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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09: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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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님같은 사고를 가지고있었는데
도저히 맞출래야 맞출수없고 심지어 두번다시
같은길을 하지 않하겠노라 생각했던일이 벌어지고
심지어 그 일이 발생한 년도까지 맞춘 역술가를
만나고 저는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결혼생각없는 독신주의에 공시3년만에 포기
다신 공무원의 공자도 안쳐다보려했는데
'공부하게 될거고 결혼도 하게될거다' 라는 역술가 말에
코웃음 쳤다가 결혼먼저하고 늦은나이에 임용되고
심지어 임용될때 제 나이까지 맞췄더랬죠
안믿을래야 안믿을 수가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