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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54 2022-01-13 19:43:53 0
리아데일의 대지에서 2화 후기 [새창]
2022/01/13 12:17:03
어머, 회색으로 나왔군요

28353 2022-01-13 19:42:28 1
오늘 도착한 고대의 타락 금서 [동물귀] 도착 [새창]
2022/01/13 18:39:25
고작 동물귀로 타락을 논하시다니..
아직 순수한 영혼이시군요.. 우후후..
28352 2022-01-13 16:02:45 7
한국에서 돈자랑 하면 생기는 일 ㄷㄷ..JPG [새창]
2022/01/13 14:38:29
.... 그래요, 글 읽었을 당시에는 순간 빡쳐서 댓글을 달았는데,
두 분 말씀 보고나니.. 다시 차분해졌네요.

세상 살면서 항상 인쓰도 존재해왔고, 대인배분도 있었으니까요.

비록 인쓰들 때문에 본문을 포함한 미화원분들이 크나큰 피해를 입었지만,
그렇다고 저를 포함한 무관한 인물까지 싸잡아서 수준어쩌고 하면서 비난하는 것도 옳지는 않네요.

반성의 의미로 댓글은 그대로 두겠습니다.
저를 일깨워 주셔서 고마워요.
28351 2022-01-13 14:58:57 79
한국에서 돈자랑 하면 생기는 일 ㄷㄷ..JPG [새창]
2022/01/13 14:38:29
세상에..
저는 돈 잘 받아서 정말 잘 됬다고 생각하고 글 내렸는데..
트윗에서.. 참.. 먹먹해지네요
우리나라 수준이 이것 밖에 안됐나 싶어요.. 에휴..
28350 2022-01-13 14:30:31 1
테슬라, 차량 침수 시 탈출기능 신기술 적용 [새창]
2022/01/13 08:11:45


28349 2022-01-13 14:18:35 2
동물들 코만지기 [새창]
2022/01/13 08:14:16


28348 2022-01-12 19:59:00 0
...아 ㅅㅂ.. [새창]
2022/01/12 17:12:21
문서 작업만으로 2TB면.. 와우..ㅠㅠ
28347 2022-01-12 19:38:44 0
하.. 내가 이래서 onedrive 안쓰는 건데.. ㅅㅂ.. [새창]
2022/01/12 19:22:38
.....결국 그냥 onedrive 알람 껐습니다.
윈도우가 그렇게 자랑하는 서비스 중 하나였는데 말이죠.

..에휴.. 뭐 이딴건 서비스라고 내놓고 있어.
초고속 최첨단이라는 주제에, 10분전에 비워둔 용량 파악도 못하면서..
28346 2022-01-12 19:36:58 0
하.. 내가 이래서 onedrive 안쓰는 건데.. ㅅㅂ.. [새창]
2022/01/12 19:22:38
아니 ㅆㅂ! 용량 부족으로 동기화 못하겠다는 알람 그만 나오면 안돼? 진짜?
지금 15GB 용량 중에 158MB 밖에 안쓰고 있어ㅠㅠㅠㅠ
아까 니가 멋대로 동기화 하던 데이터 다 지우고 휴지통까지 비웠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8345 2022-01-12 19:24:14 0
...아 ㅅㅂ.. [새창]
2022/01/12 17:12:21
클라우드 스토리지는.. 방금 사태 겪고나니 다신 하기 싫으네요..
거기에 용량도 장난아니라서, 불가능하구요.
28344 2022-01-12 18:05:47 0
ㅋㅋㅋㅋㅋ아 ㅁㅊㅋㅋㅋ큐ㅠㅠㅠㅠ [새창]
2022/01/12 18:02:16
안좋은 일은 계속 겹쳐서 벌어지네요..
교내 전 식당이 문을 닫아서..
지금은 비싼 배달음식으로 연명하고 있네요ㅠ
28343 2022-01-12 17:41:44 1
약후방) 문도 가슴 춤 [새창]
2022/01/12 17:21:52
문도 박사짤 기대하고 들어왔다가, 만족하고 갑니다!

28342 2022-01-12 17:31:28 0
...아 ㅅㅂ.. [새창]
2022/01/12 17:12:21
백업의 의미로도 실시하고 있어서요..
..그리고 무엇보다, 새 노트북을 바꾼 이유가 "간헐적 네트워크 끊김 현상"때문인지라..ㅠ

..그리고 지금은 C드라이브를 통채로 복사하고 있어서,
아마 이건 공유 설정이 안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28341 2022-01-12 16:56:49 5
너랑 헤어졌다. 그리고 너는 짐을 뺐다. [새창]
2022/01/12 15:59:49
나만 몰랐던 이야기 - 아이유
TMI:
이때 아이유 나이가 만 18세, 19살이었다.
28340 2022-01-12 15:17:41 2
[새창]
오늘도 몇 군데 수정하고 왔습니다만..
그런건 못느꼈는데..

설마 자신의 주장과 완전히 동떨어졌다고 그러시는 건 아니시죠?


물론 저도 꺼라위키의 일부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버린 페이지나, 빼액 우기기만 하면 이기는 토론에는 질려버렸지만,
그럼에도 위키 자체는 아직 건재하다고 생각되거든요.

만일 정말로 특정 페이지의 글을 바꾸고 싶다면, 저쪽에서 답변 못할 증거를 가져와서, 중개인의 시야 아래 토론을 요청해보세요.
..저는 하도 바빠서 빼액이들이 이기게 두고 위키가 망가지게 두었지만, 족제비님이라면 다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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