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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09: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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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요 직업적특성으로 남의 집안얘기 많이 듣고 보는데
저런 씨발새끼들일수록 번식력이 겁나좋아서 여기저기
애들 까질러놓고 책임도 안집니다... 생각이 없으니 임신
생각안하고 생각이 없으니 그냥 막 싸질러놔요
키울생각? 그딴거 없어요 이미 그것들 능력으로는
키울능력도 안되고 키울 수도 없어요
그런것들 밑에서 애들이 고통스러워하는데 진짜 다 끌고와서
대가리 후려 쳐버리고 싶고 막 때리고 고통주고싶어요
애들이 대체 무슨죄를 졌다고!!!!
더 가슴아픈건 그런가정 그런 애미애비 밑에서 얼마나
눈치받고 자랐나 주눅들고 기죽고...애가 아니고 어른같은
느낌도 나고 대체 왜 어린나이에.... 이고생을 해야하는건지
제발좀 생각이란건 하고 내가 아닌 내자식이 자라면서
느끼고 경험해야 할 x같은 현실중에 생각없는 부모로 인해
고통받는 일이 없었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