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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토끼만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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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8 2020-12-03 10:37:09 1
베를린 소녀상 영구존치 본격화.jpg [새창]
2020/12/02 19:15:18
2차세계대전 같은 추축국인데 왜 이렇게까지 생각이

다를까... 고민하고 연구해봐야 할 가치있는 문제점이라

생각합니다... 한반도에서 왜들의 선제침략이 번번히

격퇴당하고 실패했지만 지금도 꾸준히 계속해서 어떠한

분야든 수단과 방법을가리지않고 한반도 침탈야욕을

버리고 있지않는 일본....

그에 반하여 딱 두번의 큰 전쟁후 철저한 자기반성과

비판으로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않으려 부끄러운 과거를

학교교과목인 역사에 있는 그대로 알려줄 뿐만 아니라

반성과 참회를 가르치고있는 독일....

일본의변화를 일본스스로에게 기대하지말고 안되면

강제로라도 하게하여햐 한다고 생각함...

안되면 쳐 때려서라도...

안그러면 또 우리나라가 젤 약하고 힘들때 저새끼들이

때리러올것임... 미국을 등 뒤에 숨기고...

역사는 반복 되풀이되며,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
3027 2020-12-03 10:24:13 0
사람들이 죷1소 기업 가지말라는 이유 1. [새창]
2020/12/02 15:34:52
이건 이거대로....

이런 대한민국에서 식민교육에 가까운 교육을 의무교육할때

왜 법을 안가르쳐 주는지... 국민들이 똑똑해지면

법대로 굴러가면 기득권이 가져가는 이익이 줄어서일까?

근기법을 교육필수과목으로 지정해서 초,중,고 까지

교육시키고 최소한 문제가 생겼을때 도움을 받을수 있는

루트정도는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함...

적어도 사회초년생이나 그 비슷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

굴러먹을대로 굴러먹은 기득권과의 싸움에서

일방적으로 돈뜯기고 술먹고 힘들어하지않게
3026 2020-12-01 08:30:50 5
낙찰받으면 로또라는 군수품 입찰 - 펌 [새창]
2020/11/30 20:46:53
하루이틀도 아니고....

예전에 국민방위군 사건이었나? 혹한기에 그것도 실전에서

장병들 입히라고 방한용품 사줬더니 그거 중간에 꼬불쳐

팔아쳐먹다 장병 몇만명이 얼어죽었던 그 사건...

이거 습관되면 실제 전쟁에서 그런일 벌어지지 말란 법 없음

제발 딴건 잘 모르겠고 방산비리나 군납비리는 좀 쳐 죽이자
3025 2020-11-27 13:08:00 5
폭행당한 관리사무소직원입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20/11/27 06:57:25
어이구 두야... 한때는 아파트경비원으로 알바를 해본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이직은 불가피한 상황이네요

오히려 옮기시는걸 추천합니다 일이 원만하게 해결이

된다 하더라도 계속해서 그 집인간들과 마주할때마다

심장이 두근거리고 손발이 떨릴겁니다

네 흔히들 말하는 ptsd 증상입니다... 저도 겪어봤어요

극복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고 치료약은 이직이었습니다

그러고 제가 바라던 시험에 합격하고 오랜시간이 흘러

이젠 그 기억조차 희미해져가고 있었는데 이 글을보니

그때 기억이 떠올라 저도 감정이입이 되네요...

폭행죄와 모욕죄 고소이면 특수폭행과 재물손괴로

맞고소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현장을 옮기는건

생각하시구요... 강대강 구도로 가게되는건 피하시라

말씀드리고 싶지만 저런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고

지가 때리려다 더 쎄게 쳐맞는 상황이면 꼬리내리고

도망갑니다... 상황을 주욱 보니 소리를 지르는 사람에게

단순히 새끼야 라는 수준의 욕은 모욕죄에서 얘기하는

욕인지 의문이 가는 수준이고 더욱이 녹음까지 되어있는

상황이라면 전후사정 고려가 될겁니다

손등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막은건 정당방위 수준으로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특수폭행과 특수협박을 가하고있는

피의자를 피하여 도망가고있는데 쫓아오는걸 손등으로

막고있었다 라는건 정당방위, 정당행위에 속하는 범주내에

속하는 행동입니다...

cctv확보 하시고 녹취된 음성파일보관하시고 저쪽에서

고소하면 당사자도 맞고소대응 하세요

이런 구도에서 피해자분이 숙이면 더 짓밟으려고

발악을 할 겁니다...
3024 2020-11-26 09:58:56 1
중딩 때 화교 덕분에 교사의 폭행이 없어진 썰 [새창]
2020/11/25 16:08:27
제가 대학다닐때 잠깐 사귀던 고3 여학생 하나가

학교에서 애들 체벌하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쌍팔년도 얘기하는줄 알고 놀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여학생 가슴,겨드랑이 사이를 꼬집는 남자교사부터

시작해서... 소지품검사하며 생리대같은거 나오면

'그날이냐' 쳐 묻는 선생... 얘기하다보면 참 별의별

인간 군상들 다 있구나 싶어요 ... 이게 여고에서 발생한

이야기입니다... 반면에, 아침등교때 별 말도 안되는

일가지고 학생들 줘패던 선생하나땜에

체벌받은 학생과 일당들이 복면을쓰고 파이프, 각목으로

선생차들을 부시던 우리학교에서는 상대적으로 체벌

같은게 거의 없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그당시 선생들 너무비겁하고

지저분하고 더러웠었다 라고 기억됩니다...

