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294
2022-01-06 15:27:14
7
그걸 오히려 좋아하며 받아주는 장인 어른이 키 뽀인트 ㅋㅋㅋㅋ
28293
2022-01-06 15:24:28
10
딱 본문 댓글 보자마자 무릎을 탁 쳤네요.
본문의 영상 출연자는,
자기네 월급 구조가 이거랑 똑같다고 믿고 있는 것 같아요.
본문의 영상 출연자는,
자기네 월급 구조가 이거랑 똑같다고 믿고 있는 것 같아요.
28292
2022-01-06 15:20:09
25
그런 생물 많아요 의외로.
어쩌면 이제 인간이라는 종 자체에 공생 내지는 기생 하면서 사는 생물까지 생겼을 정도라서..
이것 역시 자연 선택으로 봐야 하나.. 개인적으로 고심하고 있네요 ㅎㅎ
예를 들어 아보카도.
그 커다란 씨를 먹고 배설할 생물이 없음에도 아직도 멸종하지 않은 이유가, 인간이 종을 보존하면서 번식시켜 주기 때문이라서요.
인간이 없었으면 진즉에 멸종했을 종인데 ㅎㅎ..
아 그리고 개 역시...
어쩌면 이제 인간이라는 종 자체에 공생 내지는 기생 하면서 사는 생물까지 생겼을 정도라서..
이것 역시 자연 선택으로 봐야 하나.. 개인적으로 고심하고 있네요 ㅎㅎ
예를 들어 아보카도.
그 커다란 씨를 먹고 배설할 생물이 없음에도 아직도 멸종하지 않은 이유가, 인간이 종을 보존하면서 번식시켜 주기 때문이라서요.
인간이 없었으면 진즉에 멸종했을 종인데 ㅎㅎ..
아 그리고 개 역시...
28290
2022-01-06 14:33:38
7
...설마 마돈나 드립을 친 건 아니라고 믿겠습니다.
28288
2022-01-06 13:12:26
36
꺼라위키를 인용하자면..
하지만 마케도니아 왕국 출신의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장군이었던 프톨레마이오스에게서부터 이어져온 프톨레마이오스 왕조는 이집트 파라오의 전통을 따라 철저한 근친혼을 유지했으므로 토착 이집트인의 피가 섞였을 확률은 거의 없다.
즉, 클레오파트라는 헐리우드에서 묘사되는 중동계가 아니라 그리스계 지중해 서아시아 인종이다.
...라고 하네요.
하지만 마케도니아 왕국 출신의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장군이었던 프톨레마이오스에게서부터 이어져온 프톨레마이오스 왕조는 이집트 파라오의 전통을 따라 철저한 근친혼을 유지했으므로 토착 이집트인의 피가 섞였을 확률은 거의 없다.
즉, 클레오파트라는 헐리우드에서 묘사되는 중동계가 아니라 그리스계 지중해 서아시아 인종이다.
...라고 하네요.
28286
2022-01-06 12:39:04
0
안돼요.. 피해자에게 끼친 피해 모두 갚아야죠.
28281
2022-01-05 18:27:21
2
참고로 금도끼 은도끼 원본에서는 헤르메스가 나무꾼에게 도끼를 찾아줍니다.
ㄹㅇ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