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잊은민족 [새창]

그제, 어제에 이어 오늘까지 이 사진을

세번 올립니다...어떤 글이 올라오든

지금에서는 다 어울리지 아니하는 사진이

아닐수가 없네요

469 2016-07-13 09:47:44 12

사드 배치지역 바로 앞에 집지은 사람입니다. [새창]

축사 주인이 하는 일에

개,돼지들에겐 결정권이 없으니까요

그저 주는 밥이나먹고 때가 되면 목숨바쳐

고기를 내어주는 금수들이니까요...

적어도 저자들 눈에는 그러니까요

468 2016-07-13 09:43:49 17

100인 목베기 시합.jpg [새창]

저 때 당시 잘나가던 황군은 반도국에서

쿠데타를 일으켜 집권에 성공하고

수많은 백성들을 무력으로 학살하고

그 후손역시 대통령이되어 정책으로

수천만을 학살하고 있음....

아비는 그렇다쳐도 그 후손을 지도자라고

즤들 손으로 뽑아준 나라...

조선의마지막 총독의 말

"일본은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것이 아니다

조선에 심어둔 식민교육으로 인해 노예적 삶을

살것이고 정신 차리지 못한다면 우리는

곧 돌아올 것이다".... 내가 보기엔 이미 들어와

있음...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이승만 정권때부터

돌아가질 않았던 거임

467 2016-07-12 23:28:40 29

[새창]

요즘따라 이 사진을 자주쓰게 되네...

이제 시간이 얼마 안남긴 한듯??

정치, 경제, 먹었으니 조만간 독도따먹기

무력행사로 전환되것네

그옛날 전신주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헌병들 파견했던것처럼...

걔들들어오면 경찰도 해체될텐데...?

466 2016-07-12 04:03:19 2

"이재명 처형" 막말 경찰간부, 징계없이 보직 수평이동 [새창]

경찰이 정부의 조직적인 비호를받고

경찰은 정부를 지키는...상호간의

헬퍼라고 해야하나?? 강력한 예시임..

465 2016-07-11 23:04:06 10

아저씨 뒤에 누가 와욤~ 데헷~ [새창]

그거 생각나네요...

보이스 피싱 사기범이 사기치려고 전화걸었는데

받은사람이 경찰서 형사과장이었나...?

결국 보이스피싱팀 일망타진 형사과장 꿀이득..

당신의아들이 납치되었으니 돈내놔 내용으로

전화했는데 받은사람이 무려 지방법원부장판사

결국 납치사기범 일망타진 법원행ㅋ

성매매내용으로 문자보냈더니 받은사람이

서울청 광역수사대팀장 계급이 경정임ㅋ

답장보냈더니 쌩깜 현장답사 해주시고 단속ㅋ

아 또 뭐더라 이런거 되게 많았는데 ㅋㅋ

464 2016-07-11 18:22:46 1

성추행범 아버지의 문자 [새창]

일 타 쌍 피

부자지간에 사이좋게 빵살이 하심되것네ㅋ

사이좋게 밥도 나눠드시고

뻥에서 효도도 받고 좋겠다 부럽다~~

삼시세끼 굶을걱정도 없고ㅋ

463 2016-07-11 18:18:10 1

박근혜 주변인사 수준jpg [새창]

원래 븅신옆에는 븅신들이 붙음...

문제는 즤들이 왕인줄 안다는거

븅신에 븅신이 더해지면 상븅신되는거...

대한민국은 상븅신된거...

462 2016-07-10 10:53:50 5

처가 식구들이 정말 싫습니다. [새창]

끊으세요...끊어요....인정에 약해져서

끊지못해 길어지면 결국 힘들어지는건

글쓴님입니다...저요? 전 가족들과 연 끊은지

6년 다되어갑니다...처음이 어려운거예요

끊으세요 독한맘먹고...암세포를 수술이

아프고 힘들다고 키워봐야 내몸만 좀 먹습니다

빠를수록 좋아요 최대한 빨리 끊어버리세요

461 2016-07-10 09:58:38 2

대한민국에 신분제 도입 합시다. [새창]

저역시도 첨 봤을때 소름돋았어요..

