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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6 2020-10-21 13:36:22 3
중2병 아들과 나 (스압/유머아님주의) [새창]
2020/10/21 11:20:51
공감 누르고 갑니다-
19435 2020-10-21 13:33:44 6
한국은행 근황 [새창]
2020/10/21 13:21:40


19434 2020-10-21 13:31:59 1
중2병 아들과 나 (스압/유머아님주의) [새창]
2020/10/21 11:20:51
그리고 많이 대화하셨으면 합니다.
훈계로 넘어가지 않도록 조심히, 너무 깊은 대화가 되지 않도록 조심히 하면서요.

다짜고짜 "오늘 어땠어"에 들어갈 레벨은 아닌 것 같으니.. 우선 이것도 연습 많이 하고서 들어가야할 것 같아요.
가령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으면서 동시에 아이가 좋아할 만한 것을 집중적으로 알아본 다음, 주말 등 우연히 함께 있게 되었을 때..
"그러고보니, 유튜브에서 ~걸 봤는데.. 어떻게 생각해?" 같은 걸루요.
..이것도 고난이네요..

답변 한 두마디 받으면 그걸로 ok. 너무 집요하게 끌지 말고, 마치 잡담처럼 두 세 문장 주고 받으면 자연히 멈추도록요.


풀어주고, 동료 대하듯 하고, 잡담하고..
이는 전부 아이의 내면에 '가정=편안한 곳'을 만들게 하려는 일련의 과정이에요.
지금 아이가 자꾸만 도망치고 싶어서 망가져가며 굴러가는 걸, 브레이크 밟고 빈 공간을 만들면서 멈추게 하려는 거에요.
이걸 기반으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요.
19433 2020-10-21 13:22:23 4
중2병 아들과 나 (스압/유머아님주의) [새창]
2020/10/21 11:20:51
후우..ㅠㅠㅠㅠ
(이하 역시 개인적 의견입니다. 참고만 하셔요)
원상복귀 이후에는 너무 상기시키진 마세요. 오히려 역효과만 나니깐요.
대신.. 아이가 직접 진심어린 도움을 요청하기 전까지, 놔두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방치 보다는.. 눈으로 지켜보는 것을 뜻해요.

혼내는 것도 하지 마세요. 한마디 하는 건 괜찮지만, 그게 심적으로 위축하게 만들도록 하진 말아주세요.
키 포인트입니다. 이젠 아이를 하나하나 훈계하며 교정할 타이밍은 지났어요. 역효과만 나와요.

그리고 겸허히 받아드리셨으면 합니다.
자녀분은 아이가 아니라 동등한 인격체라는 것을요.

본문 문장 중간중간에 자주 불을 뿜으시는 부분이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여기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전 댓글에도 달았지만, 대하는 태도에 대하서는 "동등한 동료"로 대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사무실 옆자리 동료에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거 불을 뿜으시지는 않으시잖아요?
이젠 마찬가지로 자녀분에게도 그리 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효과 없음은 여러번 겪으셨잖아요..
할 수록 부정적으로 바뀐다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물질적으로나 심적으로도 타인으로 대하라는 건 아닙니다. 가족이니깐 보듬어 주는 건 당연한거에요.
그저, 풀어주시고.. 지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19432 2020-10-21 12:49:24 4
중2병 아들과 나 (스압/유머아님주의) [새창]
2020/10/21 11:20:51
아니면 차라리 지금 가족 상황을 함께 공유하는 건 어떨까요?
(참고로 옳은 방법은 아닙니다. 갑자기 떠오른 야매에요.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해야 합니다!)

저 시기에는 지금 머릿속에 자기 생각 밖에 없거든요. 어쩔 수 없어요. 생리적이고 자연스러운 것이거든요.
자기 생각 밖에 없는 여기에 강제적으로 브레이크를 거는 거에요.
하소연이나 호소하는 톤 없이. 마치 직장 동료에게 하듯 어른과 어른 톤으로.
"이제 성인까지 앞으로 4년 남짓 남았으니, 함께 집안 사정을 나누는 게 어떨까."
"현재 집안에 들어오는 월급이 약 얼마 정도 되고, 이 중에서 할머니 할아버지께 얼마, 학자금으로 얼마, 생활비로 얼마, 이러이러한 보험이 가입되어 있어. 거기에 앞으로 엄마는 회사 사정으로 언제부터 그만 두게 되었단다. 그러기에 들어오는 월급도 줄어들겠지." (구체적 액수를 말할 필요는 없음. 다만 막연하지만 동시에 직감적으로 집안 사정이 힘든 것을 인식하기만 하면 ok)
"그래도 아직 아들 대학교 보낼 저금은 남아있으니 그것까지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구나."(짧은 시기의 여유가 있음 및 그 이후가 불투명함을 암시)
"다만 앞으로 점점 힘들어져서 간혹 도와주지 못하게 될 것 같아서 미안해."(석고대죄같은 톤이 아니라, 마치 동료에게 사과하듯)

