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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토끼만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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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3 2017-06-21 20:43:28 0
정유라 "대통령선거 前에 아무 나라 시민권이라도 빨리" [새창]
2017/06/21 16:52:21
대체 저새끼들이 생각하는 도주우려는

기준이 뭘까? 심히 상당히 궁금하네
1812 2017-06-21 16:38:33 8
??? : 왜 경찰견은있는데 경찰묘는없죠ㅡㅡ [새창]
2017/06/20 15:59:16
비상시에는 골목길 순찰도...

얘타고 순찰돌면 동네 잡범들 다 사라질듯...

엥간히 빨리 달리지 못하면 다 털림... 담넘어도

털려 점프해도 털려... 멘탈도 털려..
1811 2017-06-21 11:36:37 0
옆집 무속인(?) 때문에 미치겠습니다ㅠㅠㅠ [새창]
2017/06/19 05:50:44
무당님이~벌레를 잡으면 ~

무당벌레 되나요?~^^.....

음...험...ㅈㅅ합니다
1810 2017-06-21 11:20:01 0
사귀구 처음 싸웠는데.. [새창]
2017/06/21 01:29:50
ㄴㅐㄱㅏ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ㅇㅣ글을

클릭했을까....ㄴㅣㅁㅣ...
1809 2017-06-20 20:56:46 0
생활의 달인 레전드 [새창]
2017/06/20 11:24:28
요즘 사람들 생긴대로 논다고 누가 그러더라...

크흡 ㅜㅠ
1808 2017-06-20 20:24:59 0
보복범죄로 처벌이 안됨... [새창]
2017/06/20 20:24:08
글순서가...아래서 위로 입니다ㅜㅠ
1807 2017-06-20 12:50:48 55
(19금?)인간적으로 창문은 좀 닫고 합시다. [새창]
2017/06/19 01:22:35
전에 옆집에서 하도 그러길래 밖에다 대고

"문점 닫고 낑가라!!!!!" 하고 고래고래 소리침

한동안 조용 2,3일뒤에 또 그럼...

그때마다 소리질렀는데 나중에 안되것다 싶어

건물주한테 얘기하니 1주일후에 방 뺌ㅋㅋ
1806 2017-06-16 08:23:55 0
커...플이구낫!!!! [새창]
2017/06/16 00:40:44
저건 밟는게 아니라 쓸어버리는 수준
1805 2017-06-16 08:23:20 7
뒷통수가...쎄...하다 [새창]
2017/06/16 00:39:40
까이인데요?......라고 말할듯
1804 2017-06-16 07:27:02 1
[새창]
참고로 그때당시 그 장애인이 저보다 덩치가

컷어요 힘도 장난아닌데다... 아울러 그런애가

만약 그 아기였던 동생을 한대라도 때렸다면...

생각도 하기 싫습니다
1803 2017-06-16 07:23:57 1
[새창]
무조건참으라고??견디라고?? 어른도 아닌

초1한테?? 예전에 문득 기억나는거 하나 있는데

장애인하나가 애기를 그애기 엄마 보는 앞에서

건물밖으로 던져버리고 애기가 죽었다는 기사

봤는데 더 공포스러운건 던지기전 애기를안고

애엄마를 보고 씨익 웃었다는거...아오....니미...

예전에 우리동네 지체장애하나 있었는데 그애랑

지금 너무비슷하네요 어머니가 잘해주고 하다보니

어머니를 잘ㅓ따랐는데 문제는 얘가 시도때도

없이 우리집현관문을 부숴질정도로 차고 때리는거

저도 잠결에 한번 당하고 놀랬는데 그녀석이

그랬단 얘기듣고 넘어갔죠 문제는 늦둥이 동생이

하나있었는데(당시 2~3살) 나중에 또 그러다

동생이 놀랬나 자지러지게 울더군요...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나중에 또 문을 쾅쾅거리길래

쫓아가서 흠씬 두들겨 놨어요 그 후론 두번다시

안그러더군요 잘했단건 아닙니다 하지만

나 혹은 가족이 위협 또는 아픔을 같이 공유해야

할 의무는 없다 봅니다 특히 부모가 저따위

마인드라면 더더욱
1802 2017-06-16 07:01:50 8
베오베에 부모님에게 돈 맡기면 안되겠다는글 보고 써봅니다. [새창]
2017/06/14 16:49:26
범죄심리중에 사기꾼들이 써먹는 수법중하나가

우월적지위를 이용하여 보관 혹은 점유의지위를

동시에 갖고있는자가 원래금전의 소유주가

보여달라고하면 화부터 내고보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러면 상대방은 쫄아서 '아그래미안'

이러고 계속해서 보관, 심지어는 계속 납입

하게끔하여 피해금액도 늘어나기도 하지요

한가지 잊지마시고 당당하게 하실게 있습니다

은행에 돈맡기고 내돈 확인하고 싶으면

언제든 확인가능하죠? 부모에게 맡긴돈 역시

언제든 확인 가능해야 하는겁니다 그게 부모님

쓰라고 주는걸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간혹있어요

최악의경우 소송까지도 가더군요

부모에게 준돈이 아니라 맡긴돈이면 언제든지

확인 가능하게끔 못을 단단히 박아두세요

10년후 혹은 결혼 등 큰일로 인해 목돈필요할

경우 돈줘 하면 없어 해버리면 초난감입니다...

잘못하면 칼부림나요
1801 2017-06-16 06:52:37 1
초등학생 조카를 성폭행한 삼촌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선고되다 [새창]
2017/06/14 17:59:49
참고로 말씀드리지만 12세이하면

미성년자의제강간 입니다...합의고 뭐고

없는건데 저렇게 나온거임...
1800 2017-06-15 22:36:49 1
2013년 VS 2017년 [새창]
2017/06/15 17:54:02
명예도 예의도 모르는 쥐 닭같은 금수들인데

명예를 알겠습니까 예의를 알겠습니까
1799 2017-06-15 22:28:14 36
“1공수” 2년 전 마주친 군인 알아본 문 대통령의 기억력 [새창]
2017/06/15 13:31:19
그 옛날 사법고시 "수석" 이라니깐요

차석도 아닌 수석이요 정권눈치보는 놈들이

학생운동이력땜에 수석을 차석으로 바꿨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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