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배가 왤캐 아프지.. [새창]

일부러 샌드위치 먹을 때 손을 한 번 더 강제로 씻었거든요.. 그것도 30초 이상.. 공익광고에서 나오는데로.. 손톱 밑 까지..
..그런데도 어림없나봐요ㅠ

26538 2021-08-04 20:21:27 0

갑자기 배가 왤캐 아프지.. [새창]

땅살 여력이 다들 안되는 걸로 아는데..

26537 2021-08-04 20:07:13 0

오오.. 오래간만에 정시(?)에 퇴근하네요 ㅎㅎ [새창]

고마워요~ 골골청년님도 내일 일 엄청 많기를 바랄께요!

26535 2021-08-04 16:29:17 0

대한미국놈 부대찌개 손절 [새창]

겨자를 왜 넣죠?
식초면 충분한 것을...

26534 2021-08-04 15:26:47 0

오 늦여름밤 귀뚜라미 우네요 [새창]

안대ㅠㅠㅠㅠㅠㅠ
여름아 가지마ㅠㅠㅠㅠㅠㅠ

26533 2021-08-04 15:18:50 0

응? 안산 선수에게 ㅍㅁ 논란이 있었나요? [새창]

그건 조심스럽지 못한 행동이었네요..

그치만, 개인적으로는.. 좀 많이 지켜본 다음에 확답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지속적으로 레디컬 페미니즘적 행동을 반복하는 경우라면 빼박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선에 근접하긴 했어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과격한 예시이지만, ㅇㅂㅊ이 쓰는 표현을 마구잡이로 쓰는 ㅊㄷ이랑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26532 2021-08-04 15:01:52 0

제우스의 혈통 [새창]

26531 2021-08-04 14:02:00 0

그.. 방금 랩탑에 당신의 iphone을 연결하라고 떴어요... [새창]

옆집 아니면 따느님 폰 아닐까요?

26530 2021-08-04 14:00:39 3

한번으로는 부족하다 [새창]

26529 2021-08-04 13:07:07 1

아직도 풀리지 않은 철학계 최대의 난제 [새창]

묻고 the blue 가!

26528 2021-08-04 12:07:18 5

아기고양이로 힐링중 [새창]

코코 인가요?
사람 손에 자라면서, 수화를 배우고, 고양이를 사랑하던..

2018년에 자연사했다고 하더라구요.

26527 2021-08-04 10:58:33 23

맥도날드가 폐기대상 식자재를 사용한 이유 [새창]

저걸 진짜 알바생 개인이 했다고 믿는 건 아니시죠?

26526 2021-08-04 10:57:32 7

왜 망설이는거지? 네가 선택한 길이다. 어서 걸어라. [새창]

제목 자체는 재밌게 지어졌지만,
진지 먹자면.. 뜨거운 아스팔트.. 맨발로 걷는 거라서...

신발을 신기거나, 그늘진 곳으로 다녀야해요ㅠ

26525 2021-08-04 10:46:38 1

<속보> 모든 오유인은 절대 오징어가 아니었습니다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