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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2016-07-19 14:54:59 1
불법주차X, 무단주차로 빡친 보배드리머 [새창]
2016/07/19 10:52:50
전 예전에 고딩때 아스팔트 포장해야 하는데

차주 연락안되고 방송해도 안나오고 해서

6명의 인부들과 캐피탈??콩코드?? 들어서

옮겼었습니다ㅋ
484 2016-07-19 14:52:35 0
신랑이 토끼를 주워왔어요..;; [새창]
2016/07/18 12:06:24
요리보고 조리봐도 집토끼인거 같아요...

제가 중딩때 딱 저만한 애기 데리고 와서

키웠었거든요...야생퇴끼는 사람보면 도망가요

엄청빨라요... 반면 집퇴끼는 사람이 가도

잘 안도망가더라구요...마치...잡혀준단 기분??
483 2016-07-19 14:27:31 10
"송중기 유감(有憾)" 갤럭시 밀리는데 중국 스마트폰 모델로 나서야했나? [새창]
2016/07/19 10:49:47
이글 보니까 그거 생각나네?

"잡스가 아이폰을 출시하지 않았으면 당신들은

페이지가 넘어갈때마다 부과되는 엄청난 데이터

요금때문에 스마트폰으로 인터넷하는건 꿈도 못

꾸었을 것"이라는말... 아이폰 나오기전까진

조그만 기술 하나하나 보태어 폰 요금은 올라가...

막상 써보면 그전하고 틀린것도 못느끼것고...

아이폰 나오고 지금까지 나온 폰들 보면

이건 분명 기술력이 없던게 아니었던게 분명함...

기술력 짱박아놓고있다 저~쪽에서 획기적인

물건 하나 나오니 시장경쟁력 밀릴까봐 가지고

있던거 어쩔수 없이 풀었단 생각이 듦....

어디 폰 뿐이겠어요? 차도 마찬가지...

이러니 내국인마저 자국회사에 등 돌려버리고...

하여간 이놈에 나라는 전반적으로 뭐하나

터져야 정신차리....터져야 정신차리면 그나마

낫지 터져도 정신못차림ㅋ 그러고 어렵다 어렵다

하면 혈세퍼부어 자리보전 해주고...

언제쯤이면 정신들 차릴까...?
482 2016-07-19 14:17:59 2
오늘자 헬조선.JPG [새창]
2016/07/18 22:19:44
국민신문고에 익명제보 라든가

신원유출시 관계행정기관의 장 까지 징계

쳐 먹일수 있는 법이 필요함...

개인적으로 고발사이트에는 본인인증을

꺼리는 사람을 위해 신원을 밝힐수 없는 사람을

위한 제도도 마련되었으면 함...ㅅㅂ 군대에서

소원수리라는 제도로 인해 내부고발자의

사회적매장을 간접체험한 사람들에게

신원을 밝혀야 하는 고발은 진짜...쥐약탄 밥을

배고프니 먹으라고 내주는 꼴임...
481 2016-07-19 14:10:12 2
불법주차X, 무단주차로 빡친 보배드리머 [새창]
2016/07/19 10:52:50
왠지....차주가 지게차 몰고와서

고대로~ 옆으로 떠 갈거 같은...
480 2016-07-19 08:44:55 3
서울시민으로서 사드 여의도에 설치하는 거 적극 찬성합니다 [새창]
2016/07/18 18:45:53
호....이건 생각 못했네...

여의도에 사드...필요전력은 강남에 핵발전소

하나 놓고 충당하면 부동산 거품도 줄어들테고

일거양득 개이득이네?ㅋ
479 2016-07-19 01:12:33 1
교육부가 또 해냈습니다 [새창]
2016/07/18 17:51:12
식민지의 식민들의 교육은 교육자가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 하나보죠 뭐... 실제로 상위 몇%

애들은 멀쩡히 한국에서 남들과 다른 교육에...

한국인이면서도 국제학교다니고 그러잖아요?

