넘게 휴면계좌로 있는 고객을 장기고객으로 보지는 않겠죠.
은행이 그렇게 허술하진 않을 거에요..

29423 2022-04-12 16:08:09 7

아들 오줌참기가 성욕조절 훈련이라던 성교육 강사 그녀에 대한 오해와 팩트 [새창]

..그냥 여러가지 의미로 할많하안..

29422 2022-04-12 16:03:01 0

질문! 오랫동안 사용안한 텅빈 휴면계좌.. 어찌할까요? [새창]

놔둔다 한표..

29421 2022-04-12 15:23:14 0

질문! 오랫동안 사용안한 텅빈 휴면계좌.. 어찌할까요? [새창]

놔두라 한표..

29420 2022-04-12 15:22:16 0

임진왜란 모에화.. [새창]

잘라먹은 앞부분 어디갔어욬ㅋㅋㅋ
삼도수군통제사가 성배에 참전했는데,
기억이 애매모호하고,
이순신장군 동상보면서 마음의 동요를 느낀 온갖 복선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