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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토끼만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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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3 2017-08-14 17:46:06 2
특검에 물병던진 박사모 구속 ㅋㅋ [새창]
2017/08/14 16:16:52
징역가면 좋겠네

입혀줘 먹여줘 살려줘

옷나오지 밥나오지 못나오지
2052 2017-08-14 14:15:11 3
인공성기 vs 실제성기 [새창]
2017/08/13 09:16:26
제글에 두번째 방문이신데 이러시면...

또 베오베로 가겠군요ㅋㅋ

하지만 개그는 미니멈이시네요~_~
2051 2017-08-13 16:51:47 85
놀이 문화의 수도 대전 [새창]
2017/08/13 12:50:11
과학도시요....
2050 2017-08-13 16:50:37 25
볼드모트 코가 없는 이유 [새창]
2017/08/13 13:57:12
예전에 왔으니까 코베어갔지...

최근에 왔음 장기털렸겠죠
2049 2017-08-13 16:48:17 14
어.. 음... 공원에선 안돼요.. [새창]
2017/08/13 15:15:15
개놈프로젝트 금지
2048 2017-08-13 16:05:37 0
[새창]
아...전 추댚님 말하는웃겨서 유머로...

들어왔는데 문제가...될런지요?
2047 2017-08-13 16:04:32 0
[새창]
어...어떻게 옮기나요...??
2045 2017-08-13 07:36:11 23
조선시대 초급 장교가 집에 보내는 편지 [새창]
2017/08/09 18:57:27
이때도 지금도 휴가 짤르면 장병들 분노하는건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네요ㅋ

중대장 캣새끼ㅋㅋ
2044 2017-08-13 07:32:15 105
아이가 싫어진 계기였을 것 같은 경험담 [새창]
2017/08/12 22:01:22
이 글 쓰기가 많이 두렵고 무섭고 그렇지만

용기내어 적어봅니다...

제 어릴적 경험으로보면 다른 아이에게 가학적

이거나 폭력성향을 보이는 아이들은 가정폭력에

노출된 환경에서 자랐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혹은 옆에서 봤다거나...자기가 직접 당하거나

엄마가 아빠에게 그렇게 당한걸 직접 보았거나..

저역시도 주변환경이 정상적이지못해 예방접종

하는날 의사가 온몸이 굳은피(멍)가 배겨

주사를 못놓는다 얘기 할 정도로 많이 맞고

자랐습니다... 원래 왼팔에 놔야하는데 멍땜에

오른팔에 맞자 하고봤더니 오른팔도 멍...

그냥 부분적으로 멍이 아니라 온몸이...전

예방접종을 다리에도 놓을수 있단걸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마저도 안됨... 같이왔던

간호사누나?가 기겁을 하더라구요...

거의 그땐 일상이었어요 두들겨 맞고 감금당하고

가혹행위 당하고... 작은아버지나 아버지나

할머니나 지금 생각하면 가장 놀랍고 공포스러운

생각은 가장 가깝고 같이 맞았던 누나가

제일 큰 가해자였다는거... 지금도 치를 떱니다

19살때 버스에서 호흡이 너무 가쁘고 심장을

쥐어짜는 통증과 살짝 어지럼증에 구역질...

젤 고통스런건 밀폐공간에서 시도때도 없이

다가오는 호흡곤란... 전 이게 공황장애라는걸

서른넘어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폭력과 가학의 피해자였던 제가

어린 유년시절ㅓ동급생에게도 폭력을 행사한적

있었어요.. 다들ㅓ그렇게 사는줄알았고 죄책감도

없었죠... 그런데 친한친구집에서 그 부모님을

뵙고 그 친구가 자라는 환경을보고 충격을

받았었어요 "내가 이상한거구나..." 그 뒤로

제 스스로를 엄청 꾸짖었어요... 애들에게 보였던

폭력은 당연히 사라졌고 싸움도 안하게되었고..

하지만 가정내 저에게 행해지는 폭행은 계속

되다가 사춘기 지나고 체격이 커지며 스스로를

방어할수 있게 되며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어린시절ㅓ당했던 그 경험이 의식저변에 있어

누군가 무방비상태로 일방적으로 맞거나

당하는걸보면 다른사람이 느끼는 감정보다

너무큰 분노를 느끼게되더군요... 장난으로

툭툭치는것도 못견뎌하고... 공황장애 증상은

20대 후반까지도 저를ㅓ괴롭혔었습니다...

성악설 성선설 이론적인 부분에 대하여서는

저역시도 뭐가맞다 틀리다 말씀을 못드리겠는데

최소 이거 하나는 맞는거 같아요

폭력에 노출된ㅓ피해 아동이 나중에 가해자로

변모할 가능성이 크다는거...
2043 2017-08-13 06:58:49 1
박정희 “자국여성, 미군 성노예로 팔아넘겨” [새창]
2017/08/12 13:23:02
제가 알기로 오유에서 봤던 내용중에

육영수 만나기전에 이미 결혼해 애까지

있었다고 하던데... 물론 다 의문의죽음을 당하고

심지어 육영수랑 결혼할때 전처가 시애미를

모시고있었음;;;;; 천하의 개쌍x 새끼... 위에

누가 언급했듯 유부녀 하나 어찌해보려 별짓

다하다 미국으로 도망가게까지하고...

여성편력이 진짜 넘사벽수준임... X같은 인간 ..

육영수암살사건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의도된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eu중

하나가 다까기의 이런 역사적? 행보때문임
2042 2017-08-13 04:50:13 10
혐) 황당한 교통사고.gif [새창]
2017/08/12 21:07:27
대한민국에서 인도에서의 주행중 자전거

사고라면 자전거를 탄 사람의 잘못입니다...
2041 2017-08-13 04:40:23 9
여성 승진 할당제 최소한 이건 허용해줘야합니다. [새창]
2017/08/12 16:28:50
오래전부터 노통지지했고 그를뽑았고

이제 문통을지지하며 문통을 뽑은 1인으로써...

여성 할당제 이것 만큼은 도저히 지지할 수가

없네요...
2040 2017-08-13 04:38:04 12
남극에서 발견된 100년 된 멀쩡한 케이크 [새창]
2017/08/12 11:32:58
03군번인데 진짜 농담 구라 1도 안보태고

파운드케익은 있는지도 몰랐어요...

맨날 볶은김치 파래볶음 쌀밥 이딴 풀데기만

먹었던 기억이...역시 가운데서 누가 맛있는거

다 빼먹고 불출한거야...
2039 2017-08-12 06:30:59 7
“아저씨가 장관이라고요?” [새창]
2017/08/12 00:20:00
아...뭘까...현장시찰 혹은 순시...그런거면

이게 당연한건데... 하도 허례허식과 되도 않는

것들이 의전?? 예의?? 이딴걸 너무 찾아대니

이제 상식과 비상식이 섞여 뭐가 옳은것인지

구분을 못할지경...저 우체국직원은 상상이나

했겠음? 저렇게 가야 일상돌아가는거 평상시

모습 그대로를 볼수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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