지저분하고 더럽다 표현한건 촌지안준다고

애를 괴롭히던 년, 놈들때문입니다
3023 2020-11-26 09:51:19 7
중딩 때 화교 덕분에 교사의 폭행이 없어진 썰 [새창]
2020/11/25 16:08:27
교권붕괴라....학교에서 애들 쳐 때리고 가혹행위하고

그시절 학생들이 학부모가 되었는데 학교선생을

믿겠나요...?

지금 많이 좋아졌다지만 그때 그 인간같지 않던

쓰레기들이 아직 퇴직하지 않고 남아있을거예요

아직도 학생들에게 폭력을행사하고 심심치않게

성관련 범죄가 일어나는 판국에

교권이라는 단어자체가....

제가 애가 없어서 잘 모르지만

제 애가 만약 별 말도 안되는 일가지고 선생에게

폭행이나 가혹행위당한다면 제가 할수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서 괴롭힐거 같네요
3022 2020-11-25 08:28:49 2
포텐 한국 출산률은 정말 OECD 꼴지일까? [새창]
2020/11/24 10:49:17
결혼을해도 서로 진짜 좋아죽어 같이살아도

2세 낳아서 기르는건 또 다른문제예요...
3021 2020-11-23 23:18:56 3
중국의 주제 넘는 갑질에 대한 호주의 말 없는 대응 [새창]
2020/11/23 12:55:20
높은 확률로 그렇게되면 일본이 갑툭튀로 중국쳐먹으러고

발악을 하겠죠
3020 2020-11-20 11:40:34 0
클럽 갔다가 두들겨 맞은 썰. [새창]
2020/11/19 16:57:03
어허 1심 변호사 선임비용 무시하지마셈ㅋㅋ
3019 2020-11-20 11:39:40 2
학대 부모 변론 내용 [새창]
2020/11/19 16:53:00
그렇게되면 학대가 아니라 한방에 죽이려는 또라이들이

나올겁니다...
3018 2020-11-20 09:30:45 1
클럽 갔다가 두들겨 맞은 썰. [새창]
2020/11/19 16:57:03
상식적으로 공시생이면... 행동이 더 움츠러들고

행동반경도 줄어들고 사람많은곳에서 음주는 피하게되지

않나? 군대에서 휴가나온 군인들마냥?

‐----------------------------지나가던 공무원---------------------------------
3017 2020-11-20 09:22:58 6
대한항공 사원들 근황 [새창]
2020/11/19 14:03:33
제가 이말 할려고 했어요

초등4학년때부터 대학가기전까지 적게는 일년에 네번

많게는 여덟번 비행기 탔는데 서비스는 비슷하다거나

오히려 아시아나가 더 친절하고 편했다라는 생각이

많이들었어요...

지금은 어떨진 모르겠는데....

아시아나 망한다해서 기분이 좋지 않더라구요

내심 대한보단 아시아나쪽을 더 응원했었는데...
3016 2020-11-20 09:13:01 1
맛없는 녀석들 [새창]
2020/11/19 09:14:46
채....치.....수?
3015 2020-11-19 11:45:16 3
건설현장 구인광고 [새창]
2020/11/18 16:04:22
죄인을 대령하여 형틀에......

여기가 아닌가??
3014 2020-11-18 10:21:07 7
[새창]
그런새끼 살리고 밥주고 입혀주는거 다 세금입니다...

교도소에 불나면 집합명령걸고 풀어주게 되어있어요...

전시상황에서 교도소가 적 지배하에 들어가면

어떻게 될까요...

사형제를 집권세력이 악용한 사례가 있긴 합니다...

그렇지만 범죄자들에게 주는 심리적 압박수단으로써

그만한 억제제도 드물 뿐더러 실제 미국에서는

경제범죄사범에 대하여 경제범죄로 거둔 수익을

뱉어내지 않으면 몇백년 혹은 몇십년 죽을때까지

못나오게 합니다 ... 이런류의 범죄자들은 경제사범으로

막대한 돈을 벌었을지언정 그범죄로인한 이득을

향유할수 없게 만드는것이 경제사범들에게 효과적이기

때문이죠.... 반대로 본문의 저런류는 사람을 저렇게

죽여대는 놈들에게 가장 공포는 자신들이 그렇게

죽을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가장 파괴적이고 잔혹한

형벌이 곧 가장 흉악한 범죄의 예방이되는게 아이러니

하지만서도 그 범죄의 피해자가 내가아닌, 내지인이

아니라는 보장이 없다면 그 화근은 죽여없애버리는게

가장 낫다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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