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아...이거 좀 위험한데... 같은실수가 반복된다면

그건 실수가 아니라는건 알고 계시죠?

저정도라면 심각한겁니다... 저도 결혼한 사람으로

이혼얘기가 쉽지 않단건 알지만...그대로 가면

아마 몇년후면 아예 글쓴이는 안중에도 없고

안하무인 적반하장격으로 나오게 될수도 있어요

버릇을 확 잡든가 자신없음 빠이해야죠...

1489 2017-02-22 00:51:00 1

2년간의 스토킹...신고후기! [새창]

제가 부모님이라면 제딸이 스토킹당했다거나

당하고있다면 만사제쳐두고 그놈을 잡아죽일거

같네요... 정상적인 부모라면 스토킹당하여

고통을 호소하는 자식을 먼저 나무라거나 하진

않을겁니다... 목숨까지 위협받는다면 더더욱...

그렇지않더라도 부모님한테 혼나는게 나아요

그리고 확실히 처벌하고 두번다시 접근못하게

해야죠...

1488 2017-02-21 23:03:35 2

[새창]

와...이런드립도 가능한 분이셨어?

1487 2017-02-20 10:08:47 1

횡단보도 신호?? 그걸 왜 지켜? ㅋㅋㅋㅋㅋ 발암 3인 영상 [새창]

솔직히 신호등 있는곳에서 차량주행신호인데

보행자가 무단횡단으로 사고나면

운전자무죄로 처리했으면 함... 사망사고 일 지라도

신호등 없는곳에선 보행자가 우선이란건

맞지만 신호등 있는곳에선 서로 신호를 지켜야함

그걸 어겼을때 발생되는 책임은 보행자건

차량이건 같아야 한다는것이 내 생각임...

1486 2017-02-19 20:36:01 0

고전)대학 합격 통보 레전드 [새창]

오우...맙소사...

1485 2017-02-19 09:10:55 1

JTBC[단독｜고영태 녹취] K스포츠, 세월호 '생존 수영' 돈벌이 노려 [새창]

저런 머리로 좋은일을 했으면...

상상이상의 정말 획기적으로 잔인하고 포악하고

파렴치한... 참 나쁜쪽으로 대단하다 이길 수 없어

1483 2017-02-17 20:19:22 1

여자 혼술 꽂힌집 또왔어용 실시간♡ [새창]

어우...맙소사 이분 또 내 식욕을...ㅜㅜ

1482 2017-02-17 14:06:54 2

경영계, 미혼노동자 103만원이면 충분 [새창]

아...진짜 이거 얘기하는거보고

오바마 진짜 너무 멋있다라고 생각했던 짤..

1481 2017-02-17 13:37:49 4/5

지금 모텔인데 이거 혹시 몰카인가요?? [새창]

첨언해드리자면... 제가 소시적에 cctv설치

유지 관리 보수를 3년정도 해었는데요

저 사진에나와있는 (카메라라고 써있는)물건은

판단하기가 참 어렵고 난해하더군요

그런데 지금도 그쪽일 하는 사람들 얘기가

하도 별의별카메라가 많아 자기들도 모르는

형태의 카메라도 많더랍니다 관련상품?

유경험자도 잘 모르겠는데 이런경우는

어떻게 뭘로 검색하는게 맞을까요?

단순상담이기에 처음에 문자를 보낸겁니다

사진첨부해서...이것이 경찰관련 사건이

아니라고 판단 되었으면 관할업무소관부서

안내를 해줬겠죠 그리고 맞습니다 별빛님

말씀역시 틀린말씀은 아닙니다

허나... 모든 사람들이 이런일이 있는데 검색

먼저 해서 알아보자 라고 먼저 생각하진

않아요 성격급하거나 빨리신고부터 해야지

라고 생각하면ㅓ저처럼 행동하는 경우도

많이 있어요 그리고 그게 꼭 틀린방법은

아닙니다

1480 2017-02-17 13:18:11 6

지금 모텔인데 이거 혹시 몰카인가요?? [새창]

