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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8 14: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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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을 얘기하기엔 상대방 수준이 너무낮고 깊이를
논하자면 얇음이 너무 얇아 대화의 수준과 깊이가
너무가벼워 마치 초등학생 말싸움 시비수준밖에 안되니
피하려해도 쫒아와 시비걸고 무시하려해도 계속 앞에서
왱왱거리니 성질같아선 확 한대 줘 패버릴수도 없고
증말 짜증이 올라와 토론말미엔 채널을 돌려버렸습니다
한편으로는 또 어리석은 인간들이 그 장면을보고 혹하여
잘못된 방향에 표를 던지진 않을까 하는 걱정도 드네요
전두환 이후 노태우를 찍은 국민들이 있기에...
또 같은 실수를 하진 않겠지...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