이미 교육에서부터 달라요 이건희손주가

다니는 학교 선생이 애들한테 저랬다고 생각해봐요

저인간 남아나겠어요?
478 2016-07-19 01:07:50 9
개목줄 약사이다 (아닐수도있으뮤ㅠ) [새창]
2016/07/18 17:27:33
모든견주들이 다그런건 아니지만

가끔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음...세상 사람들이

다 즤가키우는 개를 좋아할거란 착각...

그리고 자기가 키우는 개는 사고를 안칠거라는

착각....개는 사람이 아닙니다 아무리 훈련잘된

개도 개는 개예요 본능이 언제 나올지모릅니다..

----광견, 분마류의 출현시 사살한다<------이거

경찰관직무집행법에 있어요 미친개가 날뛴다고

신고들어가면 개 죽을수도 있어요...소중하다

생각들면 소중하게 목줄차고 데리고 다니세요
477 2016-07-19 00:59:55 46
내 인생에서 최고 소름끼쳤던 기억 [새창]
2016/07/18 14:46:41
예전에 올림픽유도 메달리스트 한분이

암 때문에 오랜 투병끝에 돌아가셨는데 그분이

임종전에 노란옷을 입은 꼬마가 자꾸 다가온다며

그 아이좀 나가달라고 거슬린다고...하다가

나중엔 짜증내다 화내다 애원했다고 하더군요..

그다음날 죽었다고....

서프라이즈 TV에서 한마을에 동명이인 할아버지가

한분돌아가셨는데 그 다음날 멀쩡한 모습으로

다시 일어나더랍니다...의사가 직접와서 사망선고

하였고, 맥박이며 호흡도 없었던 상태로 하루가

지났는데...근데 그날 다른 할아버지가 건강히

있다가 갑자기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대요..

죽다살아난 할아버지 말이...자기가 잠깐 죽었을때

저승사자 말이 당신이 아니라 다른사람이랑

헷갈렸다며 미안하단말과 함께 수를 늘려줄테니

행복하게 살다 오라했다면서....정확히 10년뒤

그 나머지 할아버지도 돌아가셨대요
476 2016-07-16 13:37:14 0
[새창]
어~그래~?

그럼 자살해
475 2016-07-16 09:14:24 0
삼성이 안드로이드 인수 거부한 이야기 듣고 쓰는 개인적 회상 [새창]
2016/07/15 11:40:02
이게...저에게는 개발쪽 일 만이 아닌거같습니다

천재라는건 그 분야에서 남들과는 다른 능력을

보이며 일의 완성도나 창의력이나 월등한,

그런 뜻으로 받아들여 지는데... 제가 경험한

회사들이나, 50~60 대 간부들이 꼰대짓 하는

경우가 꽤 많아요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도

지가 일을 못하니까 주말이나 빨간날 느닷없는

상부기관 감사나 검열나오면 밑에 직원들 줄소환

시켜버립니다 그것도 1년에 두어번 고향내려갔다

고 1주일전부터 내려갈거라고 이야기한 직원을...

막상 올라왔더니 아~무일 없고... 일하면서

싹수좀 보인다 싶은 애들 엄청괴롭혀요 증말...

부서에서 퇴직자생겨서 구해야 된다 그럼

하청이나 계약직 직원중에 오래 일하고 일잘하는

사람 하나 뽑아 올리자고 전 직원이 이구동성으로

건의를 해도 대체 뭐가 문제인지 이야기도 안하고

전혀 이 일에 경력도, 지식도 없는 외부인을 뽑아

재끼질 않나...(실상 정직원보단 계약직이나 하청

직원들이 일 더 잘하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일어

납니다...더욱이 자격증이나 스펙도 빵빵한 경우도

있고...) 진짜... 꼰대정신 가득한 부서장이나

오너는...답이없음...

-------멍청하고 부지런한 장교는 일찍 제거

해야 한다...적보다 무서운 존재다-------
474 2016-07-16 08:42:54 2
문득 사드가 전라도에 설치됬었다면...상상을 해봅니다 [새창]
2016/07/15 17:56:43
그나다 지금 과반수이상을 넘어

즤들 주장으로 60%이상이 찬성한 곳이

저정도면... 전라도였으면...

