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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39 2022-01-12 14:09:24 0
리아데일의 대지에서 1화 후기 [새창]
2022/01/11 19:18:14
저는 이 장면이 어떻게 구현될지가 궁금하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리아데일 중 제일 좋아하는 장면..

28338 2022-01-12 11:57:02 0
(뻘, 여러 의미로 약후)남성 T팬티 착용 소감 [새창]
2022/01/12 02:41:35
세상에
28337 2022-01-12 03:49:40 0
(뻘, 여러 의미로 약후)남성 T팬티 착용 소감 [새창]
2022/01/12 02:41:35
ㅎㅎㅎ
다만 그래도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실제로 착용해본 것이랑, 글이랑 그림으로 체험하는 것이랑 많이 다르더라구요 ㅎㅎ
어쩌면 다른 분은 저랑은 다른 경험을 체험하지 않을까 싶어요.
28336 2022-01-12 03:30:01 0
(뻘, 여러 의미로 약후)남성 T팬티 착용 소감 [새창]
2022/01/12 02:41:35
올챙이배 나온 아저씨 몸매를 그닥 보여주고 싶진 않네요..
28335 2022-01-12 03:29:36 0
(뻘, 여러 의미로 약후)남성 T팬티 착용 소감 [새창]
2022/01/12 02:41:35
떵과 티팬티.. 모두 끈으로만 이뤄진 속옷..
역시, 엉덩이를 받쳐주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ㅎㅎ..
28334 2022-01-11 18:15:25 1
의문의 인스타 향수광고 [새창]
2022/01/11 16:59:45
페로몬의 사전적 정의는 그게 아닌데..ㅠㅠ
서브컬쳐가 페로몬을 가 망쳐놨어ㅠㅠㅠ
28333 2022-01-11 18:02:27 0
생상스 죽음의 춤 왤케 경쾌함???? [새창]
2022/01/11 10:58:17
아, 타악기 위주의 곡 편성이군요!
저는 지금까지 현악 위주 편성 밖에 못들어봐서ㅎㅎ

해골이 갈비뼈를 튕기며 춤추는 모습이 눈 앞에 선명하네요 ㅎㅎ
28332 2022-01-11 17:57:18 0
확실히.. [새창]
2022/01/11 17:10:57
아쉽게도 방콕족이라..
거기에 오리군단 제조키트도 없고..
28331 2022-01-11 15:20:29 1
생상스 죽음의 춤 왤케 경쾌함???? [새창]
2022/01/11 10:58:17
그럼 리메이크(?) 버전인 D2는 어떠신가요?
FIRST AID에 의해 프로그레시브 버전으로 편곡된 버전이에요.
이젠 서비스 종료한 DJMAX 테크니카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는데.. 제가 알던 죽음의 무도가 맞나 싶어서 어인이벙벙 해지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묘하게 중독되어서.. 지금은 일년에 한 번 찾아서 듣는 곡이 되어버렸어요 ㅎㅎ

https://youtu.be/927PVGtIgfA
28330 2022-01-11 13:50:42 5
때려부셔야 꺼지는 초 [새창]
2022/01/11 13:00:56
찾아보니 꽃술에 해당하는 가운데를 누르면 꽃이 오므라들면서 꺼진다고 하네요.
28329 2022-01-11 13:49:18 0
생상스 죽음의 춤 왤케 경쾌함???? [새창]
2022/01/11 10:58:17
한동안 푹 빠졌던 곡이네요 ㅎㅎ
28328 2022-01-11 13:37:44 1
최근에 바뀌고 있는 충격 완충재 [새창]
2022/01/11 12:52:27
힝...
겨울나기용 창문 붙일 에어캡이.. 이제 더이상 안나오는 건가..ㅠ
28327 2022-01-10 18:20:26 1
중성화 했는데 중성화 안됌.jpg [새창]
2022/01/10 17:34:12
본문에 나온 김명철 수의사님의 개인 방송을 보고 알았는데,
수컷 고양이는 점점 분비되는 테스토스테론 때문에 볼 근육이 점점 빵빵하게 부풀어 오른다고 하더라구요.
28326 2022-01-10 17:17:09 15
중국예능 근황 [새창]
2022/01/10 14:57:37
그렇다기에는..
동북공정이 이미 오래전부터 벌어지고 있어서..

심지어 그때는 '두유노' 드립이 성행할 만큼, 우리 문화를 널리 알리려고 힘쓰던 시기였으니까요.

그 때부터 이미 아리랑, 판소리, 사물놀이, 한복이 중국 것이라고 주장해오던 자들이라..
28325 2022-01-10 17:13:44 0
시력보호 LG TV [새창]
2022/01/09 00:46:14
다만 확실히, 오랫동안 한 곳을 바라보는 행위는 시력을 피곤하게 만들고, 그로 인해서 시력저하를 불러오는 건 확실하긴 하죠.
다만 그것이 책이 될 수도, 화면이 될 수도, 심지어는 바깥 풍경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이 그렇네요.

따라서, 당장 멀리 떨어져서 TV를 보게 하는 것 보다는, 가까이서든 멀리서든 TV를 보게 하되, 눈 휴식을 취하게 하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점에서 본문의 가까워지면 꺼지는 기능은.. 참.. 무쓸모라고 생각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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