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우가 일본에 비해 사극찍는데 부담이 덜한 이유 [새창]

촌마게 라는 머리 모양인데,
이게 더운 일본에서 격한 전투 후, 투구를 벗고 빠르게 열을 식히기 위한 머리모양 이었다고 하네요.

그게 점점 널리 퍼져서, 나중에는 '나는 항상 준비된 사무라이'라는 느낌으로 정착하게 되었다고 해요.

28413 2022-01-19 16:09:47 3/40

어느 한 어린이집의 이상한 숙제 [새창]

크게 문제 될 것 같지는 않은데..
제가 너무 순수한 걸 까요?

28412 2022-01-19 16:07:46 5

자신이 애기인 줄 아는 댕댕이.gif [새창]

28411 2022-01-19 16:01:49 1

[새창]

※주의

본 항목은 SCP 재단에서 관리하는 SCP-50-AE-J 개체의 불법 촬영 영상입니다.

이에 본 항목을 열람하신 분들은 아무런 사전동의없이 강제로 기억소거 절차에 들어가게 될 것을 공지드립니다.

본 사이트의 이용에 불편를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반복합니다.

본 항목은 SCP....

28410 2022-01-19 15:52:47 13

일본의 어느고등학교 근황 [새창]

..우리나라라도 최근 지방 초등학교에서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역차별 왕따문제가 성행하고 있다는 뉴스를 봤던 기억이..

28409 2022-01-19 15:34:38 6

"벌써 가상의류 10만개 팔았다"…나이키도 구찌도 메타버스로 [새창]

정확합니다

28408 2022-01-19 15:33:00 1

무기력하고 우울하기만 한 내가 성취감을 가진다는건 일생의 중요한 사건이었 [새창]

다만, 일반적인 우울증 치료법과 다르다는 건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최악의 케이스는.. 우울증 증세가 나아졌을 때, 처음으로 몸을 움직여서 시도하는 것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행위라서..

28407 2022-01-19 15:31:33 1

무기력하고 우울하기만 한 내가 성취감을 가진다는건 일생의 중요한 사건이었 [새창]

대단하네요.

실제로 우울증 걸렸을 때, 가벼운 산책을 시작으로 천천히 몸을 움직여 나가는 것이 병세를 낫게 하는 좋은 방법이긴 한데..(정신과 상담선생님께 들은 내용)

처음부터 격하게 움직이는 건.. 와우..
입안 뾰루지에 알보칠을 원액 과량 들이 부워서 치료한 거랑 같은 수준의 격함이네요.
어지간해서는 반동으로 극심한 무기력증이 되돌아올텐데,
오히려 주춧돌 삼아서 잘 이겨냈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28406 2022-01-19 15:25:49 2

조만간 개발자 자리 하나 날거 같은 쿠팡이츠 [새창]

리뷰 내용... 세상에...

28405 2022-01-19 14:24:16 0

개발자와 고객이 회의하는 단편영화...ㅋㅋ [새창]

전에도 이 영상 봤었는데..
그때 제가 느꼈던 감상은 두가지..
1. 투명한 선은 어디?
2. 직선으로 이뤄진 고양이는 어디?

그래서 실패한 솔루션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28404 2022-01-19 14:18:58 18

WHO 사무부총장에게 물었다 [새창]

코로나19 네이밍이 뮤에서 뉴와 크시를 건너뛰어 오미크론이 된 것 역시..
뉴라는 이름은 사람들이 햇갈릴 수 있으니까..라고 쳐도,
크시(Xi)가 감히 존엄하신 시진핑핑느님의 성씨와 비슷하기 때문!! ..이라는 이유로 건너뛴 건.. 참..

28403 2022-01-19 14:15:39 14

[새창]

1
그건 맞는 말이지만,
그래도 월 120을 받는 사람하고, 월 700을 받는 사람은
눈 돌아가는 빈도나 확률이 다르긴 다를 거라고 생각해요.

28402 2022-01-19 14:11:20 0

너희들은 동창모임가서 여자 만나지 마라 [새창]

남학교 동창회 가도 생길 것 같죠?
안생겨요

28401 2022-01-19 13:55:56 3

오늘 오전부터 내일까지 중부지역 폭설이 예상됩니다... [새창]

28400 2022-01-19 01:28:20 1

10년 동안 쓴 가사가 모두 날아가버린 타블로 [새창]

빡쳐서 댓글 쓰다보니..cloud에 또 쓸때없이 e를 붙여버렸군요.. 나란놈.. 멍청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