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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3
2019-03-13 11:34:14
2
정준영 단톡방 추가내용
[새창]
2019/03/12 20:42:34
우리나라는 범죄자에 관대하거든요
실명공개와 더불어 면상공개법은 절대 이루어질 수
없어요 피해자가 가진게 많은 사람인가
가해자가 가진게 많은사람인가 생각하면 답 나오죠
앞으로 프랑스혁명같은 대규모 사건이 터지기 전까지
이대로 피의자인권강화 혹은 범죄자 인권보호법은
강해지면 강해지지 약해질 일은 100년동안 없을거
같습니다
2492
2019-03-13 09:20:32
5
[역수입] 여친 똥냄새 맡은 썰
[새창]
2019/03/12 19:18:43
그냥 싸지말라고 xx놈 님이 그러던데요
2491
2019-03-12 11:44:19
0
의도치 않게 사람 구한 썰...
[새창]
2019/03/11 19:02:51
그래서 뒤에 다음에 만나면 혹은 누군지 안다면
하고 글을 냄겨뒀더랬죠
2490
2019-03-12 09:27:12
41
실제 재판과정에서 나온 이상한 말들.txt
[새창]
2019/03/12 08:58:42
이게....모르는 사람들이보면
뭐 저런 미친x이 다있어? 할 정도로 얼탱이 나가는
수준의 질문이지만... 재판때 실제로 저런 질문들을해서
의심의여지가 없는 확실한 진술 또는 거짓진술 혹은
비협조적인 증인의 진실을 이야기하게끔 정신을 빼놓는
방법으로도 사용하는 방법중 하나입니다
저도 처음엔 ㅋㅋ 하고 봤는데 알수록 아...저런 방법도
있구나 하고 감탄할때가 있더라구요...
2489
2019-03-12 09:01:28
30
의도치 않게 사람 구한 썰...
[새창]
2019/03/11 19:02:51
2번글 보니까 문득 생각나는건데... 생명의 위험을 느낄때
누군가의 도움으로 살아나거나 위험에서 빠져나왔다면
적어도 압도적 감사의 인사라도 좀 합시다...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쌩까지말고... 특히 보호자들!!
당장은 정신이 나가서 상황판단이나 사리분별이
안되겠지만 적어도 다음에 만나거나 누군지 안다면
고맙다는 인사정도는 하세요! 그게 최소한의 예의고
최소한의 도리인겁니다
2488
2019-03-11 11:22:35
2
[새창]
다른 얘기지만 우리나라도 장기이식해준 사람에게
대하는 태도나 예우좀 바뀌었음 하네요
몇년전에 장기이식해준 사망자시신을 대충 꼬맨 상태로
유족들보고 찾아가라고 전화해서 가봤더니
시신 상태가 말도안되게 처참해서 기절할뻔 했다는
글 보고 장기이식 각막이식 조혈모세포 기증까지
서약한 제 자신을 다시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제 사후에 그런 제 시신을 와이프가 본다고 생각하면...
당장 취소하고싶네요
2487
2019-03-07 23:15:17
18
사탄 : 아아...오늘도 제가 졌습니다 인간님...
[새창]
2019/03/07 13:08:26
아버지의 사망으로 어머니를 비롯한 자녀들은
1순위 상속인이 되고 상속인이 버젓이 있음에도
친가친척들이 부의금을 훔쳐가는건 절도가 맞습니다
-----지나가던 xx부 공무원-----
2486
2019-03-06 15:14:58
0
보면 그나마 힐링되는 현실
[새창]
2019/03/04 23:03:40
ㅇㅣㄱㅔ 정상인데
이딴 지극히 정상적인걸보고 다행이다 라고
생각해야 하는 x같은 대한민국... ㅆㅣ발 꺼
2485
2019-03-04 17:48:05
14
보면 암걸리는 현실 3
[새창]
2019/03/04 13:33:21
신고한 사람을 쫓아가 흉기로 상해를 입히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으로 가중처벌 되는걸로 알고있었는데
내가 지금까지 뭘 공부한건가....
상식을 상식으로 받아들이기가 이제 힘들어진다...
이거 시험문제나오면 95% 틀릴듯
2484
2019-02-22 17:05:30
1
육형제의 죽음
[새창]
2019/02/21 15:23:45
설마가 맞는 생각같은데요
덧붙여 런승만이 집권후 득세했던 세력들이
친일파가 많았죠... 집권한 친일파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은 자신들의 위기인데 그것들이 가만
있진 않았을겁니다...
2483
2019-02-21 08:28:55
1
배움의 열정에는 나이가 없다
[새창]
2019/02/19 14:45:54
대부분의 문맹이나 무학자들이 머리가나빠
공부를 못한게 아니라 기회가 없어 공부를 못한게
대부분이더라고요...
공부하면 잘 할수있는데도요...
2482
2019-02-21 08:26:29
9
혐주의) 반배정표에 아파트를 같이 표기한 초등학교
[새창]
2019/02/20 19:16:15
아... 제가 지금 받고 있는 충격이 헨타이샤크님이
겪은 충격인거죠?0.0?
2481
2019-02-21 07:28:15
3
혐주의) 반배정표에 아파트를 같이 표기한 초등학교
[새창]
2019/02/20 19:16:15
진짜 몰라서 여쭙는데 휴거가 머예요?
2480
2019-02-20 17:37:58
4
한 자영업자의 생계를 박살낸 공군.jpg
[새창]
2019/02/20 12:16:12
하여간 군대는 정상적인게 없어...
2479
2019-02-16 14:02:36
3
편의점 알바 시급....
[새창]
2019/02/16 13:48:44
법에서는 단순노무직의 경우 수습이고 뭐고 최저임금을 100% 지급해야 한다고 합니다...
통계청에서 분류한 직종분류표에 의하면 편의점 알바는 단순노무직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대형매장이나 할인마트에서 물건정리만 하는 분들은 단순노무이지만...
이말은 편의점 알바가 단순한 노동은 아니라는 겁니다... 그런데 최저시급도 못준다는 말이 되겠지요...
편의점 다 때려쳐라 깽깽이들아 그딴식으로 사람뽑아야 할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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