어쩌면 전혀 나아지지 않겠지만, 그래도 아이 마음 한 구석에는 어른으로 한걸음을 위한 가시 모양의 씨앗을 심어 둘 수는 있을 것 같아요.
그게 자꾸만 아이의 마음이나 자아에 거슬리기 시작하게 되면서.. 점점 뿌리를 내리게 되겠네요.
하지만.. 아이의 성격 등을 완전히 바꿔버릴 수 있기에.. 조심해야해요.
혹은, 완전히 정신이 무장되어서 가족이 끼어들 틈이 없거나, 정말로 가정을 파탄낼 각오로 지내는 경우라면.. 통하지 않을 수 있구요.
19431 2020-10-21 12:30:00 0
오늘 하루 만 버티면..!! [새창]
2020/10/21 12:13:09
짤이랑 다르게 전 카드 세 개 밖에 없다구요!ㅠㅠㅠ
공과금 전용 하나
생활비 전용 하나
긴급 대비용 하나
19430 2020-10-21 12:28:50 0
오늘 하루 만 버티면..!! [새창]
2020/10/21 12:13:09
ㅠㅠ
19429 2020-10-21 12:26:51 7
중2병 아들과 나 (스압/유머아님주의) [새창]
2020/10/21 11:20:51
아이가 가정에 있으면서도 함께 있고 싶지는 않은 것으로 보여요. 일상생활하면서 헤비 과금 하기 의외로 힘든데 말이에요.
거기에 학원에 자주 빠지면서 까지 가겠다고 하는 건..
외부와 소통하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서 도망쳤거나,
집에 있기 싫지만 그렇다고 공부하도 싫은 그런 상황으로 보여요.

일단 아이가 가정에서 안정을 느껴야 하는데..
중고등학생때 와서 이러는 건.. 난감하네요.

부모의 역할이.. 아직 어린 시점에는 무한하게 애정을 주어서 따뜻하게 보듬어 주고, 성장하면서 천천히 눈으로만 지켜보면서 걸어 나아가도록 해줘야 하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걸어 나가는 방향이 잘못된 방향이라서 조정을 해줘야 하는데.. 그걸 조정할 방법이 마땅치 않아보여요..

일단 다른 분들 말씀처럼 전문가에게 요청이나 상담을 해야할 필요가 있어보여요.
19428 2020-10-21 12:07:41 0
매미님께서 가신 것 같아요. [새창]
2020/10/21 11:18:28
분명 어제까지만 해도 잘 울었다구요ㅠㅠ
19427 2020-10-21 11:20:21 0
매미님께서 가신 것 같아요. [새창]
2020/10/21 11:18:28
아, 참고로 저도 우유젤리 ㅇㅅㅇ
19426 2020-10-21 10:56:01 7
찰나의 눈맞춤 [새창]
2020/10/21 10:27:51
역시.. 현실은 영화보다 더 영화같고, 소설보다 더 소설같아..
19425 2020-10-21 10:46:21 1
입체적이고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드는 법 [새창]
2020/10/21 08:54:20
마녀의 집도 해당될 것 같아요. 그저 친구가 불쌍했던 것 뿐인데..ㅠ
19424 2020-10-21 10:39:24 5
입체적이고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드는 법 [새창]
2020/10/21 08:54:20
지금 느긋히 찾는 중인데..
아스란 영웅전의 아랑 소드도 여기에 해당할 것 같네요 ㅎㅎ
19423 2020-10-21 10:12:02 1
입체적이고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드는 법 [새창]
2020/10/21 08:54:20
조엘 쓰려고 왔는데, 이미 위에 쓰셨어 ㅋㅋㅋㅋ
19422 2020-10-21 10:09:57 10
아나운서에게 힐링게임을 시켜보았다 [새창]
2020/10/21 10: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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