제가 말씀드린건 112가 긴급전화라는건

압니다.. 알지만서도 경찰관련 사건일수도 있고

이걸 어디다 신고를 해야 할지 자못 판단이

안되어 넘기는거보다 일단 신고해서 경찰의

판단을 받는게 맞다란 겁니다

112 상황실은 지역번호를 누르지않으면

통합상황실로갑니다 그리고 신고자 위치가

파악되면 관할서로 뿌려지는거구요

전화 몇통으로 업무가 늦어지거나 긴급출동까지

막힐 시간도 아니었고 경찰과 관계없는

쌩뚱맞은 일도 아니었구요 그럼 이런건

어디다 물어보는것이 맞을까요? 182나 110을

모른다면요? 112는 무조건 범죄피해가 명백한

긴급한 경찰사건만 신고해야 한다는 생각은

위험한생각입니다

1479 2017-02-17 13:08:03 9

지금 모텔인데 이거 혹시 몰카인가요?? [새창]

본인이 고소권자가 수사기관에 범죄사실을

고하는걸 고소라 그러고 제3자가 알려주는걸

고발이라고하죠? 모텔투숙위치나 호실을

몰라도 문제가 발생하여 진짜 카메라였다면

이글 주소퍼서 상황실에 전송해줘도 되구요

다산콜센터에서도 이사진 보여주면 뭔지

모를거같구요 사안이 다산콜센터 보단

경찰쪽에 문의하는게 맞을거 같습니다만...?

110,112,182,111,119 기타등등 모든 긴급전화

신고가 사안에따라 다르다는건 압니다

근데 이걸 어디다 신고해야 할지 모른다면

어디다 하는게 맞을까요? 우리나라 신고번호

문제가 대두된적 있었죠 사안에따라 신고전화가

틀리면 신고자가 헷갈려하니 모든긴급전화를

911처럼 통일하자고...112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 본문글에 나와있는 신고자체는

출동요청이 아니라 카메라로 추정되는 물체가

있고 검색해보니 usb카메라 라고 나왔고

의심할만한 여지가 충분히 있었던 경우입니다

더욱이 카메라든이용촬영죄는 형법상범죄이고

만약 이글에나온 저물건이 진짜 카메라였다면

저 장소는 범죄현장이되는거구요...저의 제보는

고소고발로써가 아니라 수사의단서가 될만한

사안입니다 물론 카메라가 아니었기에

헤프닝?으로 마무리 되었고 경찰과의 통화에도

이점 이야기했구요... 괜한일로 수고를 하게

만들었다 죄송하다 하니 앞으로도 그런일있음

언제든 전화달라합니다...비공 누르신분들한테

죄송하나... 앞으로도 비슷한 일있음 저는

신고하길 주저하지 않을테고 긴가민가한

일에대하여 직접 경찰에게 물어볼 것입니다

설마...아닐거야 아니겠지 보다는

이런것일수도 있어, 알아봐야지, 함 해보자

라는 자세가 혹 모를 피해로부터 나는 물론이고

무고한 피해자를 방지할수도 있을테니까요

1478 2017-02-17 11:32:15 32

지금 모텔인데 이거 혹시 몰카인가요?? [새창]

여러분들이 약간 혼동하고 계신 것중 하나가

있는데 112는 출동만 요청하는건 아닙니다

의심이 가는 부분이 있으면 저렇게 급하게

물어볼수도 있어요 저도 일단 급해서 112를

선택하여 문자를 보내긴 했으나 원래는

경찰서 사이버범죄수사팀이나 민원실로

전화를 하는게 맞았겠죠... 그러나 이것저것

생각이 안나고 당황스럽거나 뭘 어찌해야

할지몰라 방법이 생각이 안날땐 112로

전화걸어도 무방합니다 고양이잡아달라고

경찰출동요청 한거 아니잖아요?

112전화하여 내용청취하고 경찰관련긴급

상황이면 바로 출동지령떨어지고 그게 아니면

관할 부서로 안내도 해주기도 합니다

기억하세요 112는 경찰사건신고입니다

꼭 무슨일이 벌어지고 난리가났을때만

쓰는 번호가아녜요...

1477 2017-02-17 10:53:49 30

지금 모텔인데 이거 혹시 몰카인가요?? [새창]

덧붙여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 오유유저

여러분께 고합니다...112상황실에서는

유선신고뿐만 아니라 문자전송에의한 신고

더불어 사진전송과 미디어파일전송을 포함

모든유형의 신고접수를 다 받고있사오니

의심나거나 뭔가 꺼름칙하다 싶으면 사진찍고

수신자란에 112 찍고 전송하시면 아주 친절한

상담과 더불어 혐의점이 있겠다 싶으면

경찰직원여러분의 친절한 방문상담기회?가

주어집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1476 2017-02-17 10:48:21 19/16

지금 모텔인데 이거 혹시 몰카인가요?? [새창]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경찰선생님이랑

오붓하게 전화데이팅 했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