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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토끼만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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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8 2018-10-12 10:21:22 0
닉값하고 왔어요 ㅎㅎ [새창]
2018/10/10 23:27:56
딱 3개월 놀아요
....

이제부터 지옥입니다ㅋㅋ
2447 2018-10-05 16:48:56 2
군대 얘기는 뻥이 80%라니까 ㅋㅋㅋ [새창]
2018/10/05 09:55:23
밑에서 두번째 짤... 내가 장담하는데 저거 어떤 똘끼 충만한 넘이

독수리 길들여서 매사냥 하겠다고 잡아서 묶어놓고

키우는거다...
2446 2018-10-05 16:41:26 58
일본, 제주 국제관함식에 함정 불참 통보에 대한 일본인들 반응 [새창]
2018/10/05 15:00:39

전범기의 올바른 사용법
2445 2018-09-27 16:00:47 11
119년전 한국 초등학교 시험문제 [새창]
2018/09/27 11:47:31
하나 더 보태어 본다면 현재의 초,중학교의 주입식 교육은

의무교육이라는 대 전제하에 국민들을 어느정도 가르쳐야 일을 시킬수 있다는

논리에 의하여 정해진 답을 골라 내는 당시 일제식교육의 잔재입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선진국교육일수록 논술이나 토론형태로 교육이 진행된다던데

프랑스였나 핀란드 애들 시험문제가 저런 유형으로 나오더군요...

논술형태야 말로 정해진 답이 없는 다양한 사고와 생각으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상대를 논리로 설득해가는 과정을 배워나가는 것이지요..

객관식에 의한 답 골라내기는 그냥 정해진답에 아무생각없이 기계적으로 찍어내는...

뭐랄까 그냥 노동에 필요한 최소한의 지식주입같은... 거 같네요..
2444 2018-09-27 15:24:53 0
대한민국 재산 상위 0.47%기준 자산 [새창]
2018/09/26 21:04:04
아... 부채가 20억이라고요?? 살아계시는거죠??
2443 2018-09-27 15:12:58 3
요즘 핸폰 내장 64 안되는 사람도 있나요? [새창]
2018/09/26 23:54:52
아...생각해보니 그렇네... 예전이나 지금이나 폰가격은 비쌌는데...

왜케 요즘은 유독 비싸게 느껴지나...싶었더니 단통법이 그땐 없었구나...

단통법... 아오.. 언제 폐지되려나...
2442 2018-09-27 15:07:33 4
초딩은 모르는 국딩의 위엄.jpg [새창]
2018/09/27 10:23:23
하...진짜 국딩때 선생들 지금 생각해봐도 ... 또라이들이 진짜 많았던거 같음...

지금도 없지는 않은거 같음... 가끔 뉴스에 나오는 선생들보면...
2441 2018-09-27 15:02:27 5
여성친위대 저격수.jpg [새창]
2018/09/27 10:21:23
그럼 치과에서 섹...s ??
2440 2018-09-27 14:54:12 0
추억의 애니메이션.jpg [새창]
2018/09/27 12:53:52
주제가도 기억이 나는 난...뭐지...

용기와 지혜로 헤쳐나간다 우주평화위해 싸우는~
2439 2018-09-27 14:49:36 0
bmw의 기술력 [새창]
2018/09/27 13:17:09
어우... 자율주행하다 불붙으면 이거... 공성병기 인데요?ㅋㅋ
2438 2018-09-21 14:46:49 2
3년반동안 공무원 시험 준비중인 아들이 받은 카톡 [새창]
2018/09/21 10:16:44
사람에 따라 편차가 있긴 합니다... 중고등학교때 67명중 65등 했던 제가 그랬거든요...
3년을 미친듯이 공부하고 영어는 과락만이라도 면하자 하는 맘으로
사전하나 통째로 외워가며 기초도 기본도 없었던지라 그거 잡는데 1년 걸리더라고요...
2437 2018-09-21 14:43:58 26
3년반동안 공무원 시험 준비중인 아들이 받은 카톡 [새창]
2018/09/21 10:16:44
2010년 전후로 한달 딱 35만원...(교통비,독서실비,점심밥값..) 이렇게 받아 생활하며 중학교때 꼴지에서 2,3 위를 다투던 내가
나이먹고 군대제대하고 진심 인생 진지하게 첫 도전을 공무원시험에 올빵했었죠... 하루 10시간씩...안되는 영어 사전하나 씹어 먹어가며..
합격컷 5점 부족할때 가뜩이나 인생살며 도움안주던 아버지라 부르던 인간이 바람이 나서 현모양처 다 팽개치고 정년맞아 퇴직하며 받은
퇴직금이랑 연금 지 혼자 잘먹고 잘살겠다고 이혼소소송 걸더군요.. 그마저도 두번째 부인이었는데... 그 아들은 배다른형제...
그러게 1년을 소송으로 끌다 컷트라인 1점 모자라 떨어진 저에게 더이상 돈 못주겠다고 니 힘으로 알아서 하라고 (알고보니 바람난년이랑 살겠다고...)
그 추운겨울에...(집에서 자는데 아침에 먹을라고 끓여둔 보리차가 꽁꽁얼던... 이불을 머리까지 덮었는데 입김에 머리주변이 얼어버리던...)
그렇게 살기 너저분하고 드러워서 결국 집나와 어찌어찌 생활하다보니 경력이 쌓여 그 경력으로 경력공채 봐서 공무원이 되었네요...
인생 나락이다... 생각하고 포기한게 아니라 언젠간 될거나 난 될수있다 라고 자신을 세뇌시키며 열심히 살았어요...
저 어려울때 만나 심적으로 많은 위안이 되어 사람하나 보고 제 옆에 있어준 지금의 아내에게 너무나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네요
가장어렵고 비참할때 나에게 와준 사람...
앞으로도 정신줄 놓지않고 열심히 살겠지만 본문 글에 나와있는 저 사람의 반만이라도 내가 받았더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부러운 환경이라..
2436 2018-09-19 16:39:24 1
최초의 자율주행차 [새창]
2018/09/19 13:56:48
와...나 지금 이얘기 할라고 했는데...

자매품 mp3도 있어요~
2435 2018-09-13 10:04:36 1
특이점이 온 추석 광고 [새창]
2018/09/12 10:21:06
봤냐?? 광고는 이렇게 만드는거야

영화관에서 영화시작전에 쓸데없이 시간 잡아

쳐먹는 광고는 오히려 짜증만 유발시켜

되레 역효과만 난다고...

그런상황에서 어쩔수 없다면 이렇게라도

재미있게 만들자 제발
2434 2018-09-13 09:38:34 1
특이점이 온 추석 광고 [새창]
2018/09/12 10:21:06
이거...상품 잘못 나가면 유배 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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