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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1 16: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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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통과 문통의 차이점중 하나죠...
이 모든걸 노통당시 문통은 옆에서 지켜봤고
같은 수에 걸리지않게 준비해뒀을겁니다
그래서 각분야 기관사람들까지 영입을 해뒀고
문통의 됨됨이를 아는 이들이 합세하고 뜻을
같이 하는거죠... 옛날 노통처럼 당하진 않을겁니다
지금 문통이 웃으며 외유형으로 운영하고 있지만
문통을 받혀주는 사람들까지도 외유형은 아니죠
국정원차장에 경찰대교수이자 프로파일러
꼴통검사라 불리던 그분은 예전에 법무부장관
하고도 맞장뜨려 하셨던 분이기도하고
UN직원에다가... 뭐 아뭏든 기대되는 분들 많죠
솔직히 자한당에서 까고있는 결점? 에대하여는
실소를 금치 못하겠더군요 자한당 의원들 명단을
진짜 눈감고 랜덤으로 뽑고 몇명만 털어도
종합선물셋트로 나올텐데 그런인간들이 위장전입
가지고 털어대는거 보니 어처구니가 없을 따름
입니다... 계속 그렇게 나가다간 쟤들 차기나
차차기정권도 잡기 힘들어질겁니다 예전과
비교해보면 확실히 국민들은 깨어나고있고
똑똑해졌거든요... 그에 비해 자한당 무리들은
고인물에서 썩을대로 썩어 이젠 회생 가능성도
안보입니다 세대교체가 이뤄진 이시점에
어딜공략하고 무엇이 중요한지 포인트를 못찾고
있는거죠... 지금도 잘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잘해야합니다... 자한당세력 특기중 하나가 또
내부분열시키기 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