460 2016-07-10 09:42:45 2

[새창]

이런 꼰대들은 무엇인가 충격을 먹을만한

일이 생겨야 행동의변화가 생깁니다...

저같은 경우는 20대 초반에 음독자살을 시도

했다가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깨어났는데

그때 아버지란 사람이 울면서 기도 하고 있더군요

하지만....시간이 지나고 그 사람의 본성이

나오더군요... 변한건 물리적 폭력이 아닌

심리적...언행적...겉으로는 드러나지 않고

교묘하게 사람 피말리며 괴롭히는...

어머니의경우 경제적으로 괴롭혔고(생활비 안줌,

밥차려오라 소리지르고, 살림이 개판이란둥)

자식들에겐 무관심...방임...

결과적으로 그분은 저에게 두번째 결혼으로

이복동생을 만들어주고 세번째 결혼을하고

피한방울 안섞인 다른 아이들에게

교회잘다니는 착한 아버지가 되어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이런말 해드리고 싶어요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니다"

저 이야기가 비단 드라마나 영화의 대사가

아니라 전 현실적으로 느껴집니다...

그것도 가장가까운 가족에게 뼈저리게 느꼈죠..

459 2016-07-10 09:30:07 6

[새창]

헐...맙소사....

사실 이런글을 보면 정말 화가나는게

사실상 피해자가 할수 있는게 없다는것...

대학생이라는 성격상 당장 독립해서

나가버리기가... 두려울것이고 어머니도

가정이라는 틀을 깨기가 두려울 것입니다

예전에 누나에게 누나는 어버지에게 왜 그리

공격적이고 모질게 굴어? 라고 물었더니

"니가 모르는게있어...말하기도 챙피하고

수치스러워 말 못하겠다" 라는 대답으로

지금 짐작컨데 글쓴이 동생과 비슷한 경험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참고로 생물학적 제 아버지는 국가유공자에

35년을 군생활을 한 사회적으로 보면

훌륭한 사람이지만... 가정적으로 피폐하고

자식들에겐 폭력을 휘두르며 자신의 생각만이

옳다고 생각하는 전형적인 꼰대였습니다..

하지만 이 꼰대들의 공통점은 자신의 잘못을

누군가 날카롭게 지적하는것을 싫어하고

가족을 자신의 소유물로 생각하는 공통점이

있습니다..자신의 뜻대로 일이 처리되지 않음

폭력적이 된다는 공통점도 있지요...

답이 없어요 대충 맞춰주다 하루빨리

동생데리고 나와 독립하셔야 합니다...

458 2016-07-10 07:45:38 10

대한민국에 신분제 도입 합시다. [새창]

457 2016-07-09 20:27:16 4

진짜 외교 더럽게 못하네... [새창]

아...ㅅㅂ 진짜 다음대통령 누가될지

모르겠는데 존내 불쌍해진다...

악화될대로 악화된 상태에서 정권물려받고

임기내내 ㅅㅂ똥만치우다 끝나고

무지몽매한 새끼들한테 임기내내 뭐했냐고

욕만 쳐먹다 끝날거같음... 어떻게아냐구요?

전에 그런적 있었거든요 우린그때를 IMF라하죠

-----역사는 반복된다-----

456 2016-07-09 08:31:27 2

자위대 창설 기념행사 개최 예정된 호텔앞에서 단식투쟁!!!!! [새창]

자... 이래도 우리나라가 완전독립이 되었다

생각하는가?? 역사는 반복된다...

그들은 물러나지 않았다... 오래전부터

조금씩...조금씩 잠식해왔고 거의 다 왔다..

곧 돌아올것이다..