국개들이 x신은 아니예요 안좋은 쪽으로

아주 똑똑합니다.. 애초에 안될거 알고

경상도쪽에 배치 하려는 겁니다...

나라팔아먹고, 국민들죽이고 즤들 배쳐불리는

일에는 대가리가 비상하게 돌아가니깐요
473 2016-07-15 00:39:49 52
남중국해 만평.jpg [새창]
2016/07/14 16:01:46
왠지 독도에 영유권 주장하는 일본을 보는듯.

한 기분이 드는건...나만 그런건가...?
472 2016-07-14 23:49:28 8
한국 남자 대부분이 앓는 정신병 [새창]
2016/07/14 20:41:41
피곤한 몸을 이끌고 수많은 고객들에게 시달려

야근에 시달려...집에와 잠이들고...

새벽에 나팔소리가 들리더니 누군가가 이마를

똬아~악! 하고 손바닥으로 때려 깜짝놀라

일어나보니...내 고참이 잡아 죽일듯한 표정으로

"C발 shake it 존나 빠져갖고 미쳤냐?"를 시전...

주위를 둘러보니 소대원들 전광석화와 같은 동작

으로 침구정리하고 바닥청소...

"뭐지?" 내 관물대 쳐다보니 이등병 계급장...

주위에 고참들 미쳤냐? 이등병새끼가 빠져가꼬...

저새낀 말년병장이여? 아 ㅅㅂ군대 존내 편해졌네

하며 병장님들 담배피러 나가고...

그상황에 난 "뭐지?? 나 제대했는데?? 왜이러고

있지?" 하고 생각하며 침구정리하고 바닥청소...

일조점호하러 나간다고 나갔더니 ㅅㅂ 양구의

겨울은 꿈에서도 춥고...갑자기 미친 당직사관이

알통구보 한다구 그 추운날 옷을벗겨...

뛰면서 "아니야..이건 아니야..."다리는 안움직여

뒤에서 앞에서 고참들은 구보하면서도 갈궈..

ㅅㅂ 이등병새끼가 배때지에 기름이 덜빠졌나

죽고싶냐? 소리에 "아니야...난 제대했어"를

생각하다 2년을 그짓을 더해야 한단 생각에

갑자기 울화통이 치밀어 너무 화가난다 싶더니

으아악~~!! 하면서 쓰러짐과 동시에 소리지르며

잠에서 깻더니 내집... 와이프가 걱정스런

눈으로 왜그래??여보?? 무슨일이야 하며

묻길래.. 말없이 안고 다시 잠...

신기한게 꿈에서도 땀흘렸는데 꿈에서 깨 일어났

더니 속옷이 땀으로 다 젖어있었음...겨울에...

아...다신 기억하기 싫은데 진짜 힘들때

그런꿈을 꿈...귀신보다 더 싫음ㅜㅠ
471 2016-07-13 10:10:08 1
'자폐증=지능문제' 가 아닙니다. 자폐아 소녀가 말하는 자폐증 (소름) [새창]
2016/07/09 03:36:08
예전에...한 13년 전이었던가??

알바로 태권도 사범을 했었는데 그중

초1~2?정도 되는 아이가 있었어요

애가 너무 똑똑하고 언어구사력이 놀라울

정도로 성숙하고 애들이 사용하지 않는

단어, 어휘, 이해, 정말 볼때마다 깜놀하게

만드는 아이가 있었어요... 제가 그 아이에게

관심을 보이자 동료 사범이 말하기를

돌발행동이 가끔 나오니 조심하라더군요

왜냐고 물어보니 자폐아 라고 하더라구요..

그 아이때문에 알게된 사실인데

자폐아중 몇몇은 일반인이 뛰어넘는

천재성이 있는 아이들이 있다 하더군요

여기 글들보니 대충 이해가 가고 짐작가는

글들이 많네요... 본문중 가장 제 가슴에

와닿는 말은 "말이 아프면 말에게 물어봐야지

물고기에게 물어보지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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