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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0 0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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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부대 생체실험에 관하여 향후 미국에서
입수한 자료에는 그다지 쓸모있는 내용은 없었고
거의 대부분이 미국에서도 알고있는 내용이었다
합니다... 다만, 혈청학만큼은 인정받기 충분하다고
했다더군요... 위에서 누군가 언급했다시피
변태적인 실험이 엄청 많았다고 합니다...
성진국조상답게 매독과 임질 기타 성행위로 인한
실험이 굉장히 많았다해요... 일화중 골때리는건
러시아미녀 하나가 마루타로 잡혀와 수감중
일본장교 하나가 욕정을 참지못해 강간을 했는데
이 마루타는 매독연구를 위해 매독균 감염자와
성관계후 입실되었다는... 일본군장교역시 매독에
걸렸고 이 일로 엄한 사람들이 신성한 제국장교를
유혹했다며 고초를 겪었다죠...
그 외에도 벼룩탄실험(기둥에 사람을 묶어 벼룩탄
을 투하, 몇만마리의 벼룩이 몸에붙어야 인간이
사망하는가?)
관통실험(사람을 일렬종대로 세워 소총을 발사하여
몇명을 관통하여 죽일수 있는가)
진공실험(사람을 진공상태의 실험실에넣고 관찰
이렇게되면 항문으로 창자가 삐져나오고 안구가
돌출되며...이하 잔인하여 설명을...)
위에 언급한 대체혈실험(말이나 원숭이 피를 인간
에게 주입)
기타등등 말도못하는 잔인한 실험들이 많았다
합니다... 731 부대 내에는 시체소각장이 따로
있었는데 굴뚝연기가 한순간도 끊어지는 날이없고
사람의 지방분으로 만든 비누가 만들어졌다고도
합니다... 이시히이로의 녹십자는 번창하여
한국에서도 엄청난 부를 누녔다고 하네요?
그 뒷배에는 일왕의 마지막 황군이 있었다고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