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 성애자 [새창]

더 어이가 없는건 얘가 고용노동부장관 이었다는거....

4839 2025-05-26 10:00:46 1

배우 박혁권 “밥줄 끊겨도 이재명”…제주서 지지연설 중 울컥 [새창]

제주4.3.사건이 지난지 몇십,년이 지나도

아직도 그사건 희생자를 기억하고 그때 사건을 직접경험하고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광주 5.18.사건도 마찬가지이지요....

그 사람들이 2024.12.03. 정신나간 대통령이 정적제거를

위해 한밤중에 비상계엄을 선포했을때 느낌이 어땠을까요?

시간이 갈 수록 올라가고있는 국힘, 그 비슷한놈의 지지율을

보고 있노라니 유시민장관이 말한 "군부독재를 몰아냈더니

국민들이 노태우를 당선시켰다..." 어떤 느낌인지 알거 같네요

잊지말아야 하고 다신 있어선 안된다는것을 압도적인 표

차이로 알려줬음 했는데...

다시한번 그때의 충격과 공포를 상기시키고 잊어버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4838 2025-05-26 00:53:16 10

미국을 울린 한인 마마 [새창]

부처가 다른곳에 아닌 너의 주변에 선을 행하는 이들이

부처다....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부처를 섬김이

다른 뜻이 아니라 선을 행하는 이를 보고 깨닳음을 얻으라...

하는 뜻이 아닐까요

4837 2025-05-26 00:50:32 1

운전 베테랑도 절대 참을 수 없는 것.jpg [새창]

30분까진 참아줄수 있음.....

노상대변인대 두루마리가 산비탈에서 굴러떨어진거 봤으면

1시간 정도는 담배피며 게임 한번씩 하며 참을 수 있음...

4836 2025-05-26 00:43:39 7

죽은 사람이 찾아왔다는 사람들 [새창]

좀 다른 얘기기인 한데 증조모 돌아가시던날 (내가 유치원

다닐때 였어요) 본의 아니게 증조모 염 다 끝나고 증조모

방에 있던 시신(염 끝내고 수의 입히고 베로 짠 모자를

얼굴까지 뒤집은..,지금 생각해도 어제일 같음...40년전...)

을 보게 되었는데 할머니가 말씀하시길 혹여 꿈에 죽은 사람

나타나서 오라고 하면 절대 따라가지말라고 신신당부함...

그날꿈에 돌아가신 할아버지(제가 태어나기전 1년전에

돌아가심...얼굴만 사진으로 봐서 아는...)와 증조모가

나타나서(증조모가 와병생활 오래하심...) 증조모가 할아버지

등에 업혀 저에게 오라고 손짓하며 따스하고 맑은날

꽃이 가득한 동산으로 올라가시는데...(말은 한마디도 안함)

순간 할머니 말이 떠올라 그냥 바라만 보고 있었음(장손임)

그날 꿈이 40년이 지난 지금도 너무 생생합니다...

그날 꿈을 할머니께 얘기했더니 그거 따라갔으면 너도

이세상 사람 아니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러면서 공중에다 대고 세상 없던 욕이란 욕을....

그때부터 생긴 버릇이 안좋다고 하면 안하는 버릇이

생겼네요...(미신에 있어서... )

4835 2025-05-26 00:24:27 1

곱슬머리만 할 수 있는 숫자 놀이 [새창]

너어어어어어어어어어는 지이이이이이인짜아아아아아

4834 2025-05-26 00:23:41 0

어느색이 볼록 올라 온것 같나요 [새창]

아무도 이 아래부터 회색돌이 튀어나왔다고 말 하지마세요

제출자의 숨은 의도가 있어보입니다!!!

기출변형 하면 죽는다 제출자 ㅡㅡ 답은뭐냐?

4833 2025-05-26 00:21:46 3

테무산 선풍기 [새창]

그...동영상 재생이 안되는데 저만 그런가요....?

4832 2025-05-26 00:16:45 0

김문수 지지율 보니 새삼스레 참담하네요. [새창]

제주4.3사건...보도연맹사건(산내 민간인학살, 노근리학살)

부마항쟁...광주5.18..... 뭘 ㅅ,,,ㅂ 얼마나 더 큰 사건이

일어나야 정신차릴래??? 먹고 살기 어려워? 힘들어???

ㅂ,,,ㅅ들아 최소한 총맞아 뒈질걱정 안하자나!!!! <<--제가

실제로 하는말... 근데 그걸 2024.12.03. 집에서 치킨에

소주먹다 내가 그 걱정을했다고!!!!!

놀랍지만 위에 열거한 사건들이 죄다 그집단 놈들이 집권

했을때 벌어진일 들이라고!!!!!

4831 2025-05-26 00:12:51 5

아들 낳으라고 팬티에 부적까지 강요한 시모 [새창]

제가요.... 제주ㄷ.......장손........

여러분이 봤던 그 폭싹....

다 쓰잘데가없고 ㅂ,ㅅ들입니다

지금있는 내 식구 내가족부터 돌보세욧!!!!!!!!!!!!!!

4830 2025-05-26 00:05:17 0

노인들에게는 묘하게 친절한 일본 양아치들.jpg [새창]

ㅆ....ㅂ.... 할머니한테 그딴짓 했으면 줘 패야지....

4829 2025-05-24 13:23:07 1

자기집에 성범죄자가 살고있다는 고지서를 받은 사람 .jpg [새창]

경찰놈들이 하는일이 그렇지뭐... 저질러놓고 실수했네?ㅋ

7,80년대 경찰이랑 달라진게 뭐야ㅋ

4828 2025-05-24 00:07:10 3

사실상 최고의 다이어트 음식 [새창]

너희들의 죄를 사하노라.....

단, 살에대한 원죄는 너의 업보이니라....

4827 2025-05-23 09:34:29 2

군인 아저씨에게 반가워서 손 흔들었다가 죽은 어린이.jpg [새창]

군인도 아님.... 무장한 양아치집단이지...

4826 2025-05-22 23:41:34 1

지자체 공무원에 합격한 공무원갤 파딱 [새창]

아...진짜 할말 많....

힘든곳은 진짜 뒤지게 힘듦... 아오 진짜 정신병걸릴거 같은데

편한곳은 또 겁나 편함...중간이 읎어요

근데 힘든 부서 공통사항,은 민원인임....

민원인을 직접 마주하느냐 아니냐임... 일부 이지만 그 일부가

평생의 트라우마를